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살 아이가 죽겠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17-02-28 09:06:36
형제 중 둘째이자 막내고 7살 남자애인데 특별한 이유없이 난 죽을래 죽고싶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오히려 엄마아빠 죽지말고 나랑 오래오래 살자 라고 말해야 하는 나이 아닌가요? 이거 그냥 지나가는 성장단계일 뿐일까요? 이런 아이의 심리는 뭘까요?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하는 게 좋을 까요?학원 많이 다니고 혹사당하는 아이는 아니예요. 유치원다니고, 어쩌다 보모랑 있는 시간도 있지만, 부모 둘 다 풀타임잡이 아니라서 둘 중 하나는 아이들 돌보는 스케줄로 만들기 때문에, 비교적 아이랑 있는 시간도 많은 편이구요.
IP : 95.90.xxx.2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8 9:09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가벼이 흘리지 마시고 저라면 아동정신과나 상담센터에서 검사, 상담해 보겠어요.

  • 2. 엄마말 따라하는거 아닐까요?
    '17.2.28 9:13 AM (122.40.xxx.85)

    주양육자 할머니나 엄마가 그말을 자주 쓰는지 생각해보세요.

  • 3. 확실히
    '17.2.28 9:16 AM (95.90.xxx.248) - 삭제된댓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지나가는 시기별 문제는 아닌 건가요?

  • 4. 확실히
    '17.2.28 9:17 AM (95.90.xxx.248)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지나가는 시기별 평범한 일은 아닌 건가요?

  • 5. 부모가
    '17.2.28 9:19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많이 쓰는 단어일 가능성이 크죠
    유치원생들이 쓸 단어는 아니죠

  • 6. 평범한
    '17.2.28 9:20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7살은 죽고 싶다는말 안하죠.
    뭔가 지뜻대로 안되는 일이 많으니 그런말도 나올텐데 뭐가 그리 죽고싶은 맘이 들게하는디 물어봐야죠

  • 7. ???
    '17.2.28 9:22 AM (106.39.xxx.124)

    그런말 하는 어린이는 본적이 없는데...

  • 8. ...
    '17.2.28 9:37 AM (106.243.xxx.99) - 삭제된댓글

    어릴때 내가 사라지면 엄마아파가 많이 슬퍼할꺼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 슬프게 하려고 죽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했던거 같아요.
    내가 사라져서 다 혼내 줄꺼야... 이런...
    혹시 아이가 관심 받으려 하는 이유가 있는지 살펴 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애정결핍 뭐 비슷한 심리 였던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서도 그 비슷한 생각을 가끔 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어릴때 부모님이 잘 보듬어 주었다면... 좋았을꺼 같아요.

  • 9. ...
    '17.2.28 9:37 AM (106.243.xxx.99)

    어릴때 내가 사라지면 엄마아빠가 많이 슬퍼할꺼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 슬프게 하려고 죽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했던거 같아요.
    내가 사라져서 다 혼내 줄꺼야... 이런...
    혹시 아이가 관심 받으려 하는 이유가 있는지 살펴 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애정결핍 뭐 비슷한 심리 였던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서도 그 비슷한 생각을 가끔 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어릴때 부모님이 잘 보듬어 주었다면... 좋았을꺼 같아요.

  • 10. ....
    '17.2.28 9:50 AM (112.149.xxx.183)

    7살 우리애는 반대로 죽기 싫단 말을 자주하는데 이것도 안 좋은 걸까요....

  • 11. ...
    '17.2.28 9:55 A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

    제 아이도 그무렵 그런 얘기 한적 있어요
    죽음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돼서 써먹어 보는 입버릇 정도 일거예요
    초 5인 지금은 어디라도 아프면 자기 죽을까봐 벌벌 떠는 아이입니다

  • 12.
    '17.2.28 10:03 AM (39.7.xxx.194) - 삭제된댓글

    다들 아이를 얕보시네요

    난 왜 태어났을까 이런 생각 벌써 하는 나이예요
    잔지하게 물어보세요
    어른 눈높이로

  • 13. 저도
    '17.2.28 10:13 AM (220.126.xxx.170)

    저도 그 무렵 죽음에대해 처음 생각했어요
    죽어버릴거야 라는 말도 써서 엄마한테 엄청 혼나기도 했구요

  • 14. 죽기 싫다거나
    '17.2.28 10:27 A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가 죽을까 걱정하는건 봤어도 본인이 죽고 싶다 하는애는 흔치않죠

  • 15. 죽음
    '17.2.28 10:32 AM (110.47.xxx.46)

    죽음에 대한 의문은 5,6살 애들도 가져요.

    그 연장선에서 하는 말인지 뭔가 힘들어서 그런건지는 주양육자가 알겠죠.

