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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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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캐네디는 사진보다가

유리병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17-02-13 11:20:37

느낀건데 눈과눈사이가 너무 넓고...
몸매나 스타일은 세련됐는데
얼굴형이 크고 별로지 않나요?
이런스타일을 외국에서 미인이라고 하는지...

IP : 70.70.xxx.1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11:22 AM (61.75.xxx.237)

    독특한 매력이 있잖아요

  • 2. rrr
    '17.2.13 11:25 AM (122.254.xxx.79)

    그건 재클린의 단점이구요..굉장히 미인이죠...똑똑하고..집안이 좋고..학벌도 좋고...재클린만큼 미인은 찾기 정말 어렵죠...

  • 3. rrr
    '17.2.13 11:26 AM (122.254.xxx.79)

    치아도 얼굴에 비해 너무 작고..손이나 발이 남자처럼 크고요..그런거가 또 단점으로 있는데
    이걸 제외하면 정말 대단한 미인인거지요

  • 4. rrr
    '17.2.13 11:27 AM (122.254.xxx.79)

    가슴도 작지요..근육질에 작음 가슴..ㅋㅋㅋ...마릴린먼로의 그 풍만한 육체랑 좀 대비되지요..ㅋㅋㅋ

  • 5. rrr
    '17.2.13 11:27 AM (122.254.xxx.79)

    말투도 애기말투라 그지방사람들 아니면 거북하다 하더라구요..

  • 6. rrr
    '17.2.13 11:28 AM (122.254.xxx.79)

    외국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처럼 사각형 그런 얼굴 미인이라 치잖아요..

  • 7. 재클린
    '17.2.13 11:29 AM (110.47.xxx.46)

    아빠가 멋쟁이였대요.

    미인은 아니죠.

    본인도 외모가 예쁜게 아니라 얼굴 컴플렉스 심했다구요. 그 스타일도 본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스탈이라 하더군요.

    매번 쓰던 그 모자가 머리 큰 단점 보완용 , 원피스도 굴곡없는 몸매 보완용.

    지금 봐고 스탈 예쁘죠.

    당시 미국도 그정도로 패션이 발달한 시기가 아니라 프랑스 디자이너들 옷 공수해서 입었다고 하네요.

  • 8. rrr
    '17.2.13 11:29 AM (122.254.xxx.79)

    이걸 떠나서 여자가 굉장히 똑똑해요..몇개국어도 하고 그외 책도 정말 많이 읽고요..야심이 대단하고..이런거가 좋은거죠..그리고 그 몸매하면 그 아름다운 얼굴..아 환상적이죠..

  • 9. 맞아요
    '17.2.13 11:32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얼굴은 진짜 별로임
    눈 사이도 멀고

  • 10. 약간
    '17.2.13 11:33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미인이라는게 역대 대통령 부인들 중에 미인이란 말이지...
    그냥 보면 다운증후군 같음.

  • 11. 모든
    '17.2.13 11:35 AM (110.47.xxx.46)

    모든걸 떠나 얼굴만 보면 희한한 얼굴이지 미인과는 거리가 멀죠.
    스타일링으로 그걸 잘 보완한거죠.

  • 12. ...
    '17.2.13 11:39 AM (70.187.xxx.7)

    얼굴이 정말 자세히 보면 영 아니라 놀랐던 기억.

  • 13. .....
    '17.2.13 11:43 AM (114.202.xxx.242)

    다른여자들이 미인아니라고 이역만리서 떠든다고 사실 알게 뭔가요? ㅋㅋ
    케네디가 어쨌든 좋다고 연애도 아니고, 결혼을 했던 여자인걸. 게다가 그나라에서도 미인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외국인들이 미에 대해서 품는 폭이나 안목이 훨씬 다양하고 열려있어요.
    제 친구는 성형하는거 끔찍하고 디스거스팅한 일들이다,, 뭐 이렇게 표현하는 친구인데
    정말 한국적으로 보면 못생겼어요. 두상크고, 코 낮고, 눈 작고, 키 160도 안돼요.
    미국인 남편이랑 사는데, 정말 세상에서 들을수 있는 온갖 찬사는 다 받고 살아요.
    너처럼 스페셜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있을까? 우리가족들은 미워해도 나는 미워하면 안된다.
    내 인생의 스토리는 너를 만나기전과 후로 나눌수 있다 등등..
    결혼할때, 시댁이 전형적인 백인 부촌에서만 살아오고, 사돈에 팔촌에 다 찾아봐도 집안에 백인아니고 개신교 아닌 며느리가 없었거든요. 게다가 제 친구는 불교예요. 절에서 약혼식 먼저 올린거 알고, 집안 뒤집어 져서 시부모들이 한동안 안봤구요.
    그런데 그 남편은 정말 리즈시절 제라드버틀러처럼 생겼어요.

  • 14. .....
    '17.2.13 11:43 AM (124.49.xxx.100)

    미의 기준은 다양하니까요... ;;;

  • 15. ...
    '17.2.13 11:44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근데 행동거지도 쫌 깼어요
    남편죽고 5년인가 되어 오나시스랑 재혼한거..
    좀 추접해진 느낌?

