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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구치소 독방 앞에서 펑펑 울었다”

... 조회수 : 21,900
작성일 : 2017-03-31 23:00:53

일반 수감자와 마찬가지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지문 채취 등으로 인적사항을 확인 받은 뒤, 키를 나타내는 눈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른바 '머그샷'을 찍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독방 안에 들어가기 직전 구속 사실을 실감한 듯합니다. 한참을 방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선 채로 눈물을 쏟으며 울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교도관들이 "이러시면 안 된다. 방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달래며 박 전 대통령을 방 안으로 들여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가 기상 시간인 오전 6시쯤이어서 다른 수감자들도 이 소리를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식빵이 제공됐는데, 박 전 대통령이 제대로 식사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31/2017033190162.html


세월호 조문할땐 눈물 한방울 안 흘리더니

지밖에 모르는 인간

IP : 1.237.xxx.35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
    '17.3.31 11:02 PM (119.70.xxx.91)

    미친년이죠

  • 2. 사람이였구나
    '17.3.31 11:03 PM (221.167.xxx.125)

    눈물 흘린다하니

  • 3. ..
    '17.3.31 11:04 PM (180.230.xxx.34)

    권력이 영원할줄 알았나보네요
    왜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돈도 다 환수 해야 될텐데..

  • 4. ....
    '17.3.31 11:04 PM (108.63.xxx.86)

    눈물이 안나와 일부러 눈을 30초 이상 깜박이지 않아
    눈물을 만들있던 여자입니다
    그 영상이 전 세계로 나갔고
    지금도 외국에서는 박근혜 뉴스 나올 때 계속 나오는 장면입니다
    표정과 눈물이 매치되지 않아 조롱거리로 삼는거죠

  • 5. ..
    '17.3.31 11:06 PM (124.50.xxx.91)

    지삐몰라..
    욕도 아깝네요

  • 6. .....
    '17.3.31 11:06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구치소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
    우리네 다음 에피소드로 추천합니다

  • 7. ...
    '17.3.31 11:07 PM (211.117.xxx.14)

    연출이죠

    세월호 조문 가서 수많은 꽃같은 아이들의 영정 앞에서도 하던 연기

    감방 앞에서는 못 할까요?

  • 8. 닭감방
    '17.3.31 11:08 PM (182.226.xxx.16)

    아주 쌤통이다...
    드런년....
    평생 감옥에서 썩어라...

  • 9. ppp
    '17.3.31 11:09 PM (125.178.xxx.106)

    ㅆㄴ
    세월호 아이들은 왜 구조하지 않았냐?!!!

  • 10. 팽목항에서
    '17.3.31 11:10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학부모가 무릎 끓고 울면서 구조해달라고 했을때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경호원 대동하고 돌아서던 광경을잊을 수 없어요.

  • 11. 그동안
    '17.3.31 11:10 PM (96.246.xxx.6)

    세월호 유족들이 흘린 눈물만큼 너도 흘리거라.....
    너야 네 설움에 울겠지만

  • 12. ,
    '17.3.31 11:11 PM (115.140.xxx.74)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는건 뭔지 모르고
    지손톱가시는 아픈가봄

    감방앞에서 현실을 깨닫다니..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뜨겁구나 하는인간이구먼

  • 13. 꼴깝
    '17.3.31 11:12 PM (61.105.xxx.166)

    자업자득.

  • 14. 염병하네,좃선
    '17.3.31 11:13 PM (119.64.xxx.207)

    동정표 한개라도 아쉽나보네. 왜 구걸이라도해서
    얼른 꺼내주고싶어 안달이났냐?
    울든말든 뭔 상관이야. 그런것까지 알아야하냐 시방?

    그리고 거짓뿌렁도 적당히 해라.
    머그샵같은거 안찍고 그냥 의자에 앉아서 사진 찍었다고 그러더라.

