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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고수님들 이럴때는 어찌 해야 할까요?

tt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17-01-07 11:43:37

오늘 선보고 세번째 만나는데요

남자분이 저한테 크게 호감은 없는듯 해요ㅜㅜ

장거리라 오늘은 제가 남자쪽 동네에 가기로 했어요

동네에 친구가 살아서 친구네 집에서 오늘 잘꺼구요

친구는 오늘도 만나고 내일도 만나라 하는데

전 솔직히 그렇게 하고 싶은데

남자분이 뭐 그렇게 절 만나고 싶어하는듯한건 없고..

솔직히 오늘 만나는것도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한거거든요 ㅠㅠ

이런경우 다 가망 없다고 포기 하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다음 만남을 유도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선으로 호감 있는 남자 만나는것도 어려워서

노력좀 해보고 싶어요

포기하라는 말만 마시고 뭐 방법 없을까요?

항상 저 좋다는 남자만 만나 그런가 어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IP : 220.78.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ㄹ
    '17.1.7 11:45 AM (175.209.xxx.110)

    다른 것도 아니고 맞선은.. 남자가 좋다고 해서 들러붙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ㅠ
    물론 여자가 먼저 대쉬해서 성공한 극소수 케이스들도 있지만 그런 스킬을 시전할 수 있는 여자분이라면
    여기에 이런 글 쓰시지도 않으셨을 거에요.
    그냥 맘 비우고 이왕 만나기로 한 거 만나세요. 만나서 남자 자체보다도 그냥 즐겁게 데이트 하자. 맛난 거 먹자. 여기에만 집중하세요. 남자분이 의외의 원글님 매력을 발견할 수두 있으니까요. 그냥 맘 비우고 즐겁게 시간 보내세요.

  • 2. ....
    '17.1.7 11:49 AM (221.157.xxx.127)

    그정도로 맘없음 안가는게 좋은데요 가봐야 반가워하지도 않는데 뭐하러

  • 3. ㅜㅡ
    '17.1.7 11:50 AM (220.78.xxx.36)

    아뇨 자기네쪽 오면 그 지역에 소문난 맛집 있다고 사준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겸사겸사 간다고 한거에요..제가 잘못한걸까요

  • 4. ㅁㅇㄹ
    '17.1.7 11:51 AM (175.209.xxx.110)

    아뇨. 남자는 이 사람 저사람 많이 만날수록 나쁠거 없어요..꾀이지만 않는다면 ㅋ
    가서 맛있는 거 드시고 오세요 ㅎ
    잘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 5. holly
    '17.1.7 11:54 AM (223.33.xxx.27)

    두번 만나고 세번째는 제가 만나자는 경험 두번있는데 다 네번째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남자가 꽂히면 여자가 먼저 보자고 할 틈도 없어요

  • 6. 나나
    '17.1.7 12:02 PM (116.41.xxx.115)

    그냥 친구보러 가는 길에 아직 안친한 지인 만나서 밥한끼 먹는다 생각하고 딱 그만큼의 무게로 만나보세요
    원글님이신경을 집중하고있다는걸 들키는 순간 칼자루가 남자에게...그렇다고 주가 내친구고 부가 너랑 밥한끼다를 심하게 내색하시진 말고요
    친구네집에 잘다녀오세요~^ ^

  • 7. 그러게
    '17.1.7 12:06 PM (121.145.xxx.251)

    그냥 친구 보러 가고 밥은 얻어 먹는다는 편한 맘으로 가세요
    노처녀는 무조건 여러번 만나봐야 성사가 되니깐요.

  • 8. ㅡㅡ
    '17.1.7 3:08 PM (49.196.xxx.69)

    내일 뭐하세요, 영화같이 보실래요? 하시는 거에요
    영화관 입장해서 손도 잡아보고 키스까지 가면 좋구요

  • 9.
    '17.1.7 3:36 PM (14.32.xxx.47)

    맛있는거 사준 답례로 낼 점심은 제가 살께요~ 하면 어때요?
    근데 너무 여자가 들이대는 느낌이네요. 그 쪽으로 간거하며...
    남자가 맘에 들어하면 여자입에서 갈께요~말나오기전에
    이리로 오세요~ 라든가 좋은데 데리고 갈께요~ 말했을텐데...
    이렇게 노력해도 이루어지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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