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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 스파니엘 병치레없이 키워보신분?

...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17-01-25 22:25:37

2개월하고 몇일된 강쥐키워요~

몇일전에 체리아이되었다가 저절로 풀린일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사료도 사고 했는데..

의사쌤왈, 학교다닐때 시험에 견종에 따른 질병..문제 나오면

잘 기억안나면 코카쓰면 거의 맞았을정도로 ㅠㅠ

여러 취약한 질병이 많은 견종이라고...

피부병.눈병 등등... 그래서 자기가 코카견주 만나면 산책. 먹는것 잘 신경써서 건강하게 키우라 한다네요...

동네 할아버지도 2대째 코카키우는데 엄마는 암수술 몇번이나 햇다하고, 딸은 류마티스라 했던것도 생각나고 ㅠㅠ


혹시 이런저런 질병없이 건강하게 코카 10년쯤 키워보신분 계실까요?

병없는 코카 노견.. 가능한지 궁금해져서요.. ㅠㅠ 오늘 제가 넘 겁을 먹었나봐요

어떻게 관리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116.39.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5 10:27 PM (59.11.xxx.83)

    마당에서 키우시는거죠? 워낙 날라다니는녀석이라,,
    예전에 주택마당에서 몇년키웠었는데 병치레는 하나도 안했어요
    누가 잡아갔다는 ㅜㅜ

  • 2. 어떤
    '17.1.25 10:33 PM (110.8.xxx.9)

    코카예요? 아메코카인가요 아님 잉글리시코카?
    보통 코카들이 숱이 많아서 목욕시키기고 털 말리기가 쉽지 않아요. 귀가 누워있어서 귓속이 습해지기 쉬우니 귀 습진이나 귓병 잘 걸릴 수 있고요.
    그러니 목욕을 시키고 난 후 드라이를 정말정말 꼼꼼하게 잘 해주셔야 해요. 귓털, 귓속, 발가락 사이사이 등이요.
    습진이나 귓병의 경우는 집에서 주인들이 털 말리기를 제대로 안해줘서 그런 경우가 아주 많아요. 대충 말랐네 싶은 정도가 아니라 뽀송뽀송 따뜻한 정도까지 말려주셔야 해요.

    코카는 눈병이라고까진 좀 그렇고 체리아이인 경우가 간혹 있지만 이건 그렇게 큰 질병이라 하긴 좀 그렇고요,,
    뼈가 약한 견종이 아니라서 다리는 튼튼한 편이에요.
    그리고 수의사들이 견종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곧이곧대로 믿지 마시고 코카관련 인터넷카페? 이런 데 한 번 찾아서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모든 개들의 경우,
    1. 씻기고 나서 털을 구석구석 잘 말려준다.
    2. 사람 먹는 음식을 되도록 주지 않는다.

    이 두 가지만 지켜도 특별히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잘 클 거예요.^^

  • 3. 코카 노견
    '17.1.25 10:37 PM (59.30.xxx.218)

    얼마전 하늘나라 보냈어요. 14살
    눈에 특별히 문제 없었는데 눈꼽이 잘 꼈고
    한번도 교배 안해서인지 유선낭종이 생겨 수술을 했음에도
    악성이었던지 전신에 퍼져서 힘들게 갔어요. ㅠㅠ
    진작 중성화 해줄걸 무지 후회했어요.
    그랬다면 더 오래 살았을텐데 하는 죄책감이 들어요.
    그거 빼면 특히 병치레한적 없어요.
    코카가 이쁘긴 제일 이쁜거 같아요. 지랄같은 성격이지만 개 답잖아요. ^^
    이쁘게 키우세요. 에너지 넘치고 애교작렬 코카.
    우리 아이 보고 싶네요.