    서울구치소 교도관들도 참 인간미넘치고 친절하네.
    구치소에 갇힌 범죄자한테 존댓말도 쓰나벼.
    범죄 사실 확인받고 범죄가 무겁고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이 된 범죄자인데
    저도라도 간겨? 너무 친절하네. 며칠있으면 좃선 니들 영화 한편 찍겠다.
    작작 좀 해라.

  • 15. ..
    '17.3.31 11:13 PM (124.50.xxx.91)

    나쁜사람..
    진짜 나쁜사람..
    넌 정말 세월호로 용서못할 나쁜사람이다

  • 16.
    '17.3.31 11:13 PM (121.159.xxx.91)

    웃으면 안되는데 저는 웃기네요

    제 처지가 실감난거죠

  • 17. 참말로 쌤통~
    '17.3.31 11:13 PM (220.117.xxx.69)

    죽을때까지 감방에서 썩는 걸 지켜볼거다. 오촌살인 사건도 파야지?

  • 18. 근데 어쩌냐..?
    '17.3.31 11:14 PM (115.140.xxx.74)

    니가 쌓은업보를 다 갚으려면..
    이제 시작인데..
    몇백명의 피눈물만큼 너도 흘려야한단다.

  • 19. 거기 교도관들
    '17.3.31 11:15 PM (220.80.xxx.165)

    너무 친절하네요..... 자기 처지가 이제야 실감난건가요.. 탄핵당하고 집앞에서 박사모보며 웃건 얼굴이 생각나네요.순간 임기 끝나고 돌아온줄알았어요

  • 20. lush
    '17.3.31 11:16 PM (58.148.xxx.69)

    펑펑 울줄 아나 보네요
    세월호 조문 할 때 사이보그 인줄 알았는데...
    그 아이들 영정 앞에서 눈물 한방울도 안흘리더니..
    탄핵되었을때 3명이나 돌아가셨을때도 빈말이라도 위로의 말 한마디 없더니...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통령님이라고 애가 끊어지는 심정으로 불러도 쌩하니 지나가더니...

    그 죄 받으려면 아직 시작도 안했어...
    제발 감방에서 유병장수하길...

  • 21. ,,,
    '17.3.31 11:16 PM (1.240.xxx.14)

    니 애비와 너 때문에 비참하게 목숨까지 잃은 사람이 몇명인데 그까짓꺼 가지고
    질질 짜냐?
    쑈하지 말고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거라

  • 22. ㅁㅁ
    '17.3.31 11:17 PM (211.221.xxx.249)

    피눈물이라는걸 칠십
    다되서 알았더냐?
    세월호유가족의 피눈물은 하찮더니
    당신땜에 피눈물 흘린사람들의 한이라
    알고 회개하고 자백하고 죗값 치루쇼

  • 23. ...
    '17.3.31 11:17 P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300명의 못다한 수명만큼 독방에서 썩기를 기원합니다

  • 24. 서울구치소
    '17.3.31 11:18 PM (58.143.xxx.20)

    동기들? 분산시키지 않고 다 모아놓았나요?
    모르는건 순실이에게 물어가며 차차 알아가면
    되겠죠.

  • 25. ㅇㅇ
    '17.3.31 11:18 PM (110.70.xxx.205)

    24시간 옥중근황 방송해라 지겹다 안불쌍하고 죄값받는지 철저히 지켜본다

  • 26. ㅇㅇ
    '17.3.31 11:19 P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악질. 자기밖에 모르고 나라 생각은 조금도 못하는.
    자기 처지만 생각하니 눈물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삼년을 울며 애들 기다리는 부모도 있는데.
    그런걸 알까요
    무기로 살다 죽기 바로 전날 출소 시키면 좋겠네요
    찍지도 않았지만 전국민을 우롱하고 빡치게 한 죄가 어떤건지 알려줘야 해요

  • 27.
    '17.3.31 11:20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독한년 징그러운년 대통령자격도없는년이
    피부과시술만 하면서 탱자탱자놀다 해외여행이나 한년이 서러웠나 봅니다
    절대사면같은건 없어야 합니다

  • 28. 언플
    '17.3.31 11:20 PM (112.187.xxx.149) - 삭제된댓글

    일부러 울었다. 어쨌다..언론 띄우고
    나중엔 아프다 하게 생겼네
    니 죄값은 치뤄야지.

