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아기 그거 속은 건가봐요 제가 이제 글이 써져요 죄송해요
지인에게 받았는데 그런 번호가 없다네요 ㅜㅜ 그래도 님들의 따뜻한 관심.너무 고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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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코님 ...님
ㄹ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17-01-21 03:10:53
IP : 175.223.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7.1.21 3:13 AM (218.148.xxx.151)엥?? 진짜요? 저 그럼 얼릉가서 지울게요.. 원글님도 애쓰셨어요.
2. 어머
'17.1.21 3:13 AM (121.172.xxx.180)별 일이 다 있네요.
애쓰셨는데.3. 네 죄송해요
'17.1.21 3:14 AM (175.223.xxx.26)쓸개코님 그래도 따뜻한 맘씨 복받으실거예요 고맙습니다 거듭...
4. ...
'17.1.21 3:15 AM (218.156.xxx.137)새벽이라 얼른 지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5. 쓸개코
'17.1.21 3:17 AM (218.148.xxx.151)원글님 혹시나 드리는 말씀인데 마음쓰지 마세요, 아셨죠?^^
6. 원글
'17.1.21 3:21 AM (175.223.xxx.26)죄송하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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