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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때 운동갔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 조회수 : 3,045
작성일 : 2017-05-06 12:38:38
어제 밤부터 생리 시작해서 오늘 아침부터 양이 많을땐데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동네 뒷산에 갔다가
힘들어 죽을것 같더라구요

어제 저녁에도 다녀왔고 하루에 한번씩 가는 산인데
어제 저녀까진 괜찮았거든요

오늘은 다섯개단 올라가면 숨이 끊어질듯 힘들고 머리도 어질하고 그래서 다섯개단 혹은 열개단씩 올라갔다가 쉬고 또 그렇게 올라갔다가 한참을 쉬고 겨우겨우 너무 힘들게 다녀왔어요

초입은 완만한편인데 정상까지 갈수록 경사가 생겨서 정상근처에 다다랐을땐 도로 내려가기도 뭐하고...코스가 한바퀴 도는 코스라 .a코스로 올라가 b코스로 내려오거든요. 내려올땐 b코스가 계단이 적어 무릎에 무리가 안가서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정상갔다가 내려왔는데

정말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숨이 너무 차고 숨이 잘 안쉬어지고 허리가 너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몸에 걸쳐있는 실오라기 하나라도 무겁게 느껴지고 쪼여오는 느낌?

생리통은 거의 없다해도 무방할 정도로 안아픈편인데
어쩜 이리 컨디션이 안좋았을까요...

평소 1시간반이면 다녀오는데 오늘은 3시간 걸렸네요

살이 많이쪄서 요즘 다이어트중인데 (고지저탄으로 해서 먹는건 적당히 챙겨먹어요)
생리끝날때까지 운동은 안가는게 좋을까요?
IP : 121.189.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법에
    '17.5.6 12:44 PM (118.44.xxx.239)

    걸렸을 때는 몸에서 보호가 들어가요
    그래서 운동을 똑같이 해도 체지방을 태우지 않는거죠
    그때 하는 운동은 그닥 효과는 없어요 쥐어짜는 단계랄까
    하지만 그 단계가 지나고 나면 또 몸에서 변화가 오죠
    운동을 할 수록 몸이 과학적이다 생각이 많이 들어요

  • 2. dlfjs
    '17.5.6 1:53 PM (114.204.xxx.212)

    몸이 힘들땐 쉬거나 좀 약하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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