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에게 재산 다 준다던 엄마

ㅇㅇ 조회수 : 4,330
작성일 : 2017-02-03 13:41:22
저번 베스트 글 갔었는데요
사실 재정 상황으로 보면 언니는 벌이가 생활비 겨우 할 정도
모아 놓은 돈 없구요 직장도 노후까지 할수있는 거도 아니고 연금도
없구요
저는 혹시라도 아빠엄마 큰일 생기시면 드리려고 적금도
매달 하고 있고 일종의 비자금이요
생활비 여유있어서 용돈도 드릴수 있어요
부모님 재산 20억중에 세 받는거 집 빼면 현금은 없구요
미리 저리 얘기하시니 저는 부모님 일에 어떻게 관여해야할지
사실 모르겠어요
제가 팍팍하다 하실수 있겠지만 미리 저런 얘기를 하신 이상
김이 확 새 버렸다고 할까요?
재산에 대해 아무 생각없었거든요
재산 얘기하심 살아생전 그냥 쓰고싶은대로 다 쓰세요
난 괜찮으니 라고 말했었어요
저런 발언하신건 성급했던거 같아요
IP : 1.228.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ㄷㄴ
    '17.2.3 1:43 PM (220.78.xxx.36)

    언니보고 효도 하라고 하세요
    님은 이제 발빼시고요

  • 2. 지금은 헷갈리시겠지만
    '17.2.3 1:45 PM (223.62.xxx.180)

    부모님께 더이상 재정적으로 뭘 해주려는 생각을 버리셔야 부모님이 자기 재산으로 자기 노후 생활합니다 남는거 언니주던말던 님은 앞으로 부모님주려했던 적금 등으로 님 노후준비 하세요

  • 3. ..
    '17.2.3 1:52 PM (175.127.xxx.57)

    부모님 재산도 많네요
    현금은 없어도 세도 받는데...뭘 님이 부모님 노후까지 걱정하고 큰일생김 비자금까지 준비하나요?
    그건 부모님 자신들이 알아서 해야죠

    님혼자도 아니고 다른 자식도 있는데..게다가 벌써부터 유산 운운하시는데..
    당연히 남은 돈 쓰고 가셔야죠...님 비자금이 아니라

  • 4. 그리고
    '17.2.3 1:56 PM (110.47.xxx.200)

    부모님 유산은 사후에 유류분 소송하면 일정액은 찾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정말로 언니가 부모님 재산을 다 받는다면 언니와의 관계가 예전같을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러니 윗님 말씀대로 님은 부모님 주려했던 돈은 님의 노후를 준비하고 계세요.
    부모님도 참 뭐하러 벌써부터 그런 말씀을 하나 모르겠네요.
    유산 때문에 형제간에 평생의 원수로 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 5. 저희집도
    '17.2.3 1:57 PM (175.127.xxx.57)

    부모님 재산있는데...원글님 부모님처럼 절대 많지 않아요
    언니중 두명이 일 있을때마다 돈 거두어서 하자는거 싫다고 했어요
    가지고 있으신돈 나중에 나누는것보다 그거 다 쓰고 가시는게 맞으니까요.
    다 쓰고 모자르면 그때 동기간에 나누면 되는거고...

  • 6. 그런데
    '17.2.3 2:0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부모님 생활이 충분히 가능한데도
    용돈도 적금도 왜하세요
    원글님 안해도 저정도 재산이면 충분히 당신들 앞가림 되니
    나는 이만큼 하는데...이런 생각은 하지마세요

  • 7. ㅇㅇ
    '17.2.3 2:11 PM (223.39.xxx.136)

    부모님 위해 모은다는 비자금 , 부모님 위한 거 확실해요?
    그러실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본인꺼 아닌지..

  • 8. ...
    '17.2.3 2:27 PM (203.255.xxx.108)

    그러니까요 원글님이 결혼할때 집에서 얼마나 해주셨나요?
    그걸 어른들은 사전상속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것 같은데요.

    아직도 전문직에게 시집보낼때 지참금으로 집 해서 보내는 집 꽤 있던데...

    어른들은 나이들면 괜한 소리해서 분란을 일으켜요. 그거 다 마음에 두고 살면 괴롭습니다.

    언니한테라도 엄마가 저런 소리하는거 너무 싫다고 얘기하고 털어버리세요.

  • 9. ....
    '17.2.3 2:38 PM (118.176.xxx.128)

    그렇게 돈 드리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시니 부모님은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는 거죠.
    원글님은 하시는 말씀이랑 속 마음이 다르신 건가요?
    부모님이 그런 결정하시는 건 원글님 보다 언니를 더 사랑하셔서 그럴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언니가 안 되어 보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걸 그대로 말씀하세요.
    그리고 자기가 말한대로 일이 진행되었다고 해서 슬퍼하지 마세요.

  • 10. 부모마음이
    '17.2.3 3:54 PM (58.230.xxx.247)

    넉넉한 자식을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원글님은 누가봐도 앞으로 잘살수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고
    다른딸은 한개도 없는데 당연히 몰빵해줘야죠
    그렇더라도 2-30년후면 거의 확실하게 원글님 재산이 훨씬 많을것같아요
    남편 능력 출중하고 애들 화목한 가정있는데 친정것까지 탐내지 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37 스페이스x 상장앞두고 우주테크상승 미국 12:51:18 57
1809536 주식 현대오토에버요 호야꽃이좋아.. 12:50:42 63
1809535 고소영은 이런 콘텐츠하면 너무 잘될텐데요 1 77 12:50:10 108
1809534 드라마 허수아비 보며 이해 안 된점 드라마 12:48:54 75
1809533 치과 영호는 신기하네요 가을 12:44:42 213
1809532 허리방사통 치료ㅡ 종아리,발목 1 치료의문 12:43:54 64
1809531 노욕은 추하고 무섭네요 4 ........ 12:41:15 665
1809530 김남주 유튜브 반응이 그리안좋앗나요 1 ㅇㅇ 12:41:00 290
1809529 올리브오일 레몬즙과 먹는 방법좀. 5 ㅓㅏ 12:35:29 132
1809528 질염에 먹는 약도 처방하나요.. 5 궁금 12:32:27 231
1809527 김용남후보와 조국후보의 양자토론때 꼭 하시라 14 강추 12:28:53 239
1809526 집평수 늘려가도 살림 못하는 사람은 3 123 12:28:37 470
1809525 흑백요리사 시즌3 하필 팀대결이네요 2 어찌 12:27:33 377
1809524 집안일 잘하다가 너무 하기 싫을때 1 해야할거 12:22:45 286
1809523 사람 떨어지는데 보고도 ‘휙’…한동훈 반응 논란 3 어휴 12:21:46 608
1809522 이혼 후 삶이 편한건.. 3 12:21:03 809
1809521 도대체 달걀 값은 왜 계속 고공행진이죠 13 아니 12:18:11 694
1809520 친정 시집 둘다 연 끊고 사는 집들은... 9 근데... 12:18:10 660
1809519 양도소득세 신고 문의드립니다. 2 ... 12:13:16 235
1809518 구교환 구영탄 닮았어요 2 ..... 12:11:39 334
1809517 이혼숙려에 알콜중독여자 8 근데 12:10:04 979
1809516 모자무싸에 대한 글 9 12:04:53 730
1809515 주식 사팔사팔하다가 하이닉스 오늘 들어갔어요 2 주식 12:00:29 1,657
1809514 여행을 간다. 만다 10 11:59:16 686
1809513 양도세 중과 후 서울 아파트 매물 급감했다고... 13 서울 11:56:48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