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친 초대 고민입니다

고민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7-04-05 11:09:21
벌써 삼십년 친구이네요 나이는 사십대 중후반이고요.
일년에 한두번 만나지만 삼십년동안 친구인데
이번에 저희 이사하고 처음초대 하는거에요
친구는 집에서 간단히 뭐 시켜먹자 하는데
서울에서 일산까지 일부러 오랜만에 집에 오는 친구를
그리 대접할순 없고 집에서 만들어 대접하자니 메뉴선택이 어렵고 체력 또한 따라주질 않고 외식을 하자니 성의없이 느껴져 그것도 편치 않네요
만일 82님들께서 오랜친구집에 초대된다면 고급스렵고 맛있는 외식후 집에서
차마시고 노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부족하더라도
집에서 차려준 음식이 더 좋은가요?
집에서 한다면 둘이서 식사하기에 어떤 메뉴가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IP : 182.209.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5 11:25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친할수록 집음식보다 외식이 낫죠
    밖에서 먹어야 대화에 서로 집중할수 있고
    집에 와서는 간단히 커피에 맛있는 후식있음 좋구요
    며칠있음 호수공원 축제할걸요
    저같음 맛집가서 먹고 호수공원 같이 돌며 소화좀 시키다가 집에서 커피마시고 헤어질거 같아요

  • 2. 그냥
    '17.4.5 11:40 AM (121.140.xxx.211) - 삭제된댓글

    집에서 음식 시켜 먹고요..
    맛있는 케이크나 후식하고 커피 마시고 놀아요.
    밥한다고 왔다갔다 분주한 것보다는, 같이 얘기하는 게 좋아요

    아니면, 윗글처럼 밖에서 먹고 집에서 커피 마신다든가...
    근데, 장소 이동하는 게 번거롭더라고요.

  • 3. qkqkaqk
    '17.4.5 12:25 PM (211.36.xxx.62)

    내 친구가 나를 오라고 했다면 ~
    말씀하신대로 고급스런 외식먹고 집구경겸 차한잔하면 딱 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음식하실꺼면 진짜 한음식하고 잘한다하시면
    대접차원에서 하시고 차려도 이돈이면 사먹는게 낫다 판단되시면 전문가가 차려주는 밥을 사주시는게 더 좋겠습니다.~

  • 4. ,,,
    '17.4.5 12:43 PM (70.187.xxx.7)

    요리 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 이상, 집 가까운 곳에 가서 외식하는 게 최고에요.

  • 5. 타인에게 말걸기
    '17.4.5 1:30 PM (182.209.xxx.142) - 삭제된댓글

    네 댓글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와 맛난 음식먹고 호수공원 꽃구경 해야겠네요~

  • 6. 고민
    '17.4.5 1:31 PM (182.209.xxx.142)

    네 댓글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와 맛난 음식먹고 호수공원 꽃구경 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0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5 ㅇㅇ 23:48:48 133
1824869 장본거 배송와서 정리 ... 23:41:45 241
1824868 Ebs 해바라기 하는데 23:36:46 295
1824867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4 밀크팟 23:34:17 606
1824866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6 ... 23:27:07 1,086
1824865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5 .. 23:27:06 351
1824864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2 .... 23:25:33 852
1824863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1 선물 23:23:15 212
1824862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1 수영장 23:19:34 717
1824861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8 23:17:58 1,147
1824860 내일 강릉여행 가요 2 내일 23:17:37 336
1824859 재산싸움 8 ㅇㅇ 23:05:14 1,442
1824858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2 00 23:02:09 621
1824857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2 감사 22:53:19 448
1824856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1 더워 22:49:08 1,920
1824855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19 .. 22:48:37 1,675
1824854 자식들의 재산다툼 12 진짜 22:42:35 2,176
1824853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2:40:31 830
1824852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2:39:15 1,083
1824851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10 .. 22:36:10 362
1824850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2:32:19 665
1824849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8 경제 22:29:53 1,358
1824848 폴로 린넨셔츠 2 여름 22:29:19 724
1824847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5 22:16:36 2,562
1824846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1 .. 22:15:59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