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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였는데 계속 66을 입어왔어요

...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7-03-26 22:51:43

한 치수 크게 입어온 버릇이 아마 첫아이 낳고부터였던 거 같아요.

그렇게 20년 넘게 입었네요.

가슴이 크지도 않고 뚱뚱한 편도 아닌데, 제 나름 많이 뚱뚱해졌다고 느꼈었나 봐요.

어쩐지...

옷을 산 해에는 잘 입다가, 다음해에 다시 입으려면 이상하게 항상 어벙벙해서 옷 느낌이 안살았거든요.

그래서 못 입는 옷이 많아요.

옷 절대로 크게 입으면 안되는 거 같아요. 안이뻐요.



IP : 58.121.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6 11:08 PM (125.138.xxx.123)

    옷마다 핏이 다르고 내 체형에 어울리는 옷이 다르기도 한데다 특히 우리나라 브랜드는 사이즈가 제멋대로라서 숫자가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입어봐서 맞는지 봐야해요. 저는 44부터 66까지 옷마다 다른 사이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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