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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떼기했다는 미키루크를 문재인이 영입하려고 엄청 공들였다는데 ......

정통 조회수 : 4,730
작성일 : 2016-12-17 08:53:29

요새 문재인측에서 이재명이 올라오는것에 대해 그 주변인들 정리하라고 난리인 모양이네요
저는 열린우리당 딩원이었고 정통이어서 누구보다 미키님을 잘 알아요
요새 친문들이 왜곡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에요
노통 국민경선을 이끄는데 이바지하였고 탄핵으로 노통 살리기 일환으로
정치권에 다시 들어온거에요
그리고 노통 지지그룹에서 국참이라는 정동영 지지그룹과 유시인 이해찬 지지그룹 참정연으로 갈라졌고요
두 세력이 주로 싸운거에요
그 당시 정동영이 주류였고 완전국민경선을 하자고 했구요
정동영은 지금의 문재인처럼 계파도 많고 경선에 참여인원도 등록 많이시켰어요
그러자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등 흩어진 친노그룹들이 이해찬으로 단일화했구요
그럼에도 정동영에 지지율도 국민경선참여인원도 뒤쳐졌어요
그러자 경선룰 가지고 타후보들이 몇번을 바꾸어달라고 요구한줄 아시나요
그러다 손학규 모바일 경선도 받아들였어요

박스떼기요? 그거요
경선인 등록하는 명부를 박스에 들어가 있어서 각 후보측이 접수하는 과정이었어요
당연히 경선인 명부가 많은 정동영측이 박스가 많았겠죠
그러면 다른 후보들은 명부를 박스에 안 넣었나요?
그들도 다 박스로 넣었어요
그래놓고 기자 불러와서 박스떼기가 운운하며 깡판쳤죠
경선인단이 자기가 직접 가서 투표하는거에요
노사모가 그렇게 했고 정동영도 그렇게 했어요
불법 경선인단 등록요?
이해찬측은 없었나요?
일부가 욕심이.가해서 다른 사람 명부도 집어넣었던거죠
그럼에도 경선에서 5만표 이상 차이난거면 게임 끝 아닌가요?
그때 비주류였던 그 그룹들이 2012년에 모바일떼기로 비주류에게 공격 당하던데요?
박스떼기가 조작이 쉬운지 모바일떼기가 조작이 쉬운지는 초딩도 알겠네요
지금의 친문이자 이전의 친유들이 이렇게 그때 사건들을 왜곡해서 말할때마다 코웃음 치게되요
저는 오히려 미키루크란 사람이 문재인도 긍정적으로 보기에 선을 그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이 그룹들이 미키루크를 공격하는거 보고 학을 띠다 한마디 적습니다.
이재명을 미키루크와 묶어서 열심히 공격하세요
국민의당이나 새누리가 아주 바라는 모양새입니다.
그렇게 자기들 아군이 되어줄 사람들 다 내쳐보세요
경선에서 이기고 본선에서 지면 그렇게.더티하게 하세요
자신없고 이길 자신 없는 측에서 네거티브 열심히 하더라구요
저는 미키루크와 달리 문재인은 안된다가 확고하기에 그의 정치 성향을 지지하지 않지만 같은 당에서 물고뜯는거 보니 한심해서 한마디 합니다.
펌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47421&page=1&searchType=sear...


IP : 59.27.xxx.74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17 8:55 AM (59.27.xxx.74)

    댓글중에

    하나 더
    이상호는 지난 대선에도. 이번에도 문재인 캠프에서 영입하려 계속 콜했습니다. 그 사람이 쓰레기라면 영입하려던 문재인은 무엇인가요?
    이 정도 정보력도 없이 주장만 강경하니 공허하고 동의얻기 힘든 분열 세력이 되는 겁니다.

  • 2. 진심은
    '16.12.17 8:55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근거는요?
    표창원,손혜원,김병기같은 인물들을 영입하는 분이 이상화같은 인간을 영입하려고 콜했다구요?