  • 29. 마귀할멈
    '17.3.31 11:21 PM (122.42.xxx.88)

    울었는지 빵을 먹었는지 하나도 안궁금함
    그저 지은 죄값을 마땅히 치를것인가만 궁금할뿐

    똥뉴스들 밥을 뭘 먹고 이런 쓸데없는 거 떠들지 말고 제대로 보도했으면 좋겠음
    우병우 최경환 그네 도왔던 수많은 인맥들 정치인들 조폭들 재벌총수들 다 감빵에 가득 채우는거나 보도했으면 좋겠음
    이참에 전두환 패거리 이명박패거리 재벌패거리 검새패거리 싹 다 청소.... 상상만 해보지만 청소꺼리 너무너무많음

  • 30. 언플
    '17.3.31 11:22 PM (112.187.xxx.149) - 삭제된댓글

    역시 조센일보~ 기사네요
    일부러 울었다. 어쨌다.. 동정여론 만들게 언론 띄우고
    나중엔 아프다 하게 생겼네. 아프니 사면해야한다. 요따구~~~

    니 죄값은 치뤄야지.

  • 31.
    '17.3.31 11:2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지 팔자가 그리 될 줄 몰랐겠지ㅉㅉ
    맹추같은데도 늘 떠받들여졌으니ㅉㅉ

  • 32. 그럼
    '17.3.31 11:26 PM (112.151.xxx.48)

    구치소 독방 앞에서 손 흔들며 웃을까요? 별걸 다 기사로

  • 33. ...
    '17.3.31 11:26 PM (101.224.xxx.236) - 삭제된댓글

    박사모들 자극하려고 자작극 한거에요.

  • 34. 정권교체
    '17.3.31 11:27 PM (49.164.xxx.11)

    역시 조선이구나...
    정신나간년..
    니 죗값 치룰려면 아직도 멀었다...

  • 35. ...
    '17.3.31 11:27 PM (101.224.xxx.236)

    박사모들 자극하려고 자작극 한거 아닐까

  • 36. .................
    '17.3.31 11:31 PM (221.147.xxx.186) - 삭제된댓글

    미친뇬이 그많은 죄를 지었으면서도 국민들이 합법적으로 처단한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국민들이 몽둥이 들고 청와대 다 쳐들어갔으면 니뇬은 그날 죽었어..
    박그네는 감옥도 사치인데 어디 쳐울고 지랄이야........고맙습니다 하고 들어가야지..
    세월호아이들과 부모님들은 그 4.16일부터 오늘도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간다..

  • 37. 참나
    '17.3.31 11:32 PM (210.96.xxx.161)

    진짜 눈물도 흘릴줄 아는구나.
    세상에나 그 수많은 아이들 영정 앞에서
    거짓 연기라니..

  • 38. .............
    '17.3.31 11:34 PM (221.147.xxx.186)

    지 감옥들어가기 싫어서 서서 눈물흘렸다는거
    세월호 아이들영정앞에서는 쇼 했지..

  • 39. 그 방문 앞에서도 웃을 줄 알았는데
    '17.3.31 11:35 PM (124.49.xxx.151)

    데려간 교도관에게 머리 까닥까닥하면서 삼성동에서 차에서 내릴때마다 짓는 그 미소 웩..

  • 40. ..................
    '17.3.31 11:38 PM (221.147.xxx.186)

    박그네 악독한뇬 꼭 사형시켜야 한다 무기징역도 박그네한테는 사치다

  • 41. 세월호 아이들의
    '17.3.31 11:46 PM (218.146.xxx.48)

    넋을 달래기 위해서도 이년은 사형시켜야 마땅하다.

  • 42.
    '17.3.31 11:48 PM (119.193.xxx.204)

    디져라
    .ㅆㄴ아..
    니가 얼마나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최악까지
    간건 생각못하지?
    니년땜시 분열이 됐고 그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ㄱ녀ᆞ아.

