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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같이 작년 수능 영어 풀어봤더니

.. 조회수 : 5,258
작성일 : 2017-02-03 10:21:44
65점 나오네요. ㅎㅎ 5등급이던가
초4 딸은 52점.
시간 70분 맞춰놓고 같이 풀었는데 10문제는 풀지도 못했어요.
이번 수능 어렵대요.. 풀다가 혼이 저 멀리로 날아가는 느낌 ㅠㅠ

이런 시험에서 1등급 90점 이상 받는 우리 고3이들 정말 고생했고 대단합니다~~

며칠 전에 작년 고1 3월 모의평가 풀었는데
딸은 98점 저는 95점 나왔어요.
수능1세대 영어 만점 받았었는데
아직 안 죽었네 하면서 으쓱하면서
딸이 저보다 점수가 더 높은 걸 보고 대견하기도 했는데

역시 수능의 벽은 높네요.
딸이랑 같이 간간히 cd 듣고 해서인가
오히려 듣기평가는 예전보다 잘 들리고 다 맞았는데
뒤로 가니 어휘수준이 꽤 높네요.

저와 딸은 중3 수준인 걸로..ㅎ
그래도 공부 안 하고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걸로~
같이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 만점에 도전해 볼랍니다~~

IP : 112.170.xxx.20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2.3 10:22 AM (110.70.xxx.98) - 삭제된댓글

    수능문제는 어디서 구하나요?

  • 2. ..
    '17.2.3 10:24 AM (112.170.xxx.201)

    수능 기출문제 검색창에 치시면 쫙 나옵니다~

  • 3. 윗님
    '17.2.3 10:24 AM (218.50.xxx.151)

    수능 기출문제,모의 고사 문제는 네이버 황인영 영어카페 가입하면 무료로 구할 수 있어요.
    그 외 각종 자료 많구요.

  • 4. ㅇㅇ
    '17.2.3 10:24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EBS 연계 문제가 있어서 그 교재를 보지 않은 경우에 난이도가 더 높게 느껴질 거예요.
    예전 실력 있으시니 따님이랑 함께 영어 공부 하셔서 다시 끌어올려 보세요.

  • 5. ...
    '17.2.3 10:25 AM (180.71.xxx.181)

    초4면 2017초4인 거죠???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키셨어요??? 부럽네요...

  • 6. ㅎㅎ
    '17.2.3 10:25 AM (110.70.xxx.98)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감사해요.
    아이한테 풀어보라고 해야겠어요 ㅋ

  • 7. 그게요
    '17.2.3 10:28 AM (211.114.xxx.82) - 삭제된댓글

    집에서 푸는거랑 현장에서 푸는거랑 긴박감이 틀리다네요..

  • 8. 그게요
    '17.2.3 10:29 AM (211.114.xxx.82)

    집에서 푸는거랑 현장에서 푸는거랑 긴장감이 틀리다네요..

  • 9. ..
    '17.2.3 10:34 AM (112.170.xxx.201) - 삭제된댓글

    그렇겠죠.. 집에서 푸는데도 시간 정해놓고 푸니 엄청 두근두근하던걸요.
    게다가 답안지 마킹도 안 했으니..
    시간다 되가는데 문제지는 2장이나 남아서 정말 멘탈 붕괴될 지경..
    고3이들의 심정이 백번 이해되더라구요.

    아 요즘은 ebs에서 연계되서 나오는 문제가 많군요.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건가요?
    94년 첫 수능보다 체감적으로 많이 어려워서 놀랐어요.

    딸은 초5 올라가고 영어책을 많이 읽혔어요.
    동네에서 최상은 아니지만 잘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잘하는 학원에서 이번에 탑반에 올라갔구요.
    학교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리딩게이트 사이트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리딩게이트로 공부하려고 하구요.. ㅋㅋ

    5학년까진 학원과 독서 병행하다가,
    5학년 방학부턴 독해나 문법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 10. 카페에서
    '17.2.3 10:41 AM (119.149.xxx.249)

    초등맘 모임, 중등맘 모임, 고등맘 모임 있으면
    공부 관련 수다가 제일 시끄러운 곳이 초등맘 모임이래요.
    대입이 코 앞인 고3맘 모임이 제일 조용하다네요.

