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업안정성이 낮은 40대 싱글분들

냥냥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17-01-30 13:45:59
공무원이나 면허증있는 전문직 아니면
직업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잖아요
특히 40대 중반 이후부터
사무직은 불안감이 심해질거고요

그나마 부부라면 둘 중 하나가
안정성이나 경제력 있을 확률이라도 있는데
싱글이라면 오로지 자기 실력과 몸만 믿고 살아야 되는데...

비슷한 연배와 처지에 있는 분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아무 생각없이 직장 다니고 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뭐라도 준비해야 할텐데 막막하네요
IP : 59.15.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0 1:49 PM (175.223.xxx.29)

    무조건 저축. 그리고 파트타임이나 프리로 일할 수 있는 경력, 인맥 만들고 있어요. 다행히 직업이 그럴 수 있고 지금 직업이 워낙 힘든 일이라 체력딸려서 오래할 수 없어 다들 퇴직하지 짤리지는 않아서요. 연금, 저축으로 노후자금 만들어두고 나이들어 할 수 있는 제2, 제3의 직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봐요.

  • 2. ㅇㅇㅇ
    '17.1.30 1:50 PM (114.129.xxx.41)

    40대 학원 강사인데 학원 옮긴다고 몇달 구직 중인데 금방 잔고바닥나네요 경력올라간다고 보수 더 쳐주는것도 아니고 남은 인생 어찌살지 막막

  • 3. ....
    '17.1.30 1:50 PM (175.205.xxx.57)

    40살 계약직...알바로 과외해요..주말만 온전히 포기하면 알바로 200은 버는데 아직 그렇게 까진 하고싶지 않네요

  • 4. 원글이
    '17.1.30 1:51 PM (59.15.xxx.147)

    저도 프리 가능한 일이라 직장이랑 병행하고 있는제 경기가 안좋아서 인지 일감이 뚝 ㅜㅜ 근데 나이들어도 쉽게 진입할수 있는 제2 제3의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 5. ㅜㅜ
    '17.1.30 1:53 PM (220.78.xxx.36)

    여기 40대분들은 이미 노후준비가 끝났다는 글들이 많아서 민망하더라고요
    공인중개사따고 싶은데 목디스크가 심해져서 것도 못하고 있어요 고개를 못숙여요
    어찌 살아야 하나 막막해요

  • 6. ...
    '17.1.30 1:56 PM (211.36.xxx.53)

    사회생활 하자마자 재테크해서
    월세 나오게끔 짜놨구요.
    부모님께 물려받을 땅도 있는데
    이건 돌아가셔야 상속받는거라.
    직장 안다니면 재산때문에 의료보험만 몇십만원 내야해서
    힘들어도 뭐라도 4대보험되는 직장은 다녀야해요.

  • 7. T
    '17.1.30 2:1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세후 320정도 받는 42살 학원강사에요.
    체력도 떨어지고 더 나이들어 하기는 더 힘들 것 같아 2월까지만 일하고 올해는 공무원 준비하기로 결정했어요.
    잘한짓이여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 8. 그냥
    '17.1.30 2:13 PM (211.200.xxx.156)

    적당히 살다 자살할라구요. 막장에서 몇십년 살았더니 늙어가는 탓인지 삶도 지치네요. 조그만 낡은 집 한채 있는데 형제간이 사업한다고 그거 전세금 빼서 몇억 빌려가고 사업도 안좋고 혼자 산다고 안줘요. 국민연금 조금씩 넣고 있는데 턱없이 부족할 것 같고, 주택 역모기도 글쎄요고, 힘들게 한달 몇백 벌어 혼자 근근이 삽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30대 후반에 땄는데 활용할 자력도 없고 무용지물이라 접어둔지 아주 오래고, 사는 날까지 건강이 행복이고 자산이라고 날마다 신체운동만 쪼금씩 하고 일하고 삽니다. 빨리 죽어야 이놈의 고생도 끝나겠죠. 능력없어서 결혼 못한걸 다행이고 운명이며 기화가 몇번 있어도 물리친걸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삶도, 결말이 있겠죠.

  • 9. 오늘은
    '17.1.30 2:16 PM (182.231.xxx.124)

    40대 미혼분들 글이 많네요.
    부모님께는 빚만 상속 받아 상속포기 했고요.
    온전히 제 힘으로 살아야 하는데 10년간 힘들어서 있었던 오피스텔 팔아서 다 쓰고 빚만 있는 상태입니다.
    2년전 새롭게 일을 시작 했는데 2년간 위염과 위출혈이 생길만큼 안돼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시작함과 동시에 제 일은 하락세를 걸었네요.
    그런데 신기하게 올 1월부터 앞으로 잘될거 같은 징후가 보여서 희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조카들에게도 없는 돈에 세배돈 줬더니 넘 즐거워해서 올해 일 잘되면 내년엔 더 많이 줄게 라고 약속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820 긴급조정권 발동할 타이밍 아닌가요? 5 이제 14:39:12 378
1811819 김건희 “쥴리 아니고 제니라고 불렀다.” 9 ㅇㅇ 14:36:56 822
1811818 대낮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살해 8 ... 14:36:08 928
1811817 삼성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사측이 거부했다는데 왜죠? 11 .. 14:35:55 379
1811816 지금 스벅 불매하시는 분들 정체성 8 .... 14:34:29 480
1811815 튜브화장품 끝까지 쓰기 튜브 14:34:10 169
1811814 식당이 너무 맛있어도 탈 3 14:33:10 564
1811813 조국 출연 중인 매불쇼 9 333333.. 14:33:03 393
1811812 부산의 이 카페 함 보세요 3 111 14:31:54 499
1811811 학폭가해자 얼굴을 염산으로 13 .. 14:23:27 1,160
1811810 Etf 물타기 1 주린 14:23:03 575
1811809 근데 왜 하필 이시점에 파업을 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2 산눙 14:21:20 665
1811808 비오는 날 욕실청소는 2 .. 14:16:22 624
1811807 ㄷㄷ이거 미국 본사가 보면 어떡하죠? 16 .. 14:11:49 1,772
1811806 정원오의 서울 주택정책 9 .... 14:09:46 475
1811805 성과급 파업은 삼전에서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feat. 노란.. 19 반도체 주주.. 14:06:09 1,210
1811804 명상하시는 분 어디서 하시나요 아아 14:06:01 116
1811803 [속보] 정청래 "민주당 후보는 스벅 출입 자제…5·1.. 8 역시당대포 14:05:50 1,298
1811802 [속보]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피해자님이 가해자들에게 고소당해.. 4 ㅇㄹ 14:04:58 1,649
1811801 건강증진 운동과정이 생겨서 얼른 등록하시라고 공유합니다 2 건강몽땅 14:01:34 481
1811800 광화문 소규모 카페들은 미어터지네요 15 ㅣㅣ 13:58:06 1,669
1811799 주식 두에빌이랑 SK스퀘어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8 초록우산 13:49:25 1,235
1811798 무신사도 4 .. 13:48:35 585
1811797 펌)김용남 후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관련 새누리당측 고발대리인 14 qqq 13:48:04 583
1811796 스벅 진짜 0.0000001도 이해할수가 없어요 15 ........ 13:47:49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