  • 3. ㅡㅡ
    '16.12.17 8:56 AM (39.7.xxx.201)

    사실이에요
    각 후보측에서 영입 공들였다고 미키님 페북에서 밝혔어요
    뒤에서 영입시도하다가 거절하니 이렇게 조직적으로 음해하네요
    이재명 요청도 거절하고 본선에만 뛰겠다는데 왜 저러는걸까요

  • 4. ㅇㅇ
    '16.12.17 8:57 AM (59.27.xxx.74)

    이재명과도 가까운 사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합류하진 않았을 겁니다. 문재인측에서 여러번공들여 접촉했고.
    민주당이나 다른데 알아보세요. 안다고 다 쓸 순 없는 거니까요.(댓글펌)

  • 5. ㅇㅇ
    '16.12.17 8:58 AM (59.27.xxx.74)

    미키루크 미키루크 말은 들었는데 이 사람이 누군가 그동안 궁금하다 이 글보고 글 조금 찾아봤어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노사모가 국참과 참정연 둘로 갈린거고,
    그 중 국참연이 정동영과 미키루크 명계남 쪽 vs 참정연이 유시민, 김두관
    양쪽이 사이 정말 안 좋았다고요.
    그러고 보니 지금 민주당 열혈 지지자 중에는 유시민 지지자였던 사람들 꽤 있겠죠.
    그 사람들이야 유시민쪽에서 생각하니 이상호에게는 감정 안좋을테고요.

    전 하도 미키루크에 치를 떨기에 이 사람이 무슨 한나라당 쁘락치급인 줄 알았네요.
    알고보니 이 사람도 노사모고 노무현 대통령 돕던 사람이었군요.

  • 6. ㅇㅇ
    '16.12.17 8:58 AM (59.27.xxx.74)

    미키루크가 노무현을 위해서 링거 맞고 뛰던 사람이고 지금 신세보니 완전 불쌍해졌구만.
    친문들 말 안되니 불판인지 뭔지에 올리라고.
    낫낫히 까발리면 결국 유시민이 제일 나쁘거든.
    참정연??? 미키루크라는 사람이 국참을 움직였어.
    그때 사람들이 사심없이 얼마나 국참연대해서 달렸는줄 아니?
    지금 친문들 블로그며 카페며 소셜이며 사이트며 정통을 개걸래 만들어서 쳐죽일것 취급하지마.
    잊지마라. 정권을 넘긴건 문재인과 유시민이다.
    친문들 10년간 고생했다. 대기해라.
    떨어지는 것이 있을것이다.

  • 7. ㅇㅇ
    '16.12.17 8:59 AM (59.27.xxx.74)

    네 이상호란 사람이 싸가지 유시민 이해찬에게 가겠습니까?
    원조 노사모 이상호란 사람을 그리고.명계남에게 어떻게 했는데요
    몸빵이라고 모욕하고 자기들은 노통 옆에서 노통 눈귀 먹게 만들었어요
    지금 이상호를 공격하는건 그 사람 국민경선의 동원능력을 알기에 두려운겁니다.
    그렇게 싫어하면서 모바일.경선졔로 2012 그들의 모습은요
    자기들에게 유리한것만 조작하는게 탁월한 사람들이에요

  • 8. 이상호 페북글
    '16.12.17 8:59 AM (39.7.xxx.201)

    2004년 노무현대통령 탄핵 반대 촛불집회 사회 볼때의 한컷.6년전 오늘 이 사진을 왜 올렸을까?

    요새 맘이 넘 불편하다.이번 경선엔 어떤 캠프도 참여하지 않는다.정권교체를 위해 본선에서만 역할하고 싶다고 저에게 역할을 요청한 경선 후보 캠프들에 정중히 미안한 맘으로 분명히 입장 전달 했는데 sns상 허위사실과 마타도어 인신공격이 도를 넘는다.전쟁을 원하는건지? 법적 조치를 원하는건지? 그냥 넘어가면 거의 훌리건 수준의 행태를 정당화 시켜주는건 아닌지? 다밟아 버리고 싶은 욕구도 꿈틀대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ㅡ사실 아니면 이상호씨가 문재인측에 고소 당하겠죠
    문빠님들. 뒤에서 이래놓고 거절했다고 사람 쓰레기로 만들지마요

  • 9. ㅎㅎ
    '16.12.17 8:59 A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 문재인 측에서
    영입하려고 햇다고요?
    님 이글 절대 지우지 마세요
    근거 없는 글이면 님은 책임지셔야 할것입니다

  • 10. ㅇㅇ
    '16.12.17 8:59 AM (59.27.xxx.74)