  • 16. .......
    '17.2.13 11:4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얼굴은 별론데 스타일이 괜춚.....

  • 17. 우유
    '17.2.13 11:47 AM (220.118.xxx.190)

    이 분이 센스 있고 똑똑하다는 생각은 했어요
    한 번도 미인이라는 생각 해 본일 없다는
    몸매 관리 잘 했고
    눈과 눈 사이가 너무 멀고 조금 합죽이 같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그 분은 남편의 바람끼를 알고 있었다는데 어떤 마음으로 세월을 삭히셨는지...

  • 18. ...
    '17.2.13 11:59 AM (116.41.xxx.111)

    위에 어느 님~~ 남편 죽은 지 5년이나 지나서 재혼한게 뭐 어때서요? 그 남편은 결혼생활내내 온갖여자들이랑 바람피고 추문으로 얼룩진 사람이거든요?? 남편죽고나면 평생수절해야하나요? 무슨 고리짝시절도 아니고.

  • 19. ......
    '17.2.13 12:0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2년 전에 다 늙어서 죽을 때 된 전직 요원이
    자기가 상관지시로 마릴린먼로 죽였(주사 투약)다고 자백해서
    수사 중이라는 기사가 떳었는데
    그 뒤에 소식이 없네요....
    이 요원 말에 따르면
    마릴린먼로가 케네디, 피델 카스트랑 내연관계여서 위험인물이었다고...

  • 20. ii
    '17.2.13 12:03 PM (123.109.xxx.132)

    재키가 미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봐요.
    그녀는 지성적이고 품위있는 젊은 영부인이었고
    패션도 아주 세련되었더만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재키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21. 복잡한 사람
    '17.2.13 12:04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허리도 길고 가슴도 작고. 그러나 그 단점을 올렉 카시니 옷으로 커버해서 패션 아이콘이 된 거죠. 굴곡을 강조하지 않은 일자 라인의 옷들.
    근데 평소에는 청바지만 입고 다닐 정도이고 외모 관리를 거의 안했다 해요. 쇼핑중독이 있어서 옷을 사들일 뿐 안 입어서 두번째 남편인 오나시스가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고 치를 떨었대요.
    외모도 연적인 칼라스나 먼로에 비하면 밋밋하죠.
    그리고 미국에선 상류층 여자가 나직한 목소리로 말하는 게 관례인데 애기 목소리라 다들 의아하게 생각했대요. 명문학교만 나온 사람 말투가 그러니까. 근데 엄마가 남부 출신이라 남부 미녀풍으로 교태 부리는 걸 배워서 그렇다고. 여러 가지로 이율배반적이었던 사람.
    그게 매력인 거 같아요.
    차가운 성격이라 남자들한테 진정한 사랑을 못 받았다는데 마지막 동거남은 재키를 진짜 사랑했다고.

  • 22. 그게
    '17.2.13 12:10 PM (61.82.xxx.136)

    미인이어서 각광 받는 게 아니라 스카일리쉬하고 멋스럽게 코디를 잘 해서 그렇죠.
    얼굴만 예쁜 것 보다는 훨씬 매력적이지 않나요?

  • 23. 근데
    '17.2.13 12:10 PM (110.47.xxx.46)

    다 떠나서 재키 패션은 사실 동양인에게 적용하기 좋은 패션 같아요 .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예쁘구요. 그쪽 재능은 확실했었나봐요.

    혹시 올해 개봉한 영화 보신분 계신가요???
    볼만한지 궁금해요 ^^

  • 24. ......
    '17.2.13 12:1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기사를 좀 더 찾아 보니....

    그 요원은 먼로를 죽인 걸 "조국을 위해 임무를 수행했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고요...
    너무 옛날 일이라 이 요원이 살해했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고, 이 요원이랑 함께 활동했던
    팀원 3명이 모두 사망해서 그냥 종결된듯....

  • 25. ...
    '17.2.13 12:15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오나시스 관련해서 영화를 본 적 있는 데 그 영화보면서 재클린이 너무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부터 오나시스는 재클린의 정치인맥, 재클린은 오나시스의 부를 보고 결혼한 거겠지만, 보통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굉장히 사치스러웠다고 알고있어요. 오나시스의 그 막대한 재산이 결국 케네디가로 흘러갔으니 남 좋은 일만 시킨 거지요. 오나시스도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재클린이 칭송받을 사람인 것도 아닌 것 같아요.

  • 26. 수절
    '17.2.13 12:20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평생 수절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좀 속보이는 결혼이었죠
    미국사람들도 엄청 욕하고 난리였다던데요?

  • 27. ....
    '17.2.13 12:39 PM (118.176.xxx.128)

    미국에서 미인으로 인정받는 얼굴은 아니에요.
    본인도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구요.
    그런데 우아하고 패션 인테리어 센스가 좋아요.
    칭송할만한 여자는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여자였고
    남자 복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아요. 케네디는 재클린이 아파서 쓰러져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바람피우고 돌아다녔고 오나시스는 결혼한지 일주만에 이 결혼 후회한다고 떠들고 다녔고 유산도 거의 자기 딸한테 줘서
    오나시스 사망시 시끄러웠죠.
    나름 뉴욕에서 출판사에 계속 취직해 있었는데 죽은 남편(케네디) 관련 책 문제로 사퇴했을 거에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적으로는 불행했을 듯.