  • 43. 치가 떨려서
    '17.3.31 11:51 PM (96.246.xxx.6)

    세월호 교통사고라고 떠들었던 부류들도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 44. ㅠㅠ
    '17.3.31 11:53 PM (211.224.xxx.236)

    감방에 있으면서 자기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평생 그 이상한 상태로 살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 잘난줄 알다 가는것보다는 자기가 정말 이상한게 세상살았고 자기가 이상한 사람였다는걸 그나마 알게 되는건 어쩌면 박근혜한테는 돈주고도 못사는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박근혜를 포함 그 집구석 식구들 전체가 다 이상하지만 더이상해진데에는 박정희가 맺어준 인연인 사기꾼 최가네랑 얽혀서 도덕적,이성적 판단이 전혀 안되는 사람으로 산 게 아닐까 싶어요.

  • 45.
    '17.4.1 12:40 AM (121.168.xxx.25)

    사악한년이 쇼하고있네요 ㅉ

  • 46. 진짜꼴값
    '17.4.1 12:54 AM (115.138.xxx.12)

    대통령노릇은 하고 싶고,대통령직은 하기 싫었지
    대통령직도 눈꼽만치라도 했음 나라가 이 꼴이겠냐

  • 47. 우우
    '17.4.1 12:57 AM (191.187.xxx.67)

    이런기사 싫어요.
    괜히 또 짠하다 불쌍하다 할까봐

  • 48. 짱스맘
    '17.4.1 12:58 AM (49.164.xxx.88)

    펙트 여부를 떠나 기사의 의도는 분명히
    동정론 조장이네요....
    유난히 여성,눈물,국격 운운하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법논리의 유연함을 기대는 기사입니다

  • 49. 놀고있네
    '17.4.1 12:59 AM (175.223.xxx.22)

    악마같은 년
    천벌을 받을년아!!!!!!!!!

    오전에 악마같은 년이라고 댓글 썼다가 삭제당했는데
    악마같은 년 맞잖아요!!!!!!

  • 50. ..
    '17.4.1 1:10 AM (124.58.xxx.122)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 글쓰는 방식좀 보세요.. 동정론 조장하네요 22222 이 기사내용의 진위여부도 의심스럽고, 소설일 가능성도 높음.

  • 51. 진짜
    '17.4.1 1:11 AM (211.36.xxx.116)

    욕도 아깝다
    영정앞에서 그렇게 한번 울었다면!
    니가 사람이더냐!

  • 52. ..
    '17.4.1 1:12 AM (124.58.xxx.122)

    조선일보 글쓰는 방식좀 보세요.

    "한참을 방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선 채로 눈물을 쏟으며 울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교도관들이 "이러시면 안 된다. 방으로 들어가셔야 한다"고 달래며 박 전 대통령을 방 안으로 들여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정론 조장하네요 22222 이 기사내용의 진위여부도 의심스럽고, 소설일 가능성도 높음.

  • 53. 병신년
    '17.4.1 4:17 AM (178.191.xxx.98)

    죽을때까지 살아야 하니 적응해.

  • 54. 글씨
    '17.4.1 5:29 AM (173.68.xxx.202)

    참 이상한게...눈물 흘리는걸 본적이 없는데 뉴스에는 잘 나와요.. 눈물 흘렸다더라..이런식으로..대구에있는 시장 불났을때도 차안에서 울었다...삼성동 집구석 들어갈때도 눈이 붓도록 울었다,,,,이게 다 뻥이네요...울년이 아니에요.. 울거면 밖에서 남이 보는데도 눈물이 흐르겠지요

  • 55. 세월호 아이들은 어쩌라고...
    '17.4.1 5:34 AM (222.152.xxx.230) - 삭제된댓글

    그 부모는 어쩌고... 그 사진만 봐도 아무 상관도 없는 일반 사람들도 눈물이 날 지경인데... 박근혜가 독방 앞에서 들어가기 싫어 울었다라는 기사같은건 쓰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이거 무슨 친박 지지자들 동정심 살려고 하는 거 같은데... 세상에...박근혜가 울던 말던 관심없다. 언론은 제대로 나라 깨끗하게 할 뉴스나 내보내시길. 어제는 보니 JTBC마저 수사반장인가? 뭔가 하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박지만, 박근혜 얘기 한참 하면서 무슨 감성짜는 소리나 하고 있어서 한심하던데. JTBC에서도 손석희 뉴스만 봐야겠어요.

