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후유증때매..정신 나갔나봐요ㅠ

.문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17-01-05 09:44:01
마음이 너무 헛헛해서
3박4일 해외여행 다녀왔었어요
다녀온지 일주일 지났는데
여행에 대한 아련함이 남아 아직 여행가방을 못 닫았어요
그렇게 신나고 재밋고 아쉽고 그런것도 아니었는데
집에오니 집이 싫고요ㅠ
아마 현실에 존재되어있는 고민들 근심들이
목을 조여서 그런걸까요

정신충전하러 갔다가 맘만 더 헛헛 해져 있습니다
이런저. . 정신 못 차리는저.
어찌 해야 좋을지요
IP : 115.139.xxx.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17.1.5 9:46 AM (1.227.xxx.210)

    축하합니다 여행중독증에 빠지셨습니다
    이 병은 치료약이 단 한가지죠
    돈이 많이 드는 병이에요 ㅎ

  • 2. 어디
    '17.1.5 9:47 AM (182.224.xxx.120)

    다녀오셨길래 그렇게 좋으셨나요?
    후기 좀 부탁드려요 ^^

  • 3. 여행
    '17.1.5 9:52 AM (183.104.xxx.174)

    여행 어디 다녀 오셨어요..?
    저도 후기 궁금 하네요
    여행 가고 싶어요..
    훌쩍 배낭에 물 돈 폰 만 넣어서
    훌쩍 가고 싶네요..

  • 4. 저도
    '17.1.5 10:05 AM (180.230.xxx.34)

    그런적 있었어요
    저는 현실은 그리 조여오는일도 없었어요
    오히려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는지라..
    그럼에도 길가에 공항버스 지나가는 것만봐도 아..
    다시 또 떠나고 싶고 그랬는데
    꾹참고 사니 한두달지나니 조금씩 진정되더이다

  • 5. ...
    '17.1.5 10:12 AM (106.240.xxx.5)

    제가 그래요. 보름 전에 비행기에서 내린 이후로 현실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지금은 다시 여행가기 위해서 열심히 살겠노라고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 6. 여행의 묘미
    '17.1.5 10:13 AM (121.150.xxx.212)

    갈때는 준비하는 동안 설레고...
    갔다 오면 허전하고 또 가고 싶은....

  • 7. dlfjs
    '17.1.5 10:23 AM (114.204.xxx.212)

    원래그래요 며칠 지나야 적응되요

  • 8. 오히려
    '17.1.5 10:44 AM (119.14.xxx.20)

    좋은 거 아닌가 싶어요.
    아직도 감정이 살아있다는 증거잖아요.

    전 이제 여행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가도 시큰둥, 다녀와도 시큰둥 그래요.ㅜㅜ
    늙었나 보다 싶으니 슬퍼요.ㅜㅜ

  • 9. ㅋㅋㅋ
    '17.1.5 10:57 AM (220.78.xxx.36)

    아..저도 그랬어요
    저도 3박 4일
    더 신기한건 별로 재밌지 않았다는 거에요 지루하더라고요 코스가..
    근데 다녀와서 뭔가 허무하고 여행가방 푸는데 슬프고
    생각해보니 제 현실이 좀 구질구질? 단조로움? 그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다녀온지 2주됬는데 아직도 저도 공항버스만 봐도 두근거리고 타고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그러고 있어요
    전 월쯤에 한번 더 다녀올까 생각중이네요 ㅋㅋㅋㅋ

  • 10. 블루
    '17.1.5 1:39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동경 오사카 다녀왔어요
    아는 언니도 있는데 연락 하지않고
    그냥 다니다 왔어요

  • 11. 원글
    '17.1.5 1:40 PM (117.111.xxx.75)

    동경 오사카 다녀왔어요
    그냥 여기저기다니다. . 왜간건지. . .

  • 12. ㅇㅇ
    '17.1.30 12:35 AM (39.119.xxx.227)

    저도 일본에서 한국 도착했을때 그정도는 아니지만 참 비교되더군요.

    도시에서 촌에 온 느낌.

    그리고 일본 남자들이 너무 잘 생기고 패션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개성있고, 그러면서 남자답기도 하고

    그런데 한국 길거리 남잘은 안경에 머리도 꾸밀지 몰라 패션도 몰라, tv틀면 외꺼풀눈에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 참고로 쌍커풀 진 큰 눈 좋아했었습니다. 아무튼 일본 남자들 스타일 한국에 전혀 없어요. 여자들은 한국여자와 비슷한데, 일본남자들은 섹시하면서도 굉장히 남성성이 있어요.

  • 13. ㅇㅇ
    '17.1.30 12:38 AM (39.119.xxx.227)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30명을 본걸 한국에서는 평생 살아도 3명 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76 사람들이 빌라보다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가 뭔가요? ㅇㅇ 10:31:25 5
1793975 미국 홈스테이 june5 10:30:41 9
1793974 아역배우 출신 배우 이민우 오랜 팬인데 팬레터 보내고 싶어요 .... 10:29:53 80
1793973 조국, 李 저격 "코스피 5000, 국민 대다수에 닿지.. ㅇㅇ 10:29:26 113
1793972 알바들 자러 갔나 봐요 4 징글징글 10:22:02 225
1793971 이사짐 빼고 난후 보증금 돌려준다는데... 3 질문 10:19:56 308
1793970 간단한 참치캔요리좀 알려주세요 18 ... 10:14:27 317
1793969 눈밑 자글자글한 주름 시술추천좀 1 .. 10:13:21 175
1793968 봄식재구근들 보니 맘이 설레요 1 .. 10:13:21 157
1793967 주말에 ktx 타고 가는데 2 서울행 10:13:05 231
1793966 마일리지 카드 어디가 좋나요 3 bb 10:11:06 181
1793965 건강검진도 핸드폰 없으면 못해요 1 ㅇㅇ 10:10:58 362
1793964 >사람이 왜 죽고싶은지 처음으로 알거 같아요.. 6 ㅇㄹㄴ 10:07:41 742
1793963 대딩여조카가 초딩처럼 행동해요 21 10:03:14 1,216
1793962 KTX예매해두고 취소안해서 날린경험 있으신가요? 7 속상해 09:59:10 492
1793961 자꾸 돈 도와달라던 친구가 있었는데 3 .. 09:57:29 1,109
1793960 정시 공부가 더 바람직하지 않나요 20 대입 09:55:14 572
1793959 넷플릭스의 김씨네 편의점 재미있네요 시리즈 09:54:48 324
1793958 금요일에 삼닉 살껄 ㅠㅠ 11 이그그 09:54:10 1,202
1793957 출근 지하철에서 겪은 일 4 00 09:52:45 724
1793956 뉴욕에서 뮤지컬 7 신나는 09:48:12 326
1793955 s컬 파마를 해달라고 했는데 8 5일째 09:47:59 793
1793954 합당 대외비 문건 추가본 15 09:47:34 321
1793953 남편이 일 그만두라는글 지웠네요 25 ..... 09:30:01 2,013
1793952 남편과 아들사이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현명했을까요? 31 09:28:54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