    . 과거 민주당의 후보 중 하나였던 정동영을 지지했고 선거 운동했던 것이 왜 문제인가요?
    초반엔 정동영도 노통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이런 저런 일로 멀어졌던 거에요. 대통령에게 미움사면 그날로 후보사퇴해야 하고, 대통령이 지지하는 사람에게 상납해야 하나요?
    본인들이 끝까지 노통과 함께 했다고요? 더 정통성을 가졌다고요? 지금이 조선시대인가요? 왕이 낙점하면 후계자가 되게?
    그들은 경쟁했고 정동영에게 패한 겁니다. 그 당시 그렇게 증오의 끝장판으로 가게 된 것이 정동영과 이재명 이상호만의 문제였나요? 지금이야 독기와 분노가 빠지고 눈웃음 치지만, 당시 상대를 적으로 구정하고 갈라치기 했던 건. 유시민 아니었나요?
    심지어 새누리당이 대통령 되도 나라 안 망한다고 공공연하게 자기당의 공식후보였던 정동영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2. 노사모의 핵심 동력이 쪼개졌다고요? 노사모 핵심 동력중 가장 태풍의 눈이 이상호 아니었나요? 그리고 노사모는 사실상 대통령 당선 후 해체했으면 좋겠다는 대통령의 언질이 있었죠? 그리고 한번 훈련된 그들은 다음 대선에서 다른 사람을 지지하면 안되는 건가요? 노무현을 했으니 노무현의 팬이었으니 노통의 심기대로 의중대로 움직였어야 하는 건가요? 문국현, 유시민, 정동영 다 갈라져 각자 갈길 갔던 거 아닌가요? 그들은 노무현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던 것인지, 노무현 유시민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을 밟았다고요? 노무현의 경제 정책에 대해선 지금도 첨예하게 평가가 갈리는 것 아닌가요? 그걸 실패했다고 규정했다고 해서 그게 배신인가요? 신성불가침의 종교입니까?

  • 11. 팩트는
    '16.12.17 9:02 AM (59.27.xxx.74)

    이해찬 유시민도 박스떼기 했다는거
    | 2007. 10. 4. 14:51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손학규, 이해찬 후보 측의 대표적 불법 사례 13건]
    손학규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의 대표적 사례
    사건 명
    사건 개요
    금품 제공
    불법 무단 서명을 통한 대리접수
    •9월 7, 8일 양일간에 각각 36명이 군포지역 한 호텔에서 2만명의 선거인단 명부를 불법 대리성명으로 작성하고 동원된 36명에 대해 일당으로 5만원씩, 금품 제공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손학규 후보 측은 당일 동원된 36명에 대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차비를 준 것으로 하라”는 지침을 하달하고 해당 경찰서 담당자에게 “경선이 끝날 때까지 수사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
    기업체 동원
    이명박 후보 지지자 동원
    •손학규 후보의 친구인 D건설 K모 부회장은 팩스를 대리서명을 통해서라도 선거인단에 사원들을 접수시키라는 문건을 협력 업체에 발송
    •이 문건에는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찍어도 좋으니 부담 가질 필요가 없다”는 충격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광주지역 관권선거 의혹
    •손학규 후보를 지지하는 2명의 광주시의회 시의원 사무실에서 손학규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불법 전화 선거운동을 하다가 적발
    •선거관리위원이 출동하자, 시의회 사무실을 문을 잠그고 몇 시간에 걸쳐 선거관리위원과 대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관련 문건을 모두 파쇄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불법 선거운동
    •손학규 후보의 친형 손덕규(예비역 장군)씨 예비역 및 현역 공군 장교들을 상대로 조직 동원을 부탁하는 메일 발송
    •손덕규씨는 이메일을 통해 “자랑스러운 공군, 예비역 공군사관 장교 여러분. 세계 최초 휴대전화를 통한 대통령 후보자 선출의 경쟁에 제 동생이 서 있습 니다. 이번 대통합민주신당 휴대전화 투표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자 합니다. (중략)
    명절을 맞이해 동문 여러분 및 여러분 가족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불법선거운동을 자행
    ※손덕규씨는 극렬 보수단체인 ‘제2 시국선언 애국시민모임’에 참여한 바도 있음
    선거인단 불법 동원 의혹
    •광주 경선 당시 손학규 후보 측은 손학규 후보 측이 한 시간 간격으로 구분된 거점별 수송 계획을 세워, 19인승 소형 버스를 동원, 15회의 수송 계획을 세우고, 선거인단을 불법으로 동원했다는 제보 접수
    손학규 후보 측의
    송영길 의원 불법 문자메시지
    •“송영길 의원입니다. 이명박 이길 후보 선택은 휴대폰 투표로 오늘마감, 통화버튼 눌러주세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
    이낙연 의원의 당내경선 ‘중립성 ’위반
    •이낙연 의원은 당 대변인인 임에도 불구하고 손학규 후보 측을(지난 9월 24일 함평, 자신의 지역구에서 손학규 지지를 표방하고, 8인의 全민주당 인사들이 손학규 지지를 결의했다고 말하는 등) 지지하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손학규 후보를 지지할 것을 지시함
    •당직을 맡은 의원으로써 당내 경선에서 중립성 위반

