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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칠레 머시기 놈 면상보고..

종자들....ㅠㅠ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6-12-19 23:01:35
옆에 있는 한국종자인 남편한테 욕 했다.
니 장난이라도 나한테 껄 떡 거리면서 죽는다!!
평소에도 장난 좋아해 나만 보면 헤벌레~하는데.
이 칠레 외교관 놈 얼굴보니 더 메시꺼워. .
애 얼굴보니 평생 이짓거리 해 오며 살았을것 같어..
아 싫다........
IP : 162.247.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19 11:07 PM (121.173.xxx.195)

    상당히 뜬금없이 남편을 잡으시네요.

    여자가 살인사건 저지른 뉴스가 떴을때 남편이
    당신 내 근처에 접근하면 가만 안둔다!!! 소리질러도
    할 말 없겠어요.

    이건 뭐, 이 사람 저 사람 구분도 못하고 막무가내로 총질이네.

  • 2. 진심
    '16.12.19 11:10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병원 좀 가보세요. 며칠 전 궁금한 이야기 나온 여자분 생각나네요. 남편 쥐어팬다는. 그분도 전에 82에 글 올렸던 듯 한데 동일인 아닌지?

  • 3. 죄송.
    '16.12.19 11:13 PM (162.247.xxx.240)

    감정이입 되서리...
    요새 너무 이상한 설화를 듣다보니..
    다 변태만 있는 거 같아 서.
    총질은 칠레에 있는 놈 한테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4. 시대의 흐름
    '16.12.19 11:14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여자대학의 장점은 이대가 독식하고 있고요.....여대 출신들...아무래도 대외관계에 문제 있어요.

    건대 보내시길....
    양가집 규수로 1등 신부감이라고 내세울 시기는 지나도 한참 지난 듯 해요.

  • 5.
    '16.12.19 11:24 PM (125.180.xxx.6)

    남편 불쌍

  • 6. 남자가 쓴 낚시글인듯
    '16.12.19 11:32 PM (218.237.xxx.131)

    일반적인 여자들은 가만히있는 자기남편한테
    범죄자 대입시키지 않아요.
    남혐분위기 만들어서 어디로 글 업어가려는 모양이네.

  • 7. 남편 착하네요
    '16.12.20 12:06 AM (182.211.xxx.221)

    너 여자라구 그네같이 병신짓 하고 다니기만 해봐,이럼 좋아요?

  • 8. ㅋㅋ
    '16.12.20 3:10 AM (31.201.xxx.187) - 삭제된댓글

    저라도....얼마전 올라 온 글 보니 고시 패스 외교관이 아닌 타 부처
    공관 근무 공무원이라고...외교관 여권으로 다들 근무 나와서 외교부 욕 먹인다고...
    어떤 분이 적으신 글이 있던데....암튼 나라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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