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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 a fool

aa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6-12-27 00:15:26
이 노래 지금 듣고 있어요ㆍ제가 대학때였나 첫사랑에게 헤어지자 소리들은 날 울면서 들었던 곡이네요 가사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 펑펑 났었던듯요ㆍ
너무 너무 감미로운 노래인데 마치 프로포즈 받을때 듣는 노래같은데 이 노래 가사는 지독히도 슬프네요
아마도 조지마이클이 사람들 시선땜에 헤어진 그남자 (?) 를 추억하며 자신을 바보라고 자책하는 내용인데 감미로운 멜러디땜에 더 슬픈 가사예요
듣다가 눈물 나네요 저도 그 조지 마이클과 몇살 차이 안나는데 그는 갔네요 ᆢ비슷한연배인데요ㅠ 맘이 짠해요
IP : 211.201.xxx.1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7 12:20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덕분에 유튜브에서 찾아서 들었어요. 오랜만에 추억에 잠깐 젖었네요.

  • 2. 세상에...
    '16.12.27 12:20 AM (211.201.xxx.173)

    지금 막 듣고 있었어요.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이 글을 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msBhh8vA7c&index=18&list=RDizGwDsrQ1eQ

  • 3. ...
    '16.12.27 12:22 AM (222.101.xxx.90)

    오랫만에 듣네요. 목소리 정말 좋아요.

  • 4. ㅇㅇ
    '16.12.27 12:27 AM (14.38.xxx.182)

    이제 조지마이클 음악 들을때마다 고인을 생각하며 그리워하는 맘으로 들어야 겠네요 인생 참으로 허망하네요
    아까운사람 ㅠ

  • 5. 달달함의 극치죠
    '16.12.27 12:29 AM (180.69.xxx.218)

    조지 마이클 곡중 달달한 곡 저는 카우보이 앤 엔절 그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키싱어 풀 도 좋아해요

  • 6. 옛날
    '16.12.27 12:31 AM (211.36.xxx.129)

    조지 마이클 노래는
    젊은 날 아련한 그리움을 가져오네요.

  • 7. Nancy
    '16.12.27 12:34 AM (14.58.xxx.186)

    저도 이 노래... 오늘 하루종일 들었네요.
    kissing a fool 들으며 이별 후유증을 달랬던 20년 전이 생각나고...
    왜 '나의 그'들은 왜 이리도 갑자기 떠나는가 생각했네요. 장국영, 신해철, 조지 마이클...

    이 노래 부를때 조지 마이클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죠.

  • 8. 원글
    '16.12.27 12:38 AM (211.201.xxx.119)

    올해 유독 프린스 데이빗보위 등 80년대 스타들이 모두 떠났네요ㅠ
    조지 마이클 노래중 상대적으로 한국서 덜 알려진 지저스 투어 차일드 도 무척좋아해요

  • 9. 원글
    '16.12.27 12:39 AM (211.201.xxx.119) - 삭제된댓글

    Gesus to a child 한번 들어보시길요^^

  • 10. ...
    '16.12.27 12:42 AM (211.176.xxx.13)

    아... 저도 지금 이 노래 찾아 듣고 있었답니다....

  • 11. ...
    '16.12.27 12:44 AM (115.140.xxx.189) - 삭제된댓글

    참 미성이죠,,
    목소리는 소년이었어요
    이제 과거형이네요 ㅠ
    처음 이 가수의 노래는 웸 부터였는데 Wake me up before you go go (응 고고? 요즘 자주 쓰는 뎅)
    를 큰 카세트라디오로 틀어놓고 친구가 소풍에서 춤을 췄어요,,
    노래도 넘 좋고 날씨도 좋고 선생님들과 반아이들이 넋놓고 볼 만큼 춤도 잘췄어요 친구가,,
    그리고 연예가중계인가 ? 그런 프로 끝날때 뮤비 한 편씩 틀어주면서 광고로 넘어가곤 했는 데
    그때 Last christmas ..보면서 다시 넋이 나갔죠,,너무 이뻣어요 장면들이..
    그리고 라디오에 나오면 듣고 녹음해서 듣고,,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그리워요,,,이제는 아려오는 그리움이겠네요
    아침에 들었지만 지금도 사망소식이 거짓말 같고,,,어딘가에서 잘 늙어가기를 바랬는 데,,,
    정말 슬퍼요

  • 12. ...
    '16.12.27 12:45 AM (115.140.xxx.189)

    참 미성이죠,,
    목소리는 소년이었어요
    이제 과거형이네요 ㅠ
    처음 이 가수의 노래는 웸 부터였는데 Wake me up before you go go
    를 큰 카세트라디오로 틀어놓고 친구가 소풍에서 춤을 췄어요,,
    노래도 넘 좋고 날씨도 좋고 선생님들과 반아이들이 넋놓고 볼 만큼 춤도 잘췄어요 친구가,,
    그리고 연예가중계인가 ? 그런 프로 끝날때 뮤비 한 편씩 틀어주면서 광고로 넘어가곤 했는 데
    그때 Last christmas ..보면서 다시 넋이 나갔죠,,너무 이뻣어요 장면들이..
    그리고 라디오에 나오면 듣고 녹음해서 듣고,,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그리워요,,,이제는 아려오는 그리움이겠네요
    아침에 들었지만 지금도 사망소식이 거짓말 같고,,,어딘가에서 잘 늙어가기를 바랬는 데,,,
    정말 슬퍼요

  • 13. ..
    '16.12.27 12:56 AM (220.117.xxx.232) - 삭제된댓글

    감미롭네요.

  • 14. 광고
    '16.12.27 1:26 AM (115.136.xxx.173)

    광고에 많이 쓰였죠.
    Careless whisper 랑...
    둘 다 고급스런 세션

  • 15. 삐끗
    '16.12.27 1:54 AM (119.214.xxx.74)

    ㅠㅠㅠㅠ.

  • 16. Jesus to a child
    '16.12.27 9:07 AM (211.201.xxx.168)

    사실 전 조지마이클 노래중에 이게 최고인것같아요.
    정말 정말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어제 사망소식듣고 계속 아닐거야 아닐거야 부정하고 있었어요 ㅜㅜ
    안들어보신분들
    꼭 들어보세요

    https://youtu.be/ulhoKujT2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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