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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밥을 참 적게 먹는거 같아요

,,, 조회수 : 6,096
작성일 : 2017-01-22 00:17:04

요리 레시피 보느라 블로그나 뭐 그런곳자주 들어가 보는데요

밥에 반찬이랑 해서 논 사진들 보면

정말 밥그릇에 3/1정도?

밥숟가락으로 해봤자 많아야 한 세숟갈 정도?

어떤사진은 두숟갈 정도...로 보여요

전 밥한그릇 다 먹거든요;;;

그래서 다들 늘씬한가 봐요

저도 밥양을 줄여야 겠어요

IP : 220.78.xxx.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2 12:19 AM (122.36.xxx.122)

    정용진도 아팀식사 사진보니

    밥을 정말 조금 먹더라구요

  • 2. 쓸개코
    '17.1.22 12:20 AM (218.148.xxx.151)

    저도 지인들과 한식먹으러 가면 한그릇을 다 먹는사람을 못봤습니다. 저밖에는;

  • 3. .........
    '17.1.22 12:21 AM (216.40.xxx.246)

    대신 다른 간식거리를 많이 먹잖아요.

    거의 밥두그릇에 가까운 열량의 프라푸치노나 크로아상 이런식으로

  • 4. ㅎㅎ
    '17.1.22 12:23 AM (121.145.xxx.64)

    윗님 그럼 간식비가 더 들겠네요.
    저는 다른 거 먹어도 허전해서 밥 아니면 안되겠던데..

  • 5. ..
    '17.1.22 12:26 AM (114.206.xxx.173)

    확실히 밥을 덜 먹는 추세인가봐요.
    결혼 전 남편이 쓰던 밥그릇을 시어머니가 주셔서
    가지고 있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사하며 찾았거든요.
    지금 우리 아들이 그때 그 그릇 쓰던 남편 나이인데
    그 그릇 보고 경악하네요.
    뭔 주발이 이리 크냐고.
    남편도 보더니 정말 내가 밥을 이렇게나 먹었다고?
    하고 못 믿어요. ㅎㅎ

  • 6. ..
    '17.1.22 12:29 AM (112.172.xxx.123)

    식당알바했는데요 여자들 뿐 아니라 평범한 남자분들도 밥한공기를 다 안 먹는 사람 많더군요.

    제가 궁금해서 재봤어요. 한 공기가 300그램 정도 되던데요. 그걸 남겨요.

  • 7. ...
    '17.1.22 12:30 AM (223.62.xxx.185)

    저만해도 밥 반공기.대신 반찬이나 다른걸 많이 먹어요.

  • 8. 헐..
    '17.1.22 12:33 AM (121.145.xxx.64)

    식당 가서는 밥 양이 작아 기본 두그릇은 먹는 나는 뭐밍??

  • 9. 그렇죠...
    '17.1.22 12:37 AM (61.83.xxx.59)

    쌀 판매량만 봐도 그런걸요.
    옛날에 먹을 쌀도 부족하다고 술 담지 말라고 해서 가정에서 밀주담고 단속 나오고 그런 시절도 있었다는데...

  • 10. dlfjs
    '17.1.22 12:39 AM (114.204.xxx.212)

    사실 간식비가 더 들어요 ...

  • 11. //
    '17.1.22 1:27 AM (222.102.xxx.76)

    밥그릇이 제 기준에선 간장종지만해요.ㅋㅋ 전에 서울 사는 친구 집에 갔는데 밥그릇이 어찌나 작던지. ㅠ ㅠ
    전 그것만 먹고는 안되겠더라고요. 집에서 한번 밥을 소량으로 먹었더니 오히려 다른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허기가 빨리 져서 그냥 원상태로 먹어요. 그래선지 간식은 전처럼 잘 안 먹고요.

  • 12. 밥대신
    '17.1.22 1:41 AM (175.113.xxx.216)

    반찬을 더 많이 먹게돼요

  • 13. ...
    '17.1.22 2:22 AM (211.44.xxx.2) - 삭제된댓글

    농사 짓거나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다면 많이 안 먹어도 되죠.
    열량 넘쳐나면 살도 찌지만 혈관 나빠지고 심장 뇌까지 타격 가요. 원시시대 노동 많이 하던 때도 하루에 한끼만 먹었다죠.

  • 14. ...
    '17.1.22 2:51 AM (173.63.xxx.135)

    영양상태와 수명의 관계를 보면 알수 있죠. 잘먹어서 수명이 늘어난것도 맞거든요.
    그런데 너무 먹다보니 다른 병이 생긴게 문제긴 하지만요.
    밥은 적게 먹는대신 다른걸 많이 먹어대죠. 간식으로 이것저것. 빵이며 과자며...
    뭐 비슷비슷해요. 밥만 덜 먹다뿐이죠.

  • 15. .....
    '17.1.22 3:10 AM (122.34.xxx.106)

    그건 그래요. 제 주변 남자나 여자나 날씬한데 밥 자체를 적게 먹어요. 근데 놀란 건 저렇게 먹어서 그런지 야식을 참 자주 시켜먹더라고요. 요샌 야식이나 밤 치킨 맥주 같은 게 좀 일상화 된 거 같아요. 그럼에도 그들은 날씬합니다...

  • 16. ....
    '17.1.22 3:34 AM (207.244.xxx.48) - 삭제된댓글

    밥 많이 먹어서 좋을 일 없어요.
    설탕 퍼먹는 거랑 다를 바 없는.
    빵은 더 나쁘고요.

  • 17. ㅇㅁ
    '17.1.22 7:53 AM (125.185.xxx.178)

    평생 165에 55키로인데
    위가 작아서 더 먹고싶어도 많이 못먹어요.
    밥은 늘 반공기.
    조금씩 자주 먹어야되서 요즘은 간식으로 생강차.대추차.과일 먹어요.

  • 18. 그래서 고민...
    '17.1.22 10:09 AM (121.188.xxx.59)

    저는 밥이 맛있어요.
    밥을 먹으면 입 안에서 꼬들꼬들 한게 씹을 때 더 맛있어요.
    밥 그 자체가 맛있으니 어떻게 해요.
    이러니 살을 못 빼죠. ㅠ ㅠ

  • 19.
    '17.1.22 11:56 A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근데 육체노동하는 거 아니고선 그렇게 밥 많이 먹을 필요 없잖아요 게다가 밥 말고도 먹어야 할게 세상에 너무 많네요 ㅎㅎ
    근데 전 한공기 정도는 뚝딱하는데 댓글보니 남자도 남기는데 자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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