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딸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엄청 강해지고싶습니다

해품달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7-04-07 10:52:16

딸이이가 친구들과 좀 다툼이있었는가봅니다

딸이 상처를 좀 받긴했지만

그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는거같은데

문제는 엄마인 저입니다

계속 그문제를 생각하고있고

선생님한테얘길해야하나

그집엄마랑얘길해야하나

직장맘인데

직장에서 계속 그일에관한 검색만 하느라 일은 손에안잡히고

내가 직장맘이라서 집에서 신경을 못써줘서 그러나싶기도하고

그러다가

또 82쿡 게시판 검색에 검색을 해보고

이런 애들친구문제가 고3까지도 있는걸보고

더심하고 큰일들을 보고

너무 두렵고 무서워집니다

이게 초2한번에 끝날일이아니고

애키우다보면 이런일저런일 너무 많이 일어난다느것에 너무 무섭고 두렵네요

제가 좀더 강해지고싶어요

멘탈이 너무 약해서 너무 괴롭습니다

어떤방법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21.178.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7 10:57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아이를 놀이나 미술상담을 하시면서 부모상담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적어도 3-4번 하시면 감도 오고 어떻게 마음을 다스릴 지 다짐도 서구요.
    아이들 미술상담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부모(엄마)상담이예요.
    엄마가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 2. 내공
    '17.4.7 11:32 AM (116.33.xxx.87)

    그게 내공이 싸이면 괜찮아집니다. 어차피 아이인생이예요..넘 힘들면,차라리 남의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해결책이 보입니다. 아마 아이문제를 통해 엄마가 건들여진 상처가 있을거예요. 그걸 집중해서 보세요

  • 3. 해품달
    '17.4.7 11:39 AM (121.178.xxx.67)

    사실은 제가 얼마전에 친구들한테서 왕따비스꾸리하게 당해서 심하게 맘의 상처를 받았는데
    그거때문에 더더 불안하고 그런걸까요?

    엄마가 이러는데
    내아이도 그럴까봐하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31 주한미군-중국 서해상 대치, 주한미군기지 역대급 기름유출 사고났.. 촛불행동펌 18:18:13 69
1797830 오아시스가 그다지 저렴하진 않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2 .. 18:16:55 104
1797829 깎아두니 점점 검게 변하는 고구마 1 .... 18:16:40 55
1797828 김민석 국정설명회는 일반 국민들 대상의 설명회가 아닙니다. ... 18:16:27 41
1797827 장기요양등급 신청시 대학병원 소견서 요양 18:16:20 34
1797826 윤석열파면 감사 전광판 치킨집 사장님 이행강제금 돈줄내주세요.. 18:13:18 128
1797825 연어 술파티 박상용 검사 징계 시효가 곧 끝난답니다. 2 정성호아웃 18:06:09 164
1797824 인스타에서 공구하는 냄비를 사고싶은데요 3 ㅇㅇ 18:00:15 285
1797823 이상해서 제미나이한테 물었어요. 6 .. 17:58:42 697
1797822 연락이 없는것도 대답이고 마음표현의 방식이다 5 ---- 17:58:20 513
1797821 사과 가격이 5 ㅡㅡㅡ 17:57:52 492
1797820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민주당 의원나리님들~!! 17 순식간에훅갈.. 17:50:42 343
1797819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 하신분이 있을까요? 5 ㅇㅇ 17:43:17 270
1797818 내성 발톱 5 아연 17:42:32 238
1797817 다리미 산다면 무선 사야 할까요 3 다리미 17:40:54 275
1797816 엄마..저는 하루종일 넋을 놓는데 병명이 뭘까요? 6 엄마 스트레.. 17:40:31 1,223
1797815 김문훈목사님 욕설논란 7 17:35:08 503
1797814 오늘 인천계양, 김민석 총리 국정설명회 ㅋㅋㅋ 19 .. 17:26:38 1,003
1797813 난방비 0원이라고 자랑하는 사람... 25 ... 17:26:05 1,609
1797812 초3 사교육비가 100만원 실화인가요? 22 이게 정상인.. 17:25:48 1,099
1797811 제작년이라고 쓰는 분들 좀 봐요 7 17:25:46 670
1797810 구순 제주도 여행, 아이디어 좀 5 궁금 17:24:31 567
1797809 진주에 손님대접할만한 식당추천 부탁드려요 2 질문 17:22:59 145
1797808 이성 띠동갑의 원치 않는 선물 거절 6 울고싶다 17:22:41 610
1797807 토마토 맛있게 먹기는 7 .. 17:21:04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