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7년 4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7-04-11 07:43:58

_:*:_:*:_:*:_:*:_:*:_:*:_:*:_:*:_:*:_:*:_:*:_:*:_:*:_:*:_:*:_:*:_:*:_:*:_:*:_:*:_:*:_:*:_:*:_

흐린날
누군가의 영혼이
내 관절 속에 들어와 울고있다
내게서 버림받은 모든 것들은
내게서 아픔으로 못박히나니
이 세상 그늘진 어디쯤에서
누가 나를 이토록 사랑하는가
저린 뼈로 저린 뼈로 울고 있는가
대숲 가득 쏟아지는 소나기 소리


                 - 이외수, ≪장마전선≫ -

_:*:_:*:_:*:_:*:_:*:_:*:_:*:_:*:_:*:_:*:_:*:_:*:_:*:_:*:_:*:_:*:_:*:_:*:_:*:_:*:_:*:_:*:_:*:_





 

2017년 4월 11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7/04/10/201704119292.jpg

2017년 4월 11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7/04/10/201704115252.jpg

2017년 4월 11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90138.html

2017년 4월 11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86eb6c821bc84db9bd5bdccc93a2a9f0




예보보다는 덜 추운 겨울




          

―――――――――――――――――――――――――――――――――――――――――――――――――――――――――――――――――――――――――――――――――――――

영원히 계속되는 겨울도, 자기 차례에서 빠지는 봄도 결코 없다.
오월은 반드시 사월 다음에 온다. 당신의 때가 오고있다.

       - H. 볼런드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6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2 우엥 03:28:39 293
    1787745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1 ㅇㅇ 03:07:04 452
    1787744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164
    1787743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321
    1787742 박나래건도 보면 3 연예인 02:32:33 1,263
    1787741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2 ........ 02:22:34 526
    1787740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2 .. 02:05:57 772
    1787739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367
    1787738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75
    1787737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7 부모님 01:28:04 1,194
    1787736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400
    1787735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1,278
    1787734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01:08:10 2,696
    1787733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6 . 00:56:12 861
    1787732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6 00:47:40 825
    1787731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0 0000 00:40:50 1,087
    1787730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3,329
    1787729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7 00:07:07 1,552
    1787728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8 ㅇㅇㅇ 2026/01/08 2,405
    1787727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1,000
    1787726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717
    1787725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161
    1787724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316
    1787723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13 윌리 2026/01/08 3,600
    1787722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5 먹는거 2026/01/08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