  • 11. 쩜쩜
    '17.2.3 10:43 AM (112.170.xxx.201)

    그렇겠죠.. 집에서 푸는데도 시간 정해놓고 푸니 엄청 두근두근하던걸요.
    게다가 답안지 마킹도 안 했으니..
    시간다 되가는데 문제지는 2장이나 남아서 정말 멘탈 붕괴될 지경..
    고3이들의 심정이 백번 이해되더라구요.

    아 요즘은 ebs에서 연계되서 나오는 문제가 많군요.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건가요?
    94년 첫 수능보다 체감적으로 많이 어려워서 놀랐어요.

    딸은 초5 올라가고 영어책을 많이 읽혔어요.
    동네에서 최상은 아니지만 잘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잘하는 학원에서 이번에 탑반에 올라갔구요.
    학교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리딩게이트 사이트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도 리딩게이트로 공부하려고 하구요.. ㅋㅋ

    초등학교 때까지는 계속 독서로 기본 영어실력 다지고
    학원에서는 원서와 디베이트, 라이팅 위주의 미국식 수업이에요.
    5학년 겨울방학때 문법 시작하고
    중학교 이후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런 계획 괜찮을까요?

  • 12. ..
    '17.2.3 10:47 AM (112.170.xxx.201)

    고3 부모님이신가요? 불편한 점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잘 모르고 궁금하니까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ㅠ

  • 13.
    '17.2.3 10:48 AM (116.125.xxx.180)

    고1 ~고3 난이도 차이 너무 심하네요
    고1 98이 고3 54라니...

  • 14.
    '17.2.3 10:54 AM (112.169.xxx.41)

    맞아요 고3 수능영어 어려워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포기하는 과목이기도 해요.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아이들은 솔직히 어떤 단어가 나오든 일정 점수 계속 내요.

  • 15. 매번 해마다 ㅎㅎ
    '17.2.3 10:54 AM (112.152.xxx.220)

    매번ㆍ해마다 ~
    집에서 수능 풀어봤다는글은 꾸준히
    나오네요‥그때마다
    수능장서 푸는것과 집에서 편한마음으로 푸는건
    천지 차이다~라는답변도 매번 나오는데ㅎㅎ

  • 16. .......
    '17.2.3 10:57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익명에 온라인 상이라지만
    자기 자식 얘긴 될 수 있음 하지 마시길.....
    괜한 입방정 떨어서 좋을 거 1도 없다고 충고하고 싶군요.

  • 17. 예전에
    '17.2.3 10:58 AM (175.211.xxx.247)

    그런글도 있었던것같아요. 수능영어가 영어 좀 한다하는 애들 중학생때 풀면 100점인데 막상 고등가면 그점수못받는다고.

  • 18. ㅋㅋ
    '17.2.3 11:00 AM (210.219.xxx.237)

    1프로카페필 자랑글을 여기서보네요

  • 19. 에휴
    '17.2.3 11:04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아직 아이 어리고 수능 풀어 보니 54점 나와서 역시 어렵다는데 이런 것도 자랑글로 읽히나요?

  • 20. 에휴
    '17.2.3 11:05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다시 보니 52점이네요.

  • 21. 건강
    '17.2.3 11:06 AM (223.62.xxx.67)

    초4딸이 더 대단

  • 22. ............
    '17.2.3 11:12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좀 덧붙여..... 구조론인가 하는 설 주장하는 김동? 누구더라??.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대요
    그 사람이 예전에 이런 비유를 한 적이 있어요...
    폭 20센티 정도 되게 금을 그어 길을 만들어놓고 이 길을 벗어나지 않게 걸어라라고 하면 대부분 안 벗어나고 걷는대요.
    그런데 만약 이 구간을 벗어나면 목숨을 잃는다 내지는 그에 준하는 엄한 패널티를 정하고 걸어라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벗어나지 않고 제대로 못 걸을 거라고 하더군요.
    시험삼아 편한 집에서 편한 분위기에서 풀어보는 거랑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이번에 삐끗하면 일 년 혹은 그 이상을 또 수험생활해야한다라는 심리적 압박감을 가지고
    푸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재예요.
    어린 자녀 두신 분들 자녀들 공부 열심히 시키시되
    부디 입방정 떨지 마세요, 쫌