    이해찬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의 대표적 사례
    사건 명
    사건 개요
    불법 무단 서명을 통한 대리접수
    •9월 17일 충남도당에서 이해찬 후보 측의 대리인이 무단으로 서명을 날조하여 선거인단 참여 신청서를 작성, 이를 선거인단으로 접수시킴
    •정확한 접수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 및 녹취록 증거 확보
    마구잡이 선거인단 접수
    •9월 1일 마감시간을 넘긴 밤 9시 이해찬 후보 측은 울산시당에서 박스에 담긴 선거인단 신청서 뭉치를 접수시키겠다고 소동 벌였으나 당시 접수를 마치 고 현장에 남아있던 우리 측 지지자들의 제지로 인해 당일 접수 무산
    •다음날 중앙당까지 찾아가 접수를 시도했고 경선위에까지 보고되어 해당 당직자는 경고조치
    •이중 3천여명이 넘는 신청서 중 1천 5백여명만이 제대로 된 신청서이며 나머지는 대리 작성이 분명할 만큼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신청서
    불법 콜센터 운영
    •이해찬 후보 측은 모바일 투표 선거인단 모집 개시와 더불어 대전, 충남 지역에서 불법 콜센터를 운영해 모바일 선거인단을 모집했으며, 10월 3일 현재 에도 여전히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선거인단을 대리 접수시키고 있음
    •이해찬 후보 대전, 충남 캠프에서는 각 지역 책임자들에게 콜센터 전화번호(041-568-1219)를 알려주면서 이 번호로 연락하면 선거인단을 대리접수 할 수 있다는 지침 하달
    •콜센터 운영에 관한 녹취 파일을 증거로 확보
    불법 대리접수 및 신종 관권선거
    •이재정 통일부 장관 ,이재훈 산자부 2차관, 차의환 청와대 혁신수석 등이 무단으로 대리 서명하여 국민경선 선거인단으로 접수, 당은 이를 축소하여 노무현 대통령 건에 대해서만 조사
    •이해찬 후보 지지를 선언한 참여정부평가포럼에 다수의 전․현직 공기업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조 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조직적으로 선거인단에 참여시키고 있음
    선거인단 불법 동원 의혹
    •부산지역에서 이해찬 후보 측에서 심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적 동원선거를 계획함
    •이해찬 후보자 홈페이지에서 조직적 카풀제 운영하여 조직 선거를 자행
    •정확한 증거 확보

  • 12. 팩트는
    '16.12.17 9:02 AM (59.27.xxx.74)

