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달 이후부터 근무가 가능한 직장..지금 이력서 넣어도 될까요? (인사담당자님도움요청)

회사지원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17-06-02 19:49:11

동종업계 가고 싶은 곳이 공고가 났는데

이미 이력서 제출 기한이 넘었어요

제가 잘 아는 곳이고 그 곳은 절 잘 몰라도

경력을 보면 탈락할거 같진 않아요..


그런데 부모님 수발 문제로 해외에 있다가 두 달 뒤에 돌아가야하는데

이력서 마감시한이 지나서 인사담당자에게 정중히 지원마감을 문의했더니

일단 경력이 괜찮으면 고려해볼테니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해외라서 당장 면접도 볼수없고  7월말이나 면접이 가능한데

이런 사정을 설명하면서 이력서를 낼수도 없고..말없이 냈다가

면접이야기가 나올때 해외라고 하면 괘씸하다고 생각하실거 같고..

안내자니 언제 공고가 날지도 모르고 해당 업종에서도 사람 구하기 쉽지 않은 직종이니

저도 도전하고 싶은데..


갈팡질팡입니다.. 인사담당자님ㅁ  이런경우 어떤 처신이 바람직할까요? ㅠ


IP : 68.100.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7.6.2 7:51 PM (116.127.xxx.144)

    또 회사에 물어봐야죠.
    면접을 뭐 꼭 직접 봐야하는건 아니잖아요
    화상면접도 있겠고
    폰으로 면접 볼수도 있겠고

    물어보세요.

  • 2. ...
    '17.6.2 7:55 PM (175.223.xxx.10)

    개인일을 포기하던가 취업을 포기하던가이지 다 욕심부릴 수는 없죠

  • 3. ...
    '17.6.2 8:01 PM (175.223.xxx.134)

    공채라면 일정따라 움직여야 할테도 개별 면접 진행 가능하다면 스케쥴 조율 가능할거에요 근데 서류합격 여부는 차치하고 경우에따라서는 임원 면접에 면접이전에 검진으나 인적성도 단체로 치를 수 있어요 그럼 개인 사정 못봐주죠

  • 4. 0000
    '17.6.2 8:21 PM (175.213.xxx.90) - 삭제된댓글

    도전하세요.
    님이 적극적으로 나오면 오히려 좋게 볼 수도 있어요.
    나는 이마이마한 사람인데 두달 후 꼭 그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이런 의사를 자기소개에 피력하세요.
    두달 쯤 기다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면접 이야기 나올 때 사정을 말해보고, 안된다고 하면
    면접이야 잠깐이면 되니까 귀국해서 보고 가세요.
    그런 무리쯤은 일종의 투자입니다.

  • 5. 구름이흐르네
    '17.6.2 8:28 PM (220.125.xxx.137)

    회사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둘 중하나 택하셔야 할듯합니다.

  • 6. ㅡㅡ
    '17.6.2 9:11 PM (175.223.xxx.44)

    다음 기회까지 날려 버릴수도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87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그냥 21:34:40 19
1785886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바닐 21:27:51 88
1785885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중3엄마 21:26:30 129
1785884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2 ㅇㅇ 21:24:12 533
1785883 정운현 뭐하나요? 6 .. 21:22:28 211
1785882 한국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2 새해 21:21:29 137
1785881 sbs에서 합숙맞선이라는 프로그램 하네요 .... 21:20:49 257
1785880 위고비 마운자로 하시는 분들 필독 ㅡㅡ 21:16:16 575
1785879 아이 친구 얘기 8 세상에 21:10:10 880
1785878 귀찮아도 동네 레스토랑? 가서 저녁 먹고 들어오니 귀차니즘 21:08:47 498
1785877 다이어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딸기마을 21:04:21 265
1785876 나솔 남자들 비닐장갑도 안끼고 토스트 손으로 주물럭 더러워요 15 ........ 21:03:08 1,196
1785875 노래 가사로 배신당한 적 있으세요? 3 .. 21:01:57 429
1785874 저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더 강아지를 좋아해요 9 21:01:29 665
1785873 와이드청바지 연한진에 누런끼있는거 촌스럽나요? 2 바닐라스 21:01:15 207
1785872 멜라닌흡착케어크림 질문입니다. 3 때인뜨 21:01:01 222
1785871 1구 짜리 인덕션을 5 처음사용 20:54:58 515
1785870 아니 2017년 일을 국힘에 있을땐 아무도 모르다가 지금 나온건.. 4 00 20:54:12 568
1785869 이런 남편 어때요? 3 .. 20:50:18 654
1785868 변진섭 콘서트에 온 게스트 임재범 너무 웃겨욬ㅋ 8 20:48:20 1,554
1785867 아이셋키우는데 어지르는것들 보면 너무 분노가 치솟아요. 8 20:47:31 938
1785866 제목에는 욕설 좀 쓰지 맙시다 21 제목 20:45:56 388
1785865 대구) 국힘 49% 압도적 우세 11 ㅇㅇ 20:43:42 891
1785864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3 ... 20:42:44 445
1785863 [[쿠팡스럽다]] 는 신조어 2026 27 탈피 20:37:41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