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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아요

체념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7-03-27 10:38:52

결혼 생활이 너무 허무해서 다 놓아 버리고 싶어요.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왜 이렇게 바보같이 살았을까요.

남편은 남의 편의군요.

남편에게 시댁의 하소연은 더 큰 화살이 되어서 저를 아프게 하네요.

제 마음을 다스리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IP : 220.95.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7.3.27 10:43 AM (211.246.xxx.8)

    결혼생활이 귀찮아서 미치겠어요

    누군가를 끊임없이 챙긴다는게 진짜 숨통이 막혀요
    너무 귀찮고 짜증나요
    이게 남편이나 애가 저를 힘들게 하는것도 없는데

    내몸하나도 귀찮은데 누구를 아침에 눈떠서
    끊임없이 시다바리해주는게 너무 귀찮아요

    혼자 절에가서 말좀안하고 조용히 살고싶어요

  • 2. ***
    '17.3.27 10:48 AM (211.228.xxx.47) - 삭제된댓글

    저두요~~~

  • 3. ......
    '17.3.27 1:24 PM (124.49.xxx.100)

    남편에게 시댁욕 안해요

    감정이 좋을리 없으니

    그런건 포기하시는게 현명한 거에요

    이래서 곰과 여자들이 더 힘든거에요 저포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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