    | 2007. 10. 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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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이해찬 후보 측의 대표적 불법 사례 13건]
    손학규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의 대표적 사례
    사건 명
    사건 개요
    금품 제공
    불법 무단 서명을 통한 대리접수
    •9월 7, 8일 양일간에 각각 36명이 군포지역 한 호텔에서 2만명의 선거인단 명부를 불법 대리성명으로 작성하고 동원된 36명에 대해 일당으로 5만원씩, 금품 제공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손학규 후보 측은 당일 동원된 36명에 대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차비를 준 것으로 하라”는 지침을 하달하고 해당 경찰서 담당자에게 “경선이 끝날 때까지 수사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
    기업체 동원
    이명박 후보 지지자 동원
    •손학규 후보의 친구인 D건설 K모 부회장은 팩스를 대리서명을 통해서라도 선거인단에 사원들을 접수시키라는 문건을 협력 업체에 발송
    •이 문건에는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찍어도 좋으니 부담 가질 필요가 없다”는 충격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광주지역 관권선거 의혹
    •손학규 후보를 지지하는 2명의 광주시의회 시의원 사무실에서 손학규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불법 전화 선거운동을 하다가 적발
    •선거관리위원이 출동하자, 시의회 사무실을 문을 잠그고 몇 시간에 걸쳐 선거관리위원과 대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관련 문건을 모두 파쇄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불법 선거운동
    •손학규 후보의 친형 손덕규(예비역 장군)씨 예비역 및 현역 공군 장교들을 상대로 조직 동원을 부탁하는 메일 발송
    •손덕규씨는 이메일을 통해 “자랑스러운 공군, 예비역 공군사관 장교 여러분. 세계 최초 휴대전화를 통한 대통령 후보자 선출의 경쟁에 제 동생이 서 있습 니다. 이번 대통합민주신당 휴대전화 투표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자 합니다. (중략)
    명절을 맞이해 동문 여러분 및 여러분 가족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불법선거운동을 자행
    ※손덕규씨는 극렬 보수단체인 ‘제2 시국선언 애국시민모임’에 참여한 바도 있음
    선거인단 불법 동원 의혹
    •광주 경선 당시 손학규 후보 측은 손학규 후보 측이 한 시간 간격으로 구분된 거점별 수송 계획을 세워, 19인승 소형 버스를 동원, 15회의 수송 계획을 세우고, 선거인단을 불법으로 동원했다는 제보 접수
    손학규 후보 측의
    송영길 의원 불법 문자메시지
    •“송영길 의원입니다. 이명박 이길 후보 선택은 휴대폰 투표로 오늘마감, 통화버튼 눌러주세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
    이낙연 의원의 당내경선 ‘중립성 ’위반
    •이낙연 의원은 당 대변인인 임에도 불구하고 손학규 후보 측을(지난 9월 24일 함평, 자신의 지역구에서 손학규 지지를 표방하고, 8인의 全민주당 인사들이 손학규 지지를 결의했다고 말하는 등) 지지하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손학규 후보를 지지할 것을 지시함
    •당직을 맡은 의원으로써 당내 경선에서 중립성 위반

    이해찬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의 대표적 사례
    사건 명
    사건 개요
    불법 무단 서명을 통한 대리접수
    •9월 17일 충남도당에서 이해찬 후보 측의 대리인이 무단으로 서명을 날조하여 선거인단 참여 신청서를 작성, 이를 선거인단으로 접수시킴
    •정확한 접수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 및 녹취록 증거 확보
    마구잡이 선거인단 접수
    •9월 1일 마감시간을 넘긴 밤 9시 이해찬 후보 측은 울산시당에서 박스에 담긴 선거인단 신청서 뭉치를 접수시키겠다고 소동 벌였으나 당시 접수를 마치 고 현장에 남아있던 우리 측 지지자들의 제지로 인해 당일 접수 무산
    •다음날 중앙당까지 찾아가 접수를 시도했고 경선위에까지 보고되어 해당 당직자는 경고조치
    •이중 3천여명이 넘는 신청서 중 1천 5백여명만이 제대로 된 신청서이며 나머지는 대리 작성이 분명할 만큼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신청서
    불법 콜센터 운영
    •이해찬 후보 측은 모바일 투표 선거인단 모집 개시와 더불어 대전, 충남 지역에서 불법 콜센터를 운영해 모바일 선거인단을 모집했으며, 10월 3일 현재 에도 여전히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선거인단을 대리 접수시키고 있음
    •이해찬 후보 대전, 충남 캠프에서는 각 지역 책임자들에게 콜센터 전화번호(041-568-1219)를 알려주면서 이 번호로 연락하면 선거인단을 대리접수 할 수 있다는 지침 하달
    •콜센터 운영에 관한 녹취 파일을 증거로 확보
    불법 대리접수 및 신종 관권선거
    •이재정 통일부 장관 ,이재훈 산자부 2차관, 차의환 청와대 혁신수석 등이 무단으로 대리 서명하여 국민경선 선거인단으로 접수, 당은 이를 축소하여 노무현 대통령 건에 대해서만 조사
    •이해찬 후보 지지를 선언한 참여정부평가포럼에 다수의 전․현직 공기업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조 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조직적으로 선거인단에 참여시키고 있음
    선거인단 불법 동원 의혹
    •부산지역에서 이해찬 후보 측에서 심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조직적 동원선거를 계획함
    •이해찬 후보자 홈페이지에서 조직적 카풀제 운영하여 조직 선거를 자행
    •정확한 증거 확보