  • 28. ....
    '17.2.13 12:40 PM (118.176.xxx.128)

    오나시스 재산이 재키한테 다 흘러간 건 아닙니다.
    대부분 오나시스 친딸이 물려받았어요. 그 딸도 마약하다가 젊어서 죽고 결국 손녀딸이 그 돈 다 받았지만.

  • 29. 어렸을때는 대놓고 못생겼었구요
    '17.2.13 12:44 PM (124.199.xxx.161)

    그게 성인이 되면서 세련됨과 집안 자신의 애티튜드 패션 이런게 합쳐진거죠
    얼굴 자체는 못생겼어요.
    시골 못생긴 할머니들 중에 저렇게 생기신 분 많죠

  • 30. ...
    '17.2.13 12:56 PM (221.151.xxx.109)

    재클린은 케네디가 암살되고 난 후
    자기 아이들도 타겟이 될까봐
    든든한 재력가인 오나시스에게 기댄걸로 알아요
    정말 사랑해서 한 결혼은 아니죠

  • 31. ......
    '17.2.13 1:04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진짜 그렇네요. 저는 오나시스 재산 대부분이 재클린에게 넘어갔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 살펴보니 그 일부만 받았군요. 그래도 큰돈이지만요...
    검색하는 중간중간 저처럼 재클린이 거의 다 가져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걸 보니, 그때 기사가 왜곡된게 있었나봐요.

  • 32. 못생김
    '17.2.13 1:26 PM (113.216.xxx.90) - 삭제된댓글

    프랑스 핏줄 기자라는 직업
    거기에 나이차 많음이 어필되었지
    스타일 좋은거는 인정하지만
    미인과는 눈만큼이나 거리 먼

  • 33. 이상하게 생김
    '17.2.13 1:59 PM (87.236.xxx.2)

    자꾸 미인이다 미인이다 세뇌시키는 것 같아 거북살스러워요.
    사실 패션 스타일 빼면 남상이고 균형 안 맞는 얼굴이죠.

  • 34. ....
    '17.2.13 2:19 PM (185.82.xxx.114) - 삭제된댓글

    오나시스 재산 딸한테 거의 다 갔어요. 그런데 그 딸이 마약 과용인지 자살로 죽어서 5살 정도 되는 딸내미가 그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죠.

    프랑스 핏줄 그것도 허상이래요. 프랑스 귀족 출신 드립쳤는데, 부비에라는 처녀 때 성은 소몰이라는 뜻이라네요. 완전 하층민 출신인데 할아버지 때 나폴레옹 휘하에서 공을 세워서 신분 상승한 거라고.
    그리고 프랑스 피가 1/8이라나 그렇대요. 아버지 쪽도 프랑스 혈통이 1/4이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계였다는.

    드골이 저렇게 평범한 여자인 줄 몰랐다, 그냥 미국 여자네, 하고 놀랐다죠. ㅎㅎ

    그래도 패션 스타일은 마음에 들어요. 체형이 약간 한국적이라서 그녀의 옷차림은 우리나라 사람한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카시니, 지방시, 샤넬 옷도 많이 입었지만 토즈의 고미요, 구찌 재키백, 트렌치 안에 원피스 입는 스타일링도 재키 스타일이고요.

    저는 케네디 암살 당할 때 재키가 입었던 장미색 샤넬풍 수트가 너무 입고 싶었어요. 이제 늙어서 못 입겠지만요. ㅠㅠ

  • 35. ....
    '17.2.13 2:20 PM (185.82.xxx.114)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그녀가 기자로 있던 신문사가 워싱턴 타임스...
    지금도 통일교에서 인수한 극우 성향 신문이지만 그때도 3류 신문사였는데 아버지 친구 백으로 들어감.

  • 36. 우유
    '17.2.13 2:38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재혼했는데도
    지금은 케네디 옆에 묻혀 있는걸로 아는데...........
    우리네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지만
    수절하지도 않았는데도 죽어서는케네디 옆에 묻혔으니...그것이 무슨 큰 의미는 아니지만

  • 37. 불교신자라니
    '17.2.13 9:49 PM (218.154.xxx.165)

    위에 미남백인남편과 산다는 친구분 전생에 선업을 쌓으신듯 ㅎㅎ

  • 38. 불교신자라니
    '17.2.13 9:50 PM (218.154.xxx.165)

    어쨌든 재클린은 마릴린에 비하면 좀 남상인건 맞는듯ㅜㅜ 마릴린은 지금봐도 정말 이뻐요. 코는 수술했다곤하는데

  • 39. 불교신자라니
    '17.2.13 9:53 PM (218.154.xxx.165)

    근데 프랑스 디자이너ㅈ옷에 몸이 모델처럼 말라서 그런지 굉장히 스타일리쉬해 보이고 뭔가 프랑스ㅈ여배우같은 개성이 있네요. 스타일 미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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