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5살 한번작아진 옷은 다시 입을날 안오나요?

82쿡쿡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7-05-22 22:12:04
옷은 쓸만한데
이제 입으면 쫄티가 되네요..
아까워서 몇년째 박스안에 있는데

보통은 버리시나요?

어쩌다가 죽을만큼 살이빠지면 맞을수도 있을텐데...(실낱같은 희망ㅇTL)
IP : 103.51.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22 10:13 PM (218.146.xxx.87)

    35살이고 다이어트중인데 2개월 동안 5키로 뺐습니다
    7월 목표로 3키로 더 뺄 계획이예요

  • 2. ㅎㅎㅎ
    '17.5.22 10:14 PM (211.244.xxx.154)

    아서요 ㅎㅎ

    설령 살이 빠져도 그 옷은 안 입어져요.

    더 이쁜 옷 사입지.

  • 3. 삼천원
    '17.5.22 10:1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버리세요. 못입어요.

  • 4. ㅋㅋㅋ
    '17.5.22 10:15 PM (110.11.xxx.42) - 삭제된댓글

    안 와요, 안 와.
    설마 온다해도 그 옷이 더 이상 그 느낌이 아니라서...아서요.

  • 5. 맞는 옷도
    '17.5.22 10:15 PM (211.244.xxx.154)

    3년이면 버려요.

  • 6. 이상한게
    '17.5.22 10:17 PM (59.6.xxx.5)

    나이가 옷을 입는다고 저는 평생 같은 몸무게 유지하는데
    근육도 빠진탓도 있겠지만 뼈가 전체적으로 넙대대해지면서 퍼지는 느낌이라
    오래전에 입던 옷은 뭔가 이상하게 안맞더라고요.
    저도 3-4년 한번씩 옷장 갈아주면서 입어요 (물론 대충 다들 싼걸로만요).

  • 7. ㅎㅎ
    '17.5.22 10:26 PM (218.51.xxx.164)

    저도 4년 전에 입었던 옷 입으려는데
    몸 자체가 안 들어가서 놀랐어요.
    임신 초기에도 입었던 건데, 왜 지금은 안 맞을까..
    몸무게도 비슷한데... 어깨가.. 허우대가 커졌나봐요

  • 8. 더군다나 쫄티..
    '17.5.22 10:29 PM (124.49.xxx.151)

    티종류는 옷장안에서 퇴화하더라고요

  • 9. ㅇㅇ
    '17.5.22 10:44 PM (121.162.xxx.197)

    나이들어 몸 형태가 달라집니다
    거기다 나이들면 여유있게 옷을 입는 게 좋아지지 않나요?

  • 10. ㅇㅇ
    '17.5.22 10:45 P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나이먹으면 몸무게가 빠져도 안어울리게 되더라고요.
    저는 38되고 나서 노화가 급속하게 느껴지고 전에 입던 스타일대로 입으면 안어울리게 되더라고요.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 중에 몸이 탄탄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유행지난 듯한 핏되는 예전 옷 입으신거보면 안어울리거든요.
    옷은 트렌드에 맞게 그때 사서 제 나이에 맞게 입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11. ..
    '17.5.23 12:24 AM (1.238.xxx.165)

    폼은 맞아도 옷이 들리더군요. 배가 나오게 옷이 올라가요 부츠는 종아리에서 걸리고

  • 12. ....
    '17.5.23 12:59 AM (125.138.xxx.125)

    체중을 유지해도 핏이 안 맞는 경우도 있고... 어울리거나 말거나 나이드니 허리 꼿꼿이 세우고 배에 힘 줘야하는 딱 맞는 옷 입으면 오래 못버티고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고싶어요. 얼굴이 썩네요.

  • 13. 09
    '17.5.23 1:14 AM (1.232.xxx.68)

    저도 삼십대. 후반인데 아끼던 자켓 후배줬네요. 언젠가 입겠지 모셔뒀다가 이젠 아니지 싶어요. 살도 안빠지고 체형도 바뀌었어요. 20대 입던 옷이 태가 안나요

  • 14. dlfjs
    '17.5.23 4:31 PM (114.204.xxx.212)

    다시 뺄순 있는데 몇년 안입은 옷이면 ...
    새로 사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38 황교익 재평가 1 ! 08:13:21 217
1810937 자기 감정을 무식하리만큼 드러내는 사람. 1 belief.. 08:07:16 269
1810936 성인자녀들 연애기간 평균 얼마나 되나요? u.. 08:01:53 105
1810935 내가 정상은 아니구나 1 우울의깊이 08:01:29 253
1810934 본질을 회피하는조국당 7 조국은 대답.. 07:55:46 189
1810933 챗지피티 잘 아시는 분!! 이월생 07:49:44 116
1810932 보그지 인터뷰, 한강 ‘생생함의 힘’ 우리함께 07:49:04 249
1810931 눈크게 뜨면 왕왕양파가 15킬로 8500원입니다 ㅁㅁ 07:45:03 347
1810930 모자무싸 능력캐 여자들이 14 ... 07:42:47 835
1810929 김신영 앉을때 보면 3 뻘소리 07:40:45 1,372
1810928 고유가 지원금 궁금한데 2 궁금 07:19:19 668
1810927 모자무싸 포옹장면 너무 좋았어요 3 모자무싸 07:13:37 715
1810926 동향집 눈부심 어렵네요 6 악내눈 07:11:24 830
1810925 황동만 10 초록눈의고양.. 06:59:41 1,095
1810924 최태원 회장님 하이닉스 배당금 올려주세요 2 배당금 06:46:57 979
1810923 대단한 그들이 돌아왔다 8 잘난 06:44:05 1,303
1810922 한국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3 …….. 06:27:05 2,230
1810921 요즘 애들은 왜 연애를 귀찮아할까요? 17 06:08:57 2,660
1810920 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12 .. 05:46:01 1,197
1810919 모자무싸 또 웃긴 거 15 04:31:17 2,721
1810918 나이가 들었다는걸 6 노인 03:59:16 2,191
1810917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14 시댁 03:51:22 3,143
1810916 질투 무섭네요 4 마음그릇 03:06:18 3,073
1810915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2 .. 02:59:49 972
1810914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4 02:53:29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