  • 13.
    '16.12.17 9:05 AM (94.214.xxx.31)

    이 경선 건은요,
    정동영을 아무리 옹호하려해도 안되는 일인데,
    이걸 시작하다니.

  • 14. 지우긴
    '16.12.17 9:05 AM (59.27.xxx.74)

    뭘 지워요???
    고발같은 소리하고 있네
    문재인 저 구린 뒷 공작질이나 하지마라해요
    자기가 영입하려다 팽당하니까 이젠 악의 화신인냥 까대기는거

  • 15. ㅎㅎ
    '16.12.17 9:07 A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이제 집중포화에 손가질당하고 욕먹고 하니까
    이사람들이 물타기에 들어갔네
    하는짓들이 어떻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달라진게 없다
    여기 82에 손가혁들 대대적으로 들어왓네
    그런다고 이재명 절대 대선후보도 대통령도 안되니까
    그렇게 힘빼지 말라고 충고 해주고 싶다
    온갖 추악한 과거를 가진 사람을
    옹호하고 지지한다면 지지하는 사람들도 다 똑같다는 증거지.

  • 16. ㅎㅎ
    '16.12.17 9:07 A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이제 집중포화에 손가락질당하고 욕먹고 하니까
    이사람들이 물타기에 들어갔네
    하는짓들이 어떻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달라진게 없다
    여기 82에 손가혁들 대대적으로 들어왓네
    그런다고 이재명 절대 대선후보도 대통령도 안되니까
    그렇게 힘빼지 말라고 충고 해주고 싶다
    온갖 추악한 과거를 가진 사람을
    옹호하고 지지한다면 지지하는 사람들도 다 똑같다는 증거지.

  • 17. ㅇㅇ
    '16.12.17 9:08 AM (59.27.xxx.74)

    지난 자료보면 이해찬 유시민이 오히려 더 불법적인 박스떼기했고만
    그렇게 불법을 저질렀어도 화력이 안돼 정동영한테 졌고만
    그래놓고 자기들은 깨끗한 선거 한거처럼 정통만 몰아가는 후안무치 내로남불 정치사기꾼들 문빠

  • 18. ㅎㅎ
    '16.12.17 9:09 AM (119.203.xxx.148)

    (펌) 오유 유저가 정리한 손가혁 여론몰이 패턴

    1. 문재인은 유약하다.
    2. 칼춤이 필요하니까 전투형 노무현 이재명이다~
    3. 문빠들은 배타적이다.
    4. (이시장에 대한 비판을 하면) 국정원 및 알바들에 분열 작전세력이다.
    5. 탄핵이 끝난게 아니다.이러면 안된다 탄핵에 집중해야 한다.
    6.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또 망하겠군. [우리는 안될꺼야!-유명 팟캐스트 진행자가 한 말입니다.]
    7. 내부총질은 안된다. 지켜보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18972&s_no=818972&p...

    지금 현재 가장 탄핵에 집중 안하는 사람: 이재명 시장

  • 19. ..
    '16.12.17 9:09 AM (211.246.xxx.95)

    별짓을 다하는구나

  • 20. 3455
    '16.12.17 9:11 AM (218.156.xxx.90)

    이거 빼고 나머지만 봐도 도무지 신뢰가 안가던 사람이던데
    다른건 뭐 없나요?

  • 21. 모르시는분들이
    '16.12.17 9:11 AM (94.214.xxx.31)

    민주당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참....
    단편적인 것만으로 이야기 엮어가네요.
    하나하나 반박하려면 끝도 없고.

    혹시 기간당원제가 뭔지는 아시나요?
    국참과 참정연 사이의 갈등이 뭐였는지는 아시나요?
    열린우리당이 사라진 이유는 아시나요?

