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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이셨던 분?

혹시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7-03-12 13:23:27
약을 5주정도 먹으니 호르몬수치는 정상이 되었고요.
물론 자가면역항체수치는 아직 높아요.
호르몬이 정상인데도 조금만 일해도 심장에 부담이 되고 혈색도 안좋네요.
아직 체중도 6kg빠진게 안돌아와서 정상컨디션이 안되는 걸까요?
완치될 때까진 무리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IP : 124.56.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12 1:25 PM (49.142.xxx.181)

    한 1년 약 드셔야 해요.
    호르몬이 정상인데 심장에 부담이 된다면 항진증때문에 심장부담은 아니고
    심장기능이 별로 안좋은 상태신것 같네요.
    체중은 서서히 돌아옵니다. 지금 빠진건 근육이소실된거라 서서히 돌아와요..

  • 2. 원글
    '17.3.12 1:28 PM (124.56.xxx.129)

    네. 그렇군요.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봐요. 만만한 병은 아니네요. 조금만 걸어도 숨찬 것 때문에 힘드네요.고맙습니다.

  • 3. ..
    '17.3.12 1:37 PM (180.229.xxx.230)

    스트레스 받지말아야해요

  • 4. .....
    '17.3.12 2:20 PM (121.185.xxx.70)

    그게.. 통증이 있는 병이 아니라서 대접도 못받고, 몸은 너무 힘들어서 서러운 병이에요. 안구돌출까지 되신 분들은 외모 지적질까지.. 약 2,3달 먹으면 수치가 안정권에 들고 체중도 막 늘거에요. 이게 단기간에 근육이 좍 빠졌다가 지방만 또 확 쪄요 ㅠㅠ
    약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챙겨드시고 건강한 생활 습관, 운동,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몸에 무리가 되게 일하지 마시구요. 보통 2,3년만에 약 끊어도 재발하는 경우도 많아요. 나아져도 방심하지 말고 이 기회에 건강한 습관들이고 생활한다고 맘먹으면 그 이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번 생엔 망했....

  • 5. 원글
    '17.3.12 3:30 PM (124.56.xxx.129)

    윗님 ~ 이전의 안좋은 습관들 버리고 자신을 돌보며 그렇게 살아가면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점둘님 말씀도 명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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