  • 23. ..........
    '17.2.3 11:13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좀 덧붙여..... 구조론인가 하는 설 주장하는 김동? 누구더라??.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대요
    그 사람이 예전에 이런 비유를 한 적이 있어요...
    폭 20센티 정도 되게 금을 그어 길을 만들어놓고 이 길을 벗어나지 않게 걸어라라고 하면 대부분 안 벗어나고 걷는대요.
    그런데 만약 이 구간을 벗어나면 목숨을 잃는다 내지는 그에 준하는 엄한 패널티를 정하고 걸어라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벗어나지 않고 제대로 못 걸을 거라고 하더군요.
    시험삼아 편한 집에서 편한 분위기에서 풀어'보는' 거랑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이번에 삐끗하면 일 년 혹은 그 이상을 또 수험생활해야한다라는 심리적 압박감을 가지고
    풀어야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얘기지요.
    어린 자녀 두신 분들 자녀들 공부 열심히 시키시되
    부디 입방정 떨지 마세요, 쫌

  • 24. ...
    '17.2.3 11:18 AM (58.146.xxx.73) - 삭제된댓글

    애잘한다,
    나도 잘했다,

    올해 수능은 진짜 어려웠나보다.

    그게 주제겠죠.이글은

    은근히 노골적이긴하지만
    뭐 어때요. 어디 동네 자랑할데도 마땅찮은데.

    여기 은근 자랑게시판 이기도한듯.

  • 25. ...
    '17.2.3 11:24 AM (211.117.xxx.14)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이 그 점수 받는 게 당연
    초등학생이 어려운 거 당연

    고3 90점 받은 거랑 비교할 게 아니죠

    마치 블럭으로 집 만든 5살 아이 엄마가

    건축학과 재학생 포트폴리오 보고

    우리 아인 이정도인데 건축학과 학생들 대단해요 라는 거 같아요

  • 26. ㄱㄱ
    '17.2.3 11:27 AM (211.105.xxx.48) - 삭제된댓글

    자랑이 문제가 아니라 애 교육상 별로예요 뭘 그런걸 시켜요?

  • 27. 엥?
    '17.2.3 11:36 AM (175.127.xxx.57)

    자랑이라고 하신분들...65점이 자랑인가요?
    저도 풀어봤는데 원글이랑 비슷하게 나왔어요
    듣기는 쉬웠고...문제랑 지문은 엄청 길게 나와서 보기만해도 숨막히더라는...

    전 영어공부 좀 해야겠다싶어 걍 1년동안 팟빵이나 ebs회화 시간나면 듣고
    시판 그래머집 정도 취미삼아 한번씩 풀던 수준이라 원글님보다
    분명 실력이 낮아요. 그런데도 비슷하게 나온거면 원글님 절대 잘한거 아니거든요

  • 28. ...
    '17.2.3 11:43 AM (58.146.xxx.73) - 삭제된댓글

    일단 아이수준자랑.ㅡ학원 급수까지나옴.
    본인 수능원년 영어 만점자다.
    이런 귀여운 깨알자랑이잖아요.

    아마 본인도 자랑될줄 모르고 올리셨을텐데
    남들이 밑에 깔린 느낌 느꼈으니
    이렇게 비슷한댓글들이 달린것이죠.

    뜬금없이 저번수능영어 난이도얘기가 하고싶었기보다는.

  • 29. 그게
    '17.2.3 12:01 PM (198.50.xxx.77) - 삭제된댓글

    고1 98점을 은근슬쩍 끼워넣었으니

    자랑으로 읽히는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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