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소..제거하신분 계신가요?

nn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17-02-10 14:21:04
난소한쪽에 혹이..안좋은걸로 판명나서
왼쪽난소와 나팔관까지 다 절제하였어요..

수술한지2달지났구요..
그런데 어제부터 자꾸 왼쪽이 쿡쿡쑤시면서 뻐근...
암것도없는데 왜그럴까요ㅜㅜ
딱 난소자리에요..넘무섭네요..
하나남은 난소와나팔관으로 임신도해야하는데..
잘될까요? 또 아기낳으면 자궁이랑 다들어내야될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30대초반입니다..
없이 생활할수있을까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IP : 221.140.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0 2:26 PM (211.36.xxx.209)

    병원에 물어보셨나요?
    저두 오른쪽 나팔관.난소 모두 절제했구 2년 넘었는데
    딱히 아프진 않았구요
    출산할 나이는 아닌지라 일상생활엔 무리 없어요

  • 2.
    '17.2.10 2:42 P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오른쪽 난소나팔관 절제
    가끔 배란통처럼아픈데요
    그전에 아팠던 걸 기억하나 생각했어요
    수술전 나팔관이 꼬여있어서 아픈거라 했거든요

  • 3. ....
    '17.2.10 2:42 PM (112.221.xxx.67)

    저도 한쪽 절제했는데..아이 아무일없이 결혼하자마자 생겨서 낳았어요...

  • 4. nn
    '17.2.10 2:48 PM (221.140.xxx.48)

    병원에가봐야할까요.. 어차피3월이 정기검사인데..
    정말 자그마한것에도 자꾸신경쓰이고 놀라게되네요ㅜㅜ
    저도 윗님처럼 한쪽으로도 바로 임신이되었으면ㅜㅜ

  • 5. ...
    '17.2.10 2:57 PM (14.45.xxx.221) - 삭제된댓글

    전 모두절제..2년 지났네요..
    저도 수술받고 1년동안은 쑤시고 뻐근해서 걱정했는데 병원갈때마다 얘기해도 별 말 없더라구요..
    그래서 윗분처럼 몸이 그 전에 아팠던 걸 기억하는가 보다 하고 넘겼어요.
    1년 좀 지나니 통증이 없어졌어요~

  • 6. 아...
    '17.2.10 2:58 PM (69.158.xxx.42)

    그 느낌 알지요..
    두 달 지나셨다면 조금 더 적응기간이 필요한것일 수 있을거예요.
    수술시에 건드려진 부분이라서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또 수술하면서 장이 협착이 되면서 생기는 통증일 수 있구요. 협착으로 인한 통증은 내장 수술한 분들에겐 거의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엔 소식하시고 배를 따뜻하게 하시구요. 무거운 것 들지 마시구요.
    견디지 못할 통증이라면 당장 병원에 가셔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통증이라면 조심하시면서 살펴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을듯요.
    난소 하나로 아이 낳는 분들 주위에 많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운동도 슬슬 하시구요.

  • 7. 그렇군
    '17.2.10 3:10 PM (116.120.xxx.91) - 삭제된댓글

    29살에 왼쪽 난소 제거했는데 지금 마흔중반인데 애기 둘 낳고 생리거르는날 없고 아주 잘 지내요.
    임신과는 연관없는듯해요.
    콕콕 찌르는 느낌은 간혹 있어요.
    그냥 그려려니해요. 검사해도 아무이상 없다고만 나오니까요.

  • 8. 괘안습니다
    '17.2.10 3:29 PM (61.77.xxx.131)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저는 19살쯤 난소제거하고 올해 56세입니다.
    그사이 딸 둘 무사히 자연분만 잘하고, 작년에 완경했구여.
    생리주기도 25일형 ㅎㅎㅎ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여.
    처음에 아랫배통증 콕콕 쑤시기도 했을때 따뜻한 찜질 하고나면 나아졌어요...힘든 일하고나면
    통증이 오기도 하더라구여. 찜질 하고나면 부드러워지니 그렇게 하시면 좋을듯해요.

    정 걱정이 된다면 난자검사(?)를 해보셔요..
    제 경우- 폐경될 쯤 생리양이 적어지길래 검사해보니 " 난자량이 얼마 안남았으니 곧 1-2년안에 폐경된다." 고 의사 쌤이 말해주더라구여.
    원글님은 아직 젊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 9. nn
    '17.2.10 5:12 PM (221.140.xxx.48)

    아..따뜻하고 희망적인 댓글 다들 너무감사드립니다.
    병원에 전화해보니 계속아프거나 더심해지면 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임신의희망이 생기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10. 한쪽제거
    '17.2.10 10:09 PM (61.79.xxx.238)

    제절친도 27에 한쪽 데거하고 애둘낳고 지금 43인데 생리 펑펑 잘하고 있습니다.

  • 11. 한쪽제거
    '17.2.10 10:10 PM (61.79.xxx.238)

    걘 하나로 끝낼려고 피임하다 하나 더 낳을려고 계획하니 바로 임신되어 아들 낳았어요.

  • 12. nn
    '17.2.10 11:32 PM (221.140.xxx.48)

    와..ㅜㅜ 너무부러운얘기네요..
    한약방에선 한쪽만있으면50프로로 임신확률이 낮아진다고하더라구요.. 저도 맘을좀 편히먹어야겠어요
    너무임신에 신경쓰는거같아서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5 오늘 대전 가야 되는데요, 날씨 알려주세요~ 대전 06:35:30 72
1825854 정청래대표 안쓰럽네요 2 ... 06:30:26 364
1825853 하락때마다 나타나서 패닉셀 유도하게 하는 사람들 3 06:21:15 567
1825852 스페인이 우승해야 서사가 완벽해져요 3 ㅋㅋ 06:15:20 792
1825851 민주화의 도시인 줄 알았는데,,, 8 ㅜㅜ 05:57:00 781
1825850 방문이 틀어져 문이 안닫기는데 어떤 업체 불러야 하나요? 4 질문 05:53:25 502
1825849 프랑스 왜 이러나~~~ 18 월드컵 05:22:35 2,907
1825848 이제명 구속영장 기각후 구치소 나올때 13 ... 05:00:54 1,482
1825847 [단독]與의원 10여명 의총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7 ..... 04:19:36 918
1825846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1 ㅅㅅ 03:22:00 2,622
1825845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1,785
1825844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4 02:14:38 2,583
1825843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10 ........ 01:25:05 2,896
1825842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5 ㅇㅇ 01:07:20 1,495
1825841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20 장마시러 01:00:49 2,029
1825840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1 ㅁㅊ 00:59:54 1,496
1825839 잠이 안와요 6 ... 00:59:45 1,577
1825838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14 00:55:00 2,578
1825837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7 고맙습니다,.. 00:54:36 3,212
1825836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23 ㅇㅇ 00:41:05 2,211
1825835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5 ㅇㅇ 00:39:55 897
1825834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32 ㅇㅇ 00:35:01 2,747
1825833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1,255
1825832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9 후리 00:30:04 3,137
1825831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2 어렵다 00:23:21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