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에게 재산 다 준다던 엄마

ㅇㅇ 조회수 : 4,396
작성일 : 2017-02-03 13:41:22
저번 베스트 글 갔었는데요
사실 재정 상황으로 보면 언니는 벌이가 생활비 겨우 할 정도
모아 놓은 돈 없구요 직장도 노후까지 할수있는 거도 아니고 연금도
없구요
저는 혹시라도 아빠엄마 큰일 생기시면 드리려고 적금도
매달 하고 있고 일종의 비자금이요
생활비 여유있어서 용돈도 드릴수 있어요
부모님 재산 20억중에 세 받는거 집 빼면 현금은 없구요
미리 저리 얘기하시니 저는 부모님 일에 어떻게 관여해야할지
사실 모르겠어요
제가 팍팍하다 하실수 있겠지만 미리 저런 얘기를 하신 이상
김이 확 새 버렸다고 할까요?
재산에 대해 아무 생각없었거든요
재산 얘기하심 살아생전 그냥 쓰고싶은대로 다 쓰세요
난 괜찮으니 라고 말했었어요
저런 발언하신건 성급했던거 같아요
IP : 1.228.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ㄷㄴ
    '17.2.3 1:43 PM (220.78.xxx.36)

    언니보고 효도 하라고 하세요
    님은 이제 발빼시고요

  • 2. 지금은 헷갈리시겠지만
    '17.2.3 1:45 PM (223.62.xxx.180)

    부모님께 더이상 재정적으로 뭘 해주려는 생각을 버리셔야 부모님이 자기 재산으로 자기 노후 생활합니다 남는거 언니주던말던 님은 앞으로 부모님주려했던 적금 등으로 님 노후준비 하세요

  • 3. ..
    '17.2.3 1:52 PM (175.127.xxx.57)

    부모님 재산도 많네요
    현금은 없어도 세도 받는데...뭘 님이 부모님 노후까지 걱정하고 큰일생김 비자금까지 준비하나요?
    그건 부모님 자신들이 알아서 해야죠

    님혼자도 아니고 다른 자식도 있는데..게다가 벌써부터 유산 운운하시는데..
    당연히 남은 돈 쓰고 가셔야죠...님 비자금이 아니라

  • 4. 그리고
    '17.2.3 1:56 PM (110.47.xxx.200)

    부모님 유산은 사후에 유류분 소송하면 일정액은 찾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정말로 언니가 부모님 재산을 다 받는다면 언니와의 관계가 예전같을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러니 윗님 말씀대로 님은 부모님 주려했던 돈은 님의 노후를 준비하고 계세요.
    부모님도 참 뭐하러 벌써부터 그런 말씀을 하나 모르겠네요.
    유산 때문에 형제간에 평생의 원수로 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 5. 저희집도
    '17.2.3 1:57 PM (175.127.xxx.57)

    부모님 재산있는데...원글님 부모님처럼 절대 많지 않아요
    언니중 두명이 일 있을때마다 돈 거두어서 하자는거 싫다고 했어요
    가지고 있으신돈 나중에 나누는것보다 그거 다 쓰고 가시는게 맞으니까요.
    다 쓰고 모자르면 그때 동기간에 나누면 되는거고...

  • 6. 그런데
    '17.2.3 2:0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부모님 생활이 충분히 가능한데도
    용돈도 적금도 왜하세요
    원글님 안해도 저정도 재산이면 충분히 당신들 앞가림 되니
    나는 이만큼 하는데...이런 생각은 하지마세요

  • 7. ㅇㅇ
    '17.2.3 2:11 PM (223.39.xxx.136)

    부모님 위해 모은다는 비자금 , 부모님 위한 거 확실해요?
    그러실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본인꺼 아닌지..

  • 8. ...
    '17.2.3 2:27 PM (203.255.xxx.108)

    그러니까요 원글님이 결혼할때 집에서 얼마나 해주셨나요?
    그걸 어른들은 사전상속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것 같은데요.

    아직도 전문직에게 시집보낼때 지참금으로 집 해서 보내는 집 꽤 있던데...

    어른들은 나이들면 괜한 소리해서 분란을 일으켜요. 그거 다 마음에 두고 살면 괴롭습니다.

    언니한테라도 엄마가 저런 소리하는거 너무 싫다고 얘기하고 털어버리세요.

  • 9. ....
    '17.2.3 2:38 PM (118.176.xxx.128)

    그렇게 돈 드리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시니 부모님은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는 거죠.
    원글님은 하시는 말씀이랑 속 마음이 다르신 건가요?
    부모님이 그런 결정하시는 건 원글님 보다 언니를 더 사랑하셔서 그럴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언니가 안 되어 보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걸 그대로 말씀하세요.
    그리고 자기가 말한대로 일이 진행되었다고 해서 슬퍼하지 마세요.

  • 10. 부모마음이
    '17.2.3 3:54 PM (58.230.xxx.247)

    넉넉한 자식을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원글님은 누가봐도 앞으로 잘살수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고
    다른딸은 한개도 없는데 당연히 몰빵해줘야죠
    그렇더라도 2-30년후면 거의 확실하게 원글님 재산이 훨씬 많을것같아요
    남편 능력 출중하고 애들 화목한 가정있는데 친정것까지 탐내지 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8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08:35:55 31
1822747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113
1822746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2 08:33:27 44
1822745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2 08:32:27 185
1822744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1 ㄱㄴ 08:31:27 139
1822743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3 .... 08:20:10 471
1822742 50세에 잔소리듣고 현타와요 3 주토피아 08:18:25 816
1822741 "이재명식 형사소송법개정 이라는 김용민 의원 2 ... 08:16:57 229
1822740 지역구 내놓은 송영길이 얼마나 고마울까 14 .... 08:04:49 648
1822739 추천친구 000 07:49:28 192
1822738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12 웃긴게ㅡㅡ 07:43:36 1,055
1822737 김포 아파트 추천 3 이사 07:42:37 627
1822736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5 .... 07:32:15 1,577
1822735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23 ... 07:19:42 1,183
1822734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45 07:09:51 4,276
1822733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15 사랑 06:43:13 2,073
1822732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4 가져옵니다 .. 06:42:06 1,000
1822731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06:36:16 235
1822730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24 참교육 06:17:40 2,131
1822729 새빨간 거짓말쟁이 12 .... 05:59:27 1,657
1822728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5 제미나이 05:54:45 2,427
1822727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13 알려주세요 05:50:00 1,224
1822726 축협 회장이란 자리 4 ㄱㄴㄷ 05:19:23 1,614
1822725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450
1822724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18 에휴 04:29:40 8,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