  • 56. 역시나 tv조선
    '17.4.1 5:34 AM (222.152.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 링크를 보니 티비조선이네요.

  • 57. ㅇㅇ
    '17.4.1 5:50 AM (49.142.xxx.181)

    아놔 미친년 욕도 아깝다 진짜..
    세월호 부모가 그리 울부짖고 자기들 얘기 들어봐달라고 애원할때 쌩까고 지나가던데 이제서야 그 심정
    천만분의 일이라도 알겠냐

  • 58. //
    '17.4.1 6:26 AM (47.145.xxx.27) - 삭제된댓글

    별 거지같은걸 시시콜콜 생중계하고 있네...
    결과 말고는 관심을 갖고 싶지도 않은데~~

  • 59. ...
    '17.4.1 6:28 AM (174.110.xxx.38)

    이젠 제대로 약 끊겠네요. 자동재활 될듯해요.

  • 60. 닭년
    '17.4.1 6:57 AM (218.150.xxx.211)

    세월호 진상 규명하고 이뇬은 사형시켜야 한다

  • 61. 삼천원
    '17.4.1 7:04 A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

    꼭 실형을 받아야합니다.

  • 62. 삼천원
    '17.4.1 7:05 A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63. 65년동안 왕족대우받다
    '17.4.1 7:35 AM (223.33.xxx.38)

    수감신분되니 눈물나야지..
    여적 몸뚱아리 공주대접받고 살았으니..
    살다살다 저렇게끝까지 본인만생각하고
    반성기미는 커녕 저와최순실로인해
    맡에근무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그전에
    감방으로 갔는데 눈하나 깜짝안하고
    이제사 막차타듯 들어가니 눈물이라...
    앞으로 딱 가는그날까지 반성이라는게 뭔지좀
    깨닫고살길 간절히 바란다
    끝까지 남의탓하는 전직대통령을보며
    내가 이런인간하고 한시대를살았나하는 자괴감이
    드는 아침입니다

  • 64. ㅡㅡ
    '17.4.1 7:46 AM (223.33.xxx.33) - 삭제된댓글

    이런 기사는 뭔가요?
    동정여론 불러일으킬라고 생쇼하네요
    ㄹㅎ 싫어 끔찍한데 기사읽고 눈시울 뜨거워졌잖아요

  • 65. ㅇㅇ
    '17.4.1 7:59 AM (187.210.xxx.210)

    세월호 아이들 그렇게 서서히 죽어갈때 눈물 한방울 안흘리더니
    자기는 고작 독방 안에 들어가는건데 눈물 펑펑 흘리다니 ㅎㅎ

  • 66. 특혜
    '17.4.1 8:37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변기도 교체해주겠네요.

    http://m.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mob.do?publishId=00000003080...

  • 67. 에고의 최고봉
    '17.4.1 8:52 AM (112.161.xxx.72)

    세상에서 누릴거 다 누려보고도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불쌍한 여자라고 믿는 한심한 여자. 이제 바닥을 경험해 볼때.

  • 68. 지겨운년
    '17.4.1 8:56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무기때리고
    평생안나왔음좋겠어요
    그래도 죗값다못갚음

  • 69. 펑펑 울게
    '17.4.1 8:57 AM (223.62.xxx.229)

    우리넨가.

  • 70. 비바비바
    '17.4.1 9:55 AM (156.222.xxx.98)

    펙트 여부를 떠나 기사의 의도는 분명히
    동정론 조장이네요....
    유난히 여성,눈물,국격 운운하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법논리의 유연함을 기대는 기사입니다22222

    울던 말던...

