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글 지웁니다....

..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7-03-09 00:15:11
조언 감사드려요~~
IP : 175.223.xxx.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분들
    '17.3.9 12:16 AM (121.140.xxx.74) - 삭제된댓글

    그분들의 목표는 다시 님을 끌어들이는 겁니다.

  • 2. 이런 말이 있죠
    '17.3.9 12:17 AM (221.127.xxx.128)

    교회와 조폭의 공통점...
    한 번 들어가면 빠져 나오기 힘들다...

  • 3. .....
    '17.3.9 12:17 AM (61.102.xxx.232)

    '하나님께서 그쪽 교회로 가라고 응답 주셨습니다'고 문자를 보내세요.

  • 4.
    '17.3.9 12:19 AM (221.127.xxx.128)

    윗님 따봉~!

  • 5. 그냥 그런건
    '17.3.9 12:22 AM (119.75.xxx.114)

    씹어야지... 말 잘못해서 꼬투리라도 잡히면 교회에 헛소문이 파다할거에요.

  • 6. ..
    '17.3.9 12:23 AM (175.223.xxx.16)

    정말 이젠 집가까운교회는 못나갈거같아요ㅠ
    저 그런응답 받은적도 없고 저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믿는데...그냥 다른분들처럼 쿨하게 좋은곳가서 신앙생활하길 기도할게요 이렇게 말씀해주심 좋겠네요ㅜ

  • 7. ㅣㅣ
    '17.3.9 12:24 AM (110.14.xxx.148)

    저는 예배만 봤음하고 구역예배나 등록 이런거는 하기 싫더라고요
    결론은 지금 성당 나가요

  • 8. ..
    '17.3.9 12:29 AM (175.223.xxx.16)

    119.75님 조언이 제일 현실적으로 와닿네요..괜히 욱해서 이얘기저얘기했다간 저만 동네바보되겠지요...저도 요즘 등록안하고 다니는데 자유롭고 좋긴하네요...

  • 9. 사모의 문자가 부담스러우면
    '17.3.9 12:34 AM (61.102.xxx.232)

    폰에서 스팸 번호 등록을 하세요.
    문자만 차단시켜줍니다.

  • 10. 아니
    '17.3.9 12:35 AM (23.91.xxx.194)

    교회를 아예 끊은것도 아니고 다른교회 나간다는데 왜 자꾸 문자보내는거에요. 진짜 조폭이 따로 없네요.

  • 11. ..
    '17.3.9 12:37 AM (175.223.xxx.16)

    이사가고싶어요ㅠ넘 가까이 사심..

  • 12. 저도 옮겼는데
    '17.3.9 12:38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문자 단호하게 한번 보내고
    그냥 하고픈대로 하세요.
    주신 자유의지를 믿고.
    저도 옮긴후 너무 마음이 편해요.

  • 13. 진짜
    '17.3.9 12:39 AM (222.236.xxx.145)

    교회가 갈수록 저도 등록안하고 예배만 드리는데..
    헌금냈다고 주르륵 이름들 올리는 거며 교인들 경조사 광고 하는걸로 아까운 예배시간 보내는거 너무 이상하개 느껴요
    그리고 설교할때 십일조 반복해서 닥달하듯 말하면 그때는 뒤도안돌아보고 교회 옮기네요

  • 14. .........
    '17.3.9 12:42 AM (210.210.xxx.5)

    그 교회를 떠나시기로 하셨으면
    목사사모님한테도 아뭇소리 하지 마세요.
    오해가 또 오해를 낳으니까요.
    그저 아무에게도 불평불만 토로하지 마세요..

  • 15. ..
    '17.3.9 12:47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저 아무소리 안했구요
    근데 왜자꾸 연락하시냐구요..
    제가 인내심이 없는것처럼 말씀하며 설득하려하세요..답안하면 되는거죠..동네서 마주치면 그냥 쌔하게? 웃으면 또 설득하려하시겠죠...ㅜ

  • 16. ..
    '17.3.9 12:49 AM (175.223.xxx.16)

    저 아무소리 안했구요
    근데 왜자꾸 연락하시냐구요..
    제가 인내심이 없는것처럼 말씀하며 설득하려하세요..답안하면 되는거죠..동네서 마주치면 그냥 쌔하게? 웃으면 또 설득하려하시겠죠...ㅜ결국 좋은 이별은 없는건지...

  • 17. ...
    '17.3.9 12:51 AM (122.36.xxx.215)

    저 설득하시려거든 됐다고.
    저 확실히 마음 정했으니 교적에서 빼달라고.
    무심한듯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이후엔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하면 끝나는 거에요.

  • 18. ..
    '17.3.9 12:53 AM (175.223.xxx.16)

    윗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도움됐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889 머리 아프고 안면근육이 약간 이상합니다 1 victor.. 2017/03/09 935
659888 재판관 의견, 실명으로 모두 공개…'후폭풍' 있을까 2 기춘이한일 2017/03/09 1,122
659887 6개나 먹고 배아파 뒹구네요 3 변비약 2017/03/09 3,342
659886 알앤써치 이재명 4위,안철수 5위로 지지율 동반 하락 3 닉넴프 2017/03/09 1,047
659885 제주 해군기지에 이어 제2공항이 공군기지라네요 3 신냉전도래 2017/03/09 749
659884 인스타그램 지금 가입했는데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4 .. 2017/03/09 1,653
659883 선생님들께 질문합니다..생활기록부발급에 관해 3 학부모 2017/03/09 1,258
659882 해킹주장 트럼프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 높아졌다 3 삼성스마트티.. 2017/03/09 1,424
659881 부부성 상담 받고싶어서요 2 2017/03/09 1,827
659880 한고은 남편은 어떤 사람일까요? 4 궁금 2017/03/09 7,664
659879 얼마나 더 나이들어야 나를 버려질까요? 4 지나 2017/03/09 1,726
659878 일상생활에 필요한곳 모아봤어요 9 동글맘 2017/03/09 1,621
659877 기대 안하는 법 6 dd 2017/03/09 2,334
659876 헌재 3월10일 방청신청하세요. 1 .. 2017/03/09 807
659875 대치동 어디에 불났어요? 2017/03/09 1,339
659874 윤회설 잘 아시는 분께 묻습니다 9 2017/03/09 2,787
659873 워킹맘.. 친정합가한 동료가 완전 부러워요. 15 ㅇㅇ 2017/03/09 4,689
659872 최순실 평소 "국정 돌보느라 쉴 시간 없다" .. 16 ㅠㅠ 2017/03/09 3,054
659871 기이한 웹툰이 있네요. 내 여동생은 귀여워. 24 ..... 2017/03/09 4,500
659870 신도시 아파트 프리미엄 주고 살까 고민이에요.... 13 탄핵인용 2017/03/09 3,956
659869 40대 미혼이에요 49 미혼 2017/03/09 5,423
659868 40대 후반분들 친구 관계 어떠세요들? 17 .. 2017/03/09 14,931
659867 일본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을 갈까 하는데요.. 19 서현이 2017/03/09 5,085
659866 원글 지웁니다.... 16 .. 2017/03/09 1,950
659865 중학교 3학년 1학기 반장은 피하는 건가요? 8 ;;; 2017/03/09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