  • 4. 죄송해요
    '17.1.25 10:43 PM (221.148.xxx.8)

    진지한 질문 글에 저도 묻어 질문 좀 하고 싶어서
    코카 들은 모두 꼽슬인가요?
    어떤 애기 코카는 곱슬 아닌데 성견들은 거의 다 곱슬이라
    자라며 모질이 바뀌는 건지...
    궁금해서요 죄송해요. 아가 키우는 진지한 글에

  • 5. 코카는
    '17.1.25 10:50 P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원래 손이 많이가요
    털도 많이 빠지고
    16살 잉코 보내고 아코 키우는대
    귓관리랑 피부관리 신경쓰셔야해요
    저희는 미용도 남편이랑 해요
    첫째믹스랑 둘째코카랑 둘이 키울때 같은곳에
    미용 보냈다가 바이러스성 피부병 옮았는데
    믹스아이는 병원좀 다니니 나았는데
    코카는 안나아서 피부 도려내는 수술했어요
    믹스 아이는 16살 갈때까지 신경쓸꺼 없었고요
    코카는 귓병 피부병은 조심하셔야해요
    흔히들 수의사들이 손이 많이간다고 얘기하지요
    근데 코카한번 키운사람들은 다시 또 코카를 키운다는건
    그만큼 매력적인 견종이예요

  • 6. 코카는
    '17.1.25 10:57 PM (112.161.xxx.196) - 삭제된댓글

    잉코는 어렸을때부터 참머리? 였는데 커서도 그랬어요
    아코는 유기 7개월정도부터 키웠는데 전주인이 사진을 남겼던데 센터에... 제잉코처럼 참머리였더라고요 아기땐
    지금은 핑클파마한것 처럼 앞머리가 엄청길고...그 꽃보다남자에 나오는 좀 그런 파마머리네요 저도 참 신기했어요 지금 키우는 아코는 크림색이에요

  • 7. 죄송해요님
    '17.1.25 11:48 PM (110.8.xxx.9)

    보통 도그쇼같은 데 보면 코카가 치마입은 것처럼 직모가 풍성하잖아요.
    드라이할 때 잘 빗어주면 털이 펴지는 거예요. 푸들도 털 꼬불꼬불하지만 젖은 털을 따뜻한 바람으로 빗어주면서 말리면 펴지고요.

  • 8. 11살 아코+잉코
    '17.1.26 1:15 AM (211.203.xxx.246)

    아빠는 아코. 엄마는 잉코 남아에요.
    귓병은 인생의 동반자요. 피부병은 절친.
    그외애는 건강해요.
    사료만 거의 먹이구요. 간식은 고구마 브로콜리 당근 위주로 먹여요.
    제가 게을러서 산책을 자주 못 시켜줘서 그게 정말 미안하죠.
    코카 키우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정이 철철 넘치구요.
    순둥이 겁많고 착하고 발랄하고 짖음 거의 없어요.
    따라쟁이라 말티동생이 짖으면 따라 짖는 정도?
    1년동안은 지랄견이라는 명성맞게 지랄맞지만
    1년지나니까 이렁 양반이 또 없어요. 똑똑해서 하지 말라는 건 안해요.
    겁이 많아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혼날까봐.
    햇빛 자주 쏴주시면 피부병도 없을듯요.
    저희 신혼때 볕안드는 집에 살다가 그만...ㅠㅠ

  • 9. ㅇㅇㅇ
    '17.1.26 1:25 AM (116.39.xxx.168)

    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
    저희 강쥐는 아코구요.

    바이러스성 피부병 이야기..무섭네요 ㅠㅠ 저도 엉덩이.발만 시키려고 작은 바리깡 구입햇는데
    큰것도 사둬야할까봐요. 막손이라... 가능할지가 에구..

    개다운 지랄맞음.. ㅎㅎ 정말 딱 맞는 마음에 드는 표현이네요.. ^^

    자라면서 모질 바뀌는것 맞아요. 개인분양받았는데, 강쥐의 엄마 아빠 삼촌들 다 키우는
    집인데.. 아가들은 직모에 살짝 웨이브.. 큰애들은 꼬불꼬불 이더라구요 ~

  • 10. ㅇㅇㅇ
    '17.1.26 1:26 AM (116.39.xxx.168)

    그래도 많은 분들이 몇가지만 신경쓰면 건강하게 키울수있다하시니 맘이 한결 가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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