    보통 아이들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 편이기는 한데 애들도 다 발현 양상이 다르니까 그것만으로는 모르죠

  • 16. . .
    '17.2.28 10:53 AM (121.88.xxx.96)

    유치원에서도 그런지 선생님께 여쮜보세요

  • 17. 조금
    '17.2.28 2:57 PM (182.216.xxx.163)

    부모님이 잘 쓰는 말인지 생각해보시고..
    아이 성향도 보시고..유치원에도 상담 해보세요
    아님 죽음에 대한 환상을 가질만한 어떤 영화를 본적이라도??
    저도 남아 둘 키우고 작은애가 9세인데 죽고싶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호기심이 강한 아이일까요..?

  • 18. 조금
    '17.2.28 3:00 PM (182.216.xxx.163)

    혹시 어쩌면 게임에서 죽는다는 game over의 의미일까요?

  • 19. ㅡㅡ
    '17.2.28 11:00 PM (39.7.xxx.112)

    애들이 7살 전후로 죽음에 대해 알아가고, 궁금해하는 게 시작되는 거 같아요. 죽으면 어찌되는지 궁금해하고, 특히 귀신얘기, 무서운 얘기 아주 관심두고요. 자세히 물어보세요. 뭘 잘 모르고 본인 기준에서 말하는 건지도요지인 7살 아들은 하늘나라 가버린다고 해서 지인이 너무 놀랬는데, 날개달고 천사가 되겠다고 하더래요. 너무 귀엽더라고요

  • 20. 루이
    '17.2.28 11:15 PM (182.230.xxx.46)

    여러가지 이유인데 그냥 죽음에대해 무감각해서 하는 이야기일수도있지만 그런이야기 하면 우을증인 경우도 있어요. 우리애가 죽어버릴껄 아기때로 가서 태어나고싶지않다 그런말을 많이했는데 심리검사하니 불안 우울 증상이 높게 나왔어요. 제가 남편과 사이가 많이 안좋았는데 저도 우울증이 왔고 아이도 왔었어요. 둘다 심리치료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7세고 글씨 쓸줄 알고 하면 심리검사 받아보는것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067 문재인 뉴스룸 동문서답 24 동문서답 뉴.. 2017/02/28 1,943
657066 칠순넘은 부모님만 해외여행가세요. 도움좀... 11 단팥빵 2017/02/28 2,240
657065 인간이 평생 자기 잘못을 모르고 2 ㅇㅇ 2017/02/28 1,048
657064 압구정이나 반포쪽 산부인과 추천부탁드려요 1 2017/02/28 772
657063 바퀴벌레 박멸하는 방법 없나요? 12 ... 2017/02/28 2,022
657062 자동차에 열차단썬팅하신분들 어떤게좋은가요? 5 파랑노랑 2017/02/28 732
657061 010-4926-4352 정세균 국회의장 번호 맞죠?? 14 직권상정 2017/02/28 1,026
657060 요가 일주일에3번수업 15만원이면 안비싼가요? 8 82쿡쿡 2017/02/28 2,134
657059 전세나갈때 집주인의 예민함..너무 짜증나네요 13 .. 2017/02/28 4,651
657058 이래서 시댁식구라 하나봐요 10 2017/02/28 4,341
657057 피고인 몰입도 쩔어요 1 제목없음 2017/02/28 971
657056 소주잔 얼굴 마사지 효과 있던가요? 9 주름 2017/02/28 16,161
657055 김연아 박보검 둘이 같이 cf 많이 찍는 편이네요 8 .... 2017/02/28 2,702
657054 2월 27 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7/02/28 456
657053 끝내 법 앞에 서지 않았다 4 ........ 2017/02/28 621
657052 물티슈 엠보싱과 플레인의 차이가 뭘까요? 2 물티슈 2017/02/28 1,408
657051 이계절...중간계절..뭐입고다니세요??(옷정보 공유해요~) 7 ... 2017/02/28 1,617
657050 이재명ㅡㅡ “청년 임금체불·열정페이 없는 대한민국 만들 것” 7 .. 2017/02/28 461
657049 스타벅스 텀블러 인터넷보다 매장에서 사는게 더 나은가요? 1 오옹 2017/02/28 1,156
657048 정세균 의장님, 6 소년노동자 2017/02/28 864
657047 이동건 조윤희 열애 59 ..... 2017/02/28 24,095
657046 7살 아이가 죽겠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12 2017/02/28 3,555
657045 통돌이 세탁세제가 많은데요 1 1234 2017/02/28 706
657044 식당에서만 맛있는 음식 8 당근오이 2017/02/28 1,840
657043 뉴코아 아울렛 가려면 3호선 어느역이 젤 가깝나요? 3 질문 2017/02/28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