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이런 글 죄송.
(잠시 머리 식히자는 뜻으로 올려요.)
홍윤화 좋아하는 중년아짐인데 상 받은거 오늘 알았네요.
저도 연말 시상식 프로는 안보는 사람인데 그래도 홍윤화 상만큼은 축해주고 싶네요.
정말 열심히 하는게 시청자 눈에도 보이고 그녀가
수상하는 장면 영상만 일부러 찿아봤는데 남친에게
고마워하는 모습 귀엽고.. 좋은 시절이 부럽고..^^
몸매에 절대 기 안죽고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귀여운 윤화씨
꼭 대성하면 좋겠네요.
뭐 이미 대성한거나 다름없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윤화씨 상 탄거 반갑네요
ㅎㅎ 조회수 : 525
작성일 : 2016-12-26 18:24:15
IP : 121.145.xxx.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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