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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겪으면서 언제가 살기 제일 좋았던것 같으세요..???

...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7-04-05 18:11:37

82쿡님들은 언제가 살기가 그래도 제일 나았던것 같으세요..??

82쿡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 80.90년대는 경험하셨을거 아니예요. 전 70년대는 경험 안해서

모르겠고.. 전 이상하게 90년대가 제일 살기가 좋았던것 같거든요.. 그시절이 초.중.고 시절이었는데

그당시가 저희 아버지가 가장 피크였던 시절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세상 걱정거리 하나도 없던 어린시절이라서 그런가...

 뭔가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뭔가 저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뭔가 우중중한 날씨만큼이나 날씨로

 따지면 흐른날씨 같아요..ㅠㅠ 어쩌면 제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지금이 가장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분들도 많겠지만

 .82쿡님들은 언제가 그래도 살기도 좋고 행복했던것 같으세요..?


IP : 175.113.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0년대가
    '17.4.5 6:13 PM (61.255.xxx.158)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그때는 사무직이든 공장직이든 그냥
    열심히 일하면 됐던 시대인데

    지금은 사무직이고 공장이고 힘들죠
    거의 계약직화되고. 계층이 분리가 되는거 같아요
    예전의 상놈과 양반처럼....비극이죠.

  • 2. ㅎㅎㅎ
    '17.4.5 6:23 PM (222.233.xxx.7)

    제청춘의 황금기가
    Imf를 격으며,
    나락으로 떨어집다.
    경기는 좋았어요.그때...
    명퇴다.권고사직이다.
    그런 말 자체가 없었어요.
    경력직으로 부르는게 몸값이었던때라...
    버는대로 소비하던,된장질 제대로 했었네요.

  • 3. 90년대 중반까지
    '17.4.5 6:50 PM (1.232.xxx.176)

    좋았죠. 후반되면서 휘청거리더니 일케 길게 경기가 허우적대네요 ㅠㅠㅠㅠ
    90년대 중반까진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시대였죠. 김대중. 노무현정부에 조금 나아지는듯 하다가 맹박그네오면서 완전 꼬꾸라졌어여ㅠㅠㅠ
    다음 댓통은 누가돼도 힘들듯 ㅠㅠㅠㅠ

  • 4. ...
    '17.4.5 7:34 PM (211.107.xxx.110)

    90년대 진짜 그립네요.
    나의 청춘과 꿈 희망 모든게 아름답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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