    2007년 신문기사라도 좀 찾아보고 기초적인 사실을 아셔야 이야기가 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정통들에 혀를 차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파악하시려면.

  • 22. ㅎㅎ
    '16.12.17 9:12 A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http://druking.com/220813694226

    ㅡㅡ이재명은 동교동의 히든 카드인가--2007 년 정동영의 재림

    이재명이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에 직접 블락처리시켰으나
    변호사 대동하고 가서 증거 증명하고 다시 풀린글 -꼭 읽어보세요
    얼마나 꿀리는게 많으면 블로그 글까지 시장이라는 권력으로 블락시켰겠는지..

  • 23. 원글님
    '16.12.17 9:14 AM (39.7.xxx.201)

    원글님 올린 글에 반박 못하고 나중에 다시 교주 반론본으로 글 퍼트릴겁니다.
    경선 패배자들이 자기들에 패배 안긴 미키루크가 두려우니까 미리 싹을 밟으려는거죠

  • 24. 손가혁여러분
    '16.12.17 9:16 AM (94.214.xxx.31)

    이재명 지지자들이 다른 당에 있는 정동영을 왜 이렇게 옹호합니까?
    참 이상도 하지.

    정동영의 별명이 왜 곶감인지, 노무현 대통령한테 정동영이 어떤 존재였는지
    이 정도는 공부 좀 하고 와서 손가락질 하세요.

  • 25. 음주운전등등등등
    '16.12.17 9:20 AM (110.70.xxx.155)

    깨끗함으로 논쟁하겠다면
    이미 끝난 거 아닌가요?

    (더 써 뭐해)

  • 26. ㅇㅇ
    '16.12.17 9:21 AM (1.216.xxx.10)

    어쩐지 문재인 뒤통수 잘친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 세계는 이런거군요.. 유시민도 뭐 좀 그렇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원글님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 27.
    '16.12.17 9:21 AM (39.7.xxx.201)

    원글이 82에 올라온 글입니다.
    그리고 원글에 반론 못하니 물타기하지맙시다

  • 28. ㅎㅎ
    '16.12.17 9:22 A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34967§ion=sc1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33945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34958§ion=sc169

  • 29. 손가혁
    '16.12.17 9:22 AM (121.161.xxx.151)

    수고 많습니다.
    근데, 헛수고예요.
    당신들이 적으로 삼은 사람들은 예전처럼 순진하지 않고, 세상이 참 좋아져서 조금만 찾아봐도 진실을 알 수 있기에 이런 거짓은 안 통하거든요 ㅎㅎ
    '문재인 측에서 영입하려 했는데 거절 했다' 그런 얘기 나도 하겠네 ㅎㅎ

  • 30. ㅇㅇ
    '16.12.17 9:23 AM (1.216.xxx.10)

    원글님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31. ㄱㄱ
    '16.12.17 9:23 AM (211.246.xxx.18)

    원글님.엄지행동이 뭐예요?지금 모임입니까.그전입니까

    그리고 문캠에서 영입 근거 가지고 오세요
    허위사실유포하지 마시고요

  • 32. ㅎㅇ
    '16.12.17 9:24 AM (182.225.xxx.51)

    하다하다...2007년의 주범들을 옹호해요?
    반박 못하는 게 아니라 반박할 가치가 없는 일이 있어요.
    82 좌표 찍었다더니 아주 가관이네요.

  • 33. 맹ㅇㅇ
    '16.12.17 9:26 AM (67.184.xxx.66)

    그래서 지금 그사람이 지금 누구와 같이 있는겁니까?

  • 34. ㅇㅇ
    '16.12.17 9:27 AM (1.216.xxx.10)

    이건 누구를 옹호하고 말고의 얘기는 아니네요..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네요..정치판 참 더럽네요

  • 35. .......
    '16.12.17 9:27 AM (66.41.xxx.169)

    제가 민주당에 문의했습니다.
    원글이 흑색선전인지 아닌지 두고 보죠.

  • 36. ...
    '16.12.17 9:28 AM (218.54.xxx.51)

    지우지 말아주세요라니 ㅎㅎ
    지우긴 커녕 아주 온천지 도배를 하고 다닐 기센데...
    아주 주거니받거니 잘들 하고 계십니다.
    양말장수 저게 아직도 설치는게 이나라의 비극임.

