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시댁가면 욕은 못하시겠죠?

...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17-01-26 11:11:40
둘째가 아직 아기라서 내일가면 아무리 서둘러도 정오 전에나 도착하겠고 그때쯤이면 시아버지표정 일그러져있을거 뻔하고 계속 남편한테 전화오실거 뻔한데..
전 평화주의라서 차라리 그들이 원하는걸 고객의 니즈에 맞추자 속편하게하자..라는 주의거든요..도착했는데 그런눈길 힘들어요..ㅠ
남편도 어제 누나들 아님 아버지에게 귀뜸을 들었는지 언제가는문제로 핏대를 세우려는 조짐이 보여서 애기재우며 살짝 피했어요..ㅎ
걍 오늘가는게 여러모로낫겠죠?;;;
근데 시댁의 구질구질한 이불..에 애기재울거 생각하니 갑자기 두려워지는건 사실이라 한밤이라도 줄이고싶네요..ㅠ
IP : 218.48.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1.26 11:14 AM (175.192.xxx.37)

    이따 밤에 전화해서 내일 아침에 일찍 출발 할게요~~~~~~~~~
    내일 아침에 전화해서 - 지금 출발하려고 해요~~~~~~~~~~~
    중간에 점심때쯤 - 출발했는데 막히네요 곧 가요~~~~~~~~~~~~

  • 2. ..
    '17.1.26 11:14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아기 이불 차안에서 덮을 용도로 무릎담요나 얇은 걸로 준비해 가세요.
    아니면 큰 수건이라도..
    구질구질한 이불 위에 그거라도 깔고 덮으면 좀 나아요.
    도대체 이불에서 어떻게 그런 냄새가 나는지..ㅜㅜ

  • 3. 엄지척
    '17.1.26 11:16 AM (218.48.xxx.67)

    감사합니다 ~~티안나고 좋겠네요~~저흰 이불에 하얀 각질들이 가끔...ㅠ

  • 4. 애기이불정도만
    '17.1.26 11:16 AM (113.199.xxx.139) - 삭제된댓글

    싸가시고
    털털하게 대해보세요
    구질거려도 거기도 사람사는곳이니...
    아니면 이참에 시집 침구를 싹 바꾸뻐리시등가 ㅎㅎ

    시집 어렵고 불편한건 생각하면 끝이 있겄나요어디
    내가족이 사는집이고 남편이 살던 집이고 아기 조부모
    사는집이다 에라~~~모르것다 뻗고 싶으면
    드러눕고 머라하심 아몰랑 해맑해맑~~하시다보믄
    내몸도 덜 피곤해요

    어차피 오가고 할일 할것이니~~~

  • 5. 끝까지
    '17.1.26 11:17 AM (183.99.xxx.101)

    그러실수 있으면 오늘 가시고 그게 아니면 낼 가시고요;;;
    싸우기 싫고 맘상하기 싫어 한두번 하다보면 그게 당연한줄 아니 그게 문제죠

  • 6. .....
    '17.1.26 11:18 AM (116.118.xxx.35)

    욕을 하던지말던지 좀 단단해지시고
    내일 출발하세요.
    맞춰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 7. ...
    '17.1.26 11:25 AM (210.113.xxx.91)

    새댁이라 아직 마음이 여려요

    세월이 약이지요

  • 8. 춥다
    '17.1.26 11:26 AM (121.140.xxx.21) - 삭제된댓글

    날도 춥고, 하루라도 아기한테 힘들지 않게 하세요.
    내일 출발하세요.
    뭐라 하긴요...어째라고요...
    시아버지가 뭐라 할 것 같으면, 남편이 바람막이 해 줘야 하지요.
    어쩌라고요? 애기 키우는 거 힘들다고요...

  • 9. 그런데
    '17.1.26 11:50 AM (125.142.xxx.237) - 삭제된댓글

    도대체 왜 빨리 오라고 그러는거죠?
    일거리 많다해도 애 딸린 며느리가 뭔 일을 많이 할 수 있다고..
    너무 지겨워요

  • 10.
    '17.1.26 11:56 AM (125.177.xxx.3)

    시아버지는 좋아하시고 시어머니는 안좋아하실듯ㅋ
    장보고 준비하고 청소해놓는게 일인데 아기까지 님네식구들과 삼시 밥 챙겨 먹으면서 일할려면 더 복잡하거든요
    오늘 가시고나면 담에는 전날 오라고하실거예요.시어머니께서.
    아기는 시아버지한테 종일 맡기시고 일하세요ㅋㅋ

  • 11. ......
    '17.1.26 2:22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오늘 가시면 이제 매년 설. 추석 그렇게 가야됩니다.

  • 12. ...
    '17.1.26 3:03 PM (221.165.xxx.58)

    절대 그러지 마세요 평생 그래야 합니다.
    욕먹고 눈총이 따가워도 내일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54 다이슨 컴플리트-.-;;; ㅇㅇ 08:05:07 34
1787753 사춘기 아들이 요리 못하는 엄마밥이 좋다네요(집밥 메뉴 추천받아.. ㅇㅇ 08:02:32 86
1787752 40년된 장음항진증을 제미나이가 .. 07:56:40 165
1787751 헬스장 피티 질문받아 보오 5 나야 07:46:50 281
1787750 오피스텔 월세 줄 때 주의점 6 ** 07:34:43 455
1787749 그럼 이혜훈 반포 청약(40억 로또)은 취소되나요 11 궁금 07:26:33 1,038
1787748 상상페이백 질문 있어요. 2 .... 07:25:03 312
1787747 황운하 : 김민석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 법안의 심각한 문제점들 3 ㅇㅇ 07:16:08 443
1787746 호주 브리즈번 여행중입니다 3 여름나라 07:10:56 689
1787745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3 모임 07:09:40 1,155
1787744 이런지인.. 1 ... 07:04:49 604
1787743 90 넘었는데 건강하신 부모님들 6 06:56:30 1,713
1787742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2 000 06:33:40 1,643
1787741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7 새벽 05:38:06 1,130
1787740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2 못자란아이어.. 05:27:02 1,855
1787739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2 푸켓 05:12:56 314
1787738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3 우엥 03:28:39 1,530
1787737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5 ㅇㅇ 03:07:04 2,364
1787736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03:02:37 653
1787735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11 .... 02:36:03 882
1787734 박나래건도 보면 8 연예인 02:32:33 4,031
1787733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3 ........ 02:22:34 1,687
1787732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6 .. 02:05:57 2,690
1787731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01:58:00 969
1787730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