  • 71. 정말
    '17.4.1 9:58 AM (1.244.xxx.5)

    하늘에서 벼락이라도 박 머리위로 직통으로 내리쳐서 죽었으면..

  • 72. phua
    '17.4.1 10:00 AM (175.117.xxx.62)

    실컷 우시길..
    눈물의 짠 맛을 즐기시길...

  • 73. xx
    '17.4.1 10:12 AM (182.224.xxx.148) - 삭제된댓글

    그래도 미쥔년 지는 살아있잖아요
    숨도 쉬고 밥도 쳐먹고.
    세월호 아이들 생각만 하면 그냥 눈물이..

  • 74. ..
    '17.4.1 10:20 AM (61.80.xxx.147)

    소시오패스

  • 75. 누리심쿵
    '17.4.1 10:22 AM (124.61.xxx.102) - 삭제된댓글

    억울해서 울었겠죠
    시리가 시키는데로만 했는데
    감방이라니!!!!이러면서
    들킨게 억울하고 대대손손 자기집인줄 알았던 청와대에서 쫓겨난게 억울하겠죠
    손 안에 있던 검찰 법원이 구속시켜서 억울하겠죠
    참회의 눈물은 절대 네버 아닙니다
    참회는 커녕 참외도 모르는 여자예요

  • 76. 누리심쿵
    '17.4.1 10:22 AM (124.61.xxx.102)

    억울해서 울었겠죠
    시리가 시키는데로만 했는데
    감방이라니!!!!이러면서
    들킨게 억울하고 대대손손 자기집인줄 알았던 청와대에서 쫓겨난게 억울하겠죠
    손 안에 있던 검찰 법원이 구속시켜서 억울하겠죠
    참회의 눈물은 절대 네버 아닙니다
    참회는 커녕 참외 하나 지손으로 깎을줄 모르는 여자예요

  • 77.
    '17.4.1 10:46 AM (175.117.xxx.60)

    주윗 ㅛㅏ람들이 지지자들 감성에 호소하려고 울었다네..어쩌고 소설 써주겠죠..절대 울 ㄴ이 아님..이를 갈았겠죠.

  • 78. 세상에서
    '17.4.1 11:33 AM (125.177.xxx.55)

    자기만 제일 불쌍한 인간......
    저런 인간이 절대 하지 말아야할 일, 대통령을 했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

  • 79. .........
    '17.4.1 11:45 AM (211.222.xxx.140)

    울거나 말거나...

  • 80. ...
    '17.4.1 12:0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염병하네 X3

    니 애비랑 너 때문에 무고하게 죽은 사람들, 피눈물 흘린 사람들,
    그 고통과 괴로움을 같이 안은 주변 가족들... 지금까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
    정말 어마무시 할 꺼다....

    너 때문에 나도 지난 겨울 내내 토요일을 광화문 시멘트 바닥에서 보냈다 이것아.

    눈물 한 방울 나오지 않아
    카메라를 수초간 뚫어져라 째려보던 니 독사같은 눈초리.... 잊을 수 없다.

    자업자득이다.
    니 남은 여생을 깜방에서 보내도 그 죄값 다 못 갚을 꺼다.
    넌 앞으로 수 생을 다시 태어나서라도 그 죗값 다 갚아라!!!!

  • 81. 기자가
    '17.4.1 12:31 PM (220.81.xxx.187) - 삭제된댓글

    구치소 독방앞에까지 가서 취재를 할 수 있남요?

