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상황에서 맘이 불편해요

ㅠㅠ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7-01-25 01:06:43
얼마전, 저희동네 걸어서 5분거리로 이사온 지인이 있어요,
지인이 제게 먼저 톡으로 이사온다고 연락을 했었고,

반갑긴하고 한번 보자고 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며칠전 갑자기 1시즘 연락와서 저희집 근처 가게에 있다며 저희집에 

차마시러 가도 되냐고하는데요?





제가 며칠 신경쓴일이 있어서 피곤하기도 하고 

그날 미세지수도 높아 환기도 못시키고 집도 안치우고 있었고, 잠깐 방문 선생님도 올시간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래도 오고싶은 눈치였는데 안될것 같고 다음날 연락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담날 제가 좀 다른일로 신경쓰던게 있어서 사실 잠도 못이룬상태였는데,

지인한테 연락하기도 해서 일단 오라고 불렀어요,

집도 제대로 못치우고 ,장봐올 시간도 없어서 과일도 없었는데,

일단 차만 마시다가,

점심에는 피자치킨 시켜주고 먹었어요,

오랜만에 보건 건데,

제가 좀 예의없었나 싶기도하고,

괜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거절을 못하고,거절하는게 맘이 불편한 나머지 장도 못보고 일단 부르기만 한게 잘못같아요ㅠ

이런 상황 어찌 하시나요?

IP : 112.148.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하신 부분을 못찾겠는데요...
    '17.1.25 1:17 AM (75.135.xxx.0)

    그 지인은 올 때 뭐 사왔나요?
    점심까지 시켜주고 장소제공까지 하셨는데요~
    다음부터는 내키지 않으면 하지 마시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우리집은 좀 불편하다. 밖에서 보자. 내지는 지금 좀 할일이 있다. 다음에 보자 하면 되지요. 그거 이해 못하고 기분 나빠할 사람이면 깔끔하게 미련없이 안보면 그만이에요.

  • 2. ...
    '17.1.25 4:04 AM (99.232.xxx.166)

    이미 지난 일인데 잊어버리세요.
    원글님이 크게 잘못 한거는 없어요.
    지인이 대접이 소홀했다고 맘 상했다면 어쩔 수 없죠 뭐.

  • 3. mm
    '17.1.25 9:16 AM (115.22.xxx.207)

    완벽강박증있으세요? -_-;;

  • 4. 원글
    '17.1.25 2:26 PM (112.148.xxx.86)

    네, 모두 감사합니다,
    누군가 제안할때 거절하는게 그리 맘이 불편하네요ㅠ
    저도 이런거 고치고 싶은데 쉽게 고쳐지지도 않고 저혼자 끙끙 대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81 롯데마트 그랑 그로서리가 빅마켓이랑 같은 건가요? ㅇㅇ 16:57:24 23
1809780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되다 1 푸하넘웃기다.. 16:56:53 111
1809779 문콕 수리비 얼마정도 나오나요 .. 16:55:57 47
1809778 정경심 갑질영상 5 싫다싫어 16:48:25 419
1809777 이재명은 왜 아직도 분당 집 안팔앗나요? 7 ㅇㅇ 16:47:43 304
1809776 아이에게 출퇴근용 전기차 사주려는데 6 증여 해당?.. 16:44:28 297
1809775 경찰“초등생,정상 등산로서 상당히 벗어난 위치에서 발견 4 ㅇㅇ 16:42:29 722
1809774 요코제이 다이의 ''재회'' 책 가지고 있는 분 계시나요 2 콩콩 16:33:37 142
1809773 필리핀 마약총책 박왕열 공급책 얼굴 4 .. 16:32:44 572
1809772 네이버 알테오젠 팔고 3 . . 16:29:00 622
1809771 오늘 주가하락은 기레기들 탓 25 .. 16:27:44 1,364
1809770 도태되고싶다 1 ㅇㅇ 16:24:16 313
1809769 앞으로 요양원, 요양병원들 다 문 닫겠어요 21 민노총 16:22:26 2,501
1809768 브런치작가 선정 어려운가요 ㅇㅇ 16:19:22 271
1809767 최태원은 불륜해도 승승장구하는.. 19 .. 16:12:09 1,738
1809766 오늘 코스피 떨어진 이유 15 어이없음 16:11:42 2,743
1809765 속담?? 3 속담인가 16:07:38 268
1809764 박해영 노희경 작가 실망이네요 14 .. 16:06:28 2,304
1809763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형량 2년 .. 7 ... 16:06:05 619
1809762 인터넷에서 파는 운동화 5 ㅇㅇ 16:04:28 497
1809761 엔비디아 시대 끝! 결국 웃는건 삼성·하이닉스 I 김정호 카이스.. 5 유튜브 16:04:17 1,277
1809760 자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은 스트레스가 따르네요 6 스트레스 16:00:36 899
1809759 서울시청 건물은 왜 욕먹는거예요? 9 ㅇㅇ 15:55:24 729
1809758 김건희 김희영 공통점 나댄다 16 조용히 15:54:49 1,095
1809757 30억노후 20 15:49:07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