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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걸린 아이 돌봐주다 엄마도 독감 걸리나요?

...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7-01-03 10:22:28

 중학생 아들이 독감으로 타미풀루랑 감기약들 병원서

지어와 먹고 있어요.

근데 아이를 돌보다 저도 독감 걸리는게 아닐지 걱정이

좀 드네요. 이번 독감 정말 심하던데요..

전염력도 강하다 하고요

독감아이 돌보던 엄마들 다들 괜찮으셧나요?

어떤지요?

IP : 222.104.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 10:25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독감걸린 중1 딸내미한테 옮아서 저도 걸렸어요.
    그런데 의사한테 증세가 견딜만하다고 하니
    건강한 성인이면 일반감기약 먹으며 버텨보라고 하더라구요.
    열도 있고 몸도 쑤시고 했지만 일반감기약으로 일주일 버티고 나았아요.

  • 2. 어른도
    '17.1.3 10:26 AM (216.40.xxx.246)

    당연히 옮아요.
    전 애한테 중이염부터 편도염등등 다양하게 옮아봤어요
    남편은 수족구도 옮았네요.

  • 3. 네네
    '17.1.3 10:30 AM (39.118.xxx.16)

    저희 큰애도 독감이었는데
    나아갈쯤 저도 감기몸살 ㅠ
    저는 견딜만해서 감기약만 먹었어요
    일주일 정도
    힘들었습니다 ㅠ

  • 4. ..
    '17.1.3 10:30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신종플루 걸려서 너무 아픈데...제가 옮을 각오하고, 그냥 같은 방에서 자고 돌봤는데요.
    다른 방에서 자고, 먹고, 지낸 남편은 옮았고, 저는 아예 안 옮았어요.
    제가 평소에 면역력이 좋고 운동하는 사람도 아니고, 감기 잘 걸리고 염증도 많은 타입인데..
    이번에 독감도 아이가 걸렸는데, 저랑 남편은 멀쩡하고, 시어머니가 잠깐 다녀가셨는데 바로 옮으셨어요.
    항상 백프로 옮는 건 아닌것 같아요.

  • 5. 00
    '17.1.3 10:33 AM (211.246.xxx.28)

    중1아들 독감 나아갈 즘에 저도 인후통, 근육통 왔는데 아, 감기다 싶더라구요
    병원갈까하다가 2시간 대기하는 병원 갈 기력이 없어 약국에서 소염진통제와 해열제 사다 먹으며 하루종일 보온병에 따뜻한 차 넣어두고 마시고 비타민씨 프로폴리스 먹으며 견뎠어요
    아이가 이정도 아프면 병원 달려갔을텐데 제 몸 아프니까 어느정도는 견뎌지더라구요
    미리 걱정 마시고 따뜻한 차도 수시로 마시고 비타민씨 영양제 등 챙겨드시고 푹 쉬세요
    저처럼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기도하니까요

  • 6. ....
    '17.1.3 10:38 AM (221.157.xxx.127)

    울아이 독감걸렸을때 아이 먹을것만챙겨주고 아이가 남긴반찬 다 버리고 따로 지냈어요 애도 지방에서 안나오고..

  • 7. 마스크
    '17.1.3 10:45 AM (14.47.xxx.196)

    마스크 쓰고 아이는 안방에서만 생활하게 했어요
    화장실 , 수건도 따로 쓰고요
    타미플루 3일 먹으면 전염성없어진다고 해서 3일동안은 완전 격리했었어요

  • 8.
    '17.1.3 11:20 AM (180.66.xxx.154)

    3명다 걸려도 한번도 안옮았어요
    아 지 자식에겐 안옮는구나 싶었어요

  • 9. 독감은
    '17.1.3 11:28 AM (112.162.xxx.61)

    모르겠고 감기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애들이 걸리고나면 저도 꼭 걸려서 아파요
    내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구나 생각중 ㅠㅜ

  • 10. ....
    '17.1.3 11:49 AM (112.149.xxx.183)

    지난 주 아이 독감 걸리고 나을 무렵 저도 걸렸어요. 세상 태어나 독감도 첨이고 이리 심하게 감기 첨이네요..

  • 11. .....
    '17.1.3 12:06 PM (222.108.xxx.28)

    독감 걸린 아이
    확진 전날은 온 가족 다같이 같은 방에서 자고..
    확진 후 아이를 방콕 시키고 제가 낮에 하루 종일 같은 방에서 지내고
    남편이 밤에 같이 자고..
    (전 둘째 재우느라 밤엔 다른 방)
    이렇게 했는데
    저도, 둘째도 안 걸리고
    남편이 바로 걸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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