  • 82. 미친년
    '17.4.1 12:36 PM (175.116.xxx.236)

    그래 눈물샘아작날떄까지 실컷 울어라 미친년아 근데 너떄문에 희생된 수많은 목숨들을 생각하면 그 죗값조차 심히 가볍다고느껴지는데 어쩌지...?ㅋㅋ

  • 83. ..
    '17.4.1 1:00 PM (118.36.xxx.221)

    처울긴 왜 처울어..그집안땜에 가슴에 못박혀 죽은사람들이 울어야지

  • 84. 그정도야 뭘
    '17.4.1 1:53 PM (121.187.xxx.84)

    넒은 구치소에 따로 싹 정비까지 해준걸요? 그정도 구치소면 팔자 좋은거여요~ 정작 깜빵에 한3년 빵생활 해봐야 현실감 쩌는거죠~ㅋ

    결국은 중간에 사면처리 해줄거고 글케 나와 남아 도는 돈으로 호의호식 할텐데 뭘,

    그러니 불법 취득 재산 다 몰수하라~~~ 그게 중요함 순실이 그년도 마찬가지고

  • 85. 하늘높이날자
    '17.4.1 3:20 PM (121.168.xxx.65)

    억울해서 울었을 듯. 세월호 인양하는 순간에도 머리손질 하는 인간인데.그래서 동정심도 안생기네요.

  • 86. ....
    '17.4.1 5:50 PM (221.164.xxx.72)

    저는 이런 기사 안믿어요.
    이런 기사는, 어떤 의도를 가졌던지 아니면 흥미거리가 필요한 언론의 작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 87. 울어서 어쩌라고???
    '17.4.1 7:41 PM (59.6.xxx.151)

    독방 들어갈때 다른 범죄자들은 기뻐 춤추디?
    어이구야 달래기까지
    장하다, 누가 보면 독립운동하고 감옥가는 줄 알겠구먼
    분통 터져 울었나벼

  • 88. 그 어린 목숨
    '17.4.1 8:43 PM (211.245.xxx.213)

    300명 넘게 산채로 수장시킨 사형도 아까운 년이 TV에서 아무런 표정없이 ~그게 작년 이였었나요?~ 하던 거 보신 분들 계시죠?

  • 89. ㅇㅇㅇㅇㅇ
    '17.4.1 10:07 PM (121.130.xxx.134)

    설마 동정심 불러일으키려고 썼겠어요?
    그래도 자존심 있는 인간이면, 어쨌거나 한 나라의 대통령 씩이나 했던 인간이면
    저렇게 어린애 같이 굴 수 있나요?
    눈물이야 사람이니 나겠지만 울어도 밤에 혼자 몰래 울어야지.
    어린애도 아니고 창피한 줄도 모르네. 허허허허

    그냥 저런 모자란 늙은 할머니를 왜 대통령으로 뽑았대요?
    판단 능력이 떨어져서 출마하겠다고 설치면 옆에서 좀 말리지.
    저게 뭐래요?
    아우 나라 망신.

  • 90. 이제야
    '17.4.1 10:10 PM (1.176.xxx.24)

    이제서야 실감난 듯
    아직도 억울하려나..

  • 91. ....
    '17.4.1 10:42 PM (118.176.xxx.128)

    나는 세월호 때문에 며칠을 울었고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 92. ㅈㄹ
    '17.4.1 10:55 PM (175.195.xxx.91) - 삭제된댓글

    지랄도 가지가지한다.. 내 저 년만 나오면 욕이 저절로 나온다니까..미친년..
    내가 세월호 이후로 즐거워도 즐겁지가 않고 좋은일 있어도 좋지도 않고 답답하고 시도때드 없이 눈물만 나고..
    적폐청산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 93. 나도 많이 울었다..
    '17.4.1 11:08 PM (175.195.xxx.91) - 삭제된댓글

    지랄도 가지가지한다. 내 저년만 나오면 욕이 잘로 나온다. 미친년. 세월호 때 전국민이 무지 울었다..나도 무지 울었다
    행복한 조건을 다 갖췄는데 난 행복하지 않다. 세월호 이후로 좋은 일이 있어도 즐거운 일이 있어도 즐겁지도 좋지도 행복하지 않다.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난다. 미친년. 바다속에서 죽은 영혼들 원한이 풀릴때까지 넌 그 죄값을 죽어서라도 치루어야한다.
    적폐청산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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