  • 37. ㅎㅎ
    '16.12.17 9:29 A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http://www.0815.or.kr/index.php?mid=kor&document_srl=10447&page=4

    http://snilbo.co.kr/sub_read.html?uid=29771§ion=sc169§ion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sleecpa&logNo=220098781776

    ㅡㅡㅡㅡㅡㅡㅡ이재명의 현재 과거 논란거리를 갖고 올려면 하루종일 가져와도
    다 못가져올정도입니다. 하나하나 클릭해서 보세요 이재명의 실체들입니다

  • 38. ㅇㅇ
    '16.12.17 9:30 AM (1.216.xxx.10)

    지금 밖이라 집에 들어가서 이글이랑 엮어서 검색좀 해보고 좀 알아보고 싶어서 지우지 말아달라고 한건데요. 그게 뭐 잘못됐나요?

  • 39. ..........
    '16.12.17 9:30 AM (66.41.xxx.169)

    지난 대선에 저 양말장수가 안철수 캠프에 있다는 말을 듣고
    누구 말마따나 "얼마나 어안이 벙벙하던지"

  • 40. ㅎㅎ
    '16.12.17 9:32 A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목차

    1. SNS 관련 행보와 논란


    1.1. 서부포격 음모론 리트윗

    1.2. 성남 시민 공개 수배

    1.3. 장애인 비하 논란

    1.4. 두테르테 옹호 발언 논란

    1.5. 이덕일 지지 발언 논란

    1.6. 문재인 악플 좋아요 논란

    1.7. 선거일 대학생 MT 참가 비판 논란

    1.8. 손가락혁명군 논란

    2. 기타 사건사고와 논란


    2.1. 전과 기록

    2.2. 유기견 어린아이 공격 사건

    2.3. 형수 욕설 논란

    2.4. 형 이재선과의 불화

    2.5. 석사 논문 표절과 가천대학교 비하

    2.6. 열린우리당 탈당 및 대통합민주신당 발기인 참여 논란


    2.6.1. 정동영 계파 논란

    2.7. 성남 FC 변덕적인 운영과 2부 리그 강등

    2.8. 성남시 예결위원장 정기영의원 양심고백

    2.9. 장애인 콜택시 요금 인상관련 장애인 단체와 대립

    2.10. 정자동 병원부지 용도변경 특혜 논란

    2.11. 측근 비리 논란


    2.11.1. 저류조 설치사업 청탁비리

    2.11.2. 마을버스 로비 혐의

    2.11.3. 탄천 잔디구장 관련 비리 및 감사관실 정보유출 혐의

    2.11.4. 선거캠프 선대본부장의 후보매수

    2.12. 성남일보의 이재명 관련 기사들


    2.12.1. 관용차량 사적 이용 논란

    2.1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촛불시위에서의 발언 논란


    2.13.1. 여성혐오 논란

    2.13.2. 6차 촛불 집회

    2.14. 반(反)문재인 연대 제안 논란

    2.15. 성남 철거민 사태 논란

  • 41. 안철수도 샌더스타령에
    '16.12.17 9:33 AM (211.108.xxx.86)

    이재명도 샌더스 타령
    그것도 딱 이름만 갖고와서 어이없게

    하는 짓이 보면
    어디서 딱 양말장수나 할 수준같지 않나요?

  • 42. ㅇㅇ
    '16.12.17 9:35 AM (1.218.xxx.134)

    문재인 흠 가려보겠다고 안철수까지 끌고 나오는거 보니 안쓰럽네요..

  • 43. 이럴 줄 알았음.
    '16.12.17 9:36 AM (90.202.xxx.42)

    문재인도 영입할 뻔 했다하니
    이젠 엉뚱한 거 끌고나와서 또 ㅉㅉ

  • 44. 안철수때에도
    '16.12.17 9:37 AM (211.108.xxx.86)

    많이 본
    기승전문

    이젠 안속는다고
    지겹다고

  • 45. 정동영을.. 어떻게 옹호해요?
    '16.12.17 9:42 AM (211.229.xxx.54)

    박스떼기든 뭐든 용서가 안되는 정치인이에요.
    신의도 없고 도덕도 없고 가교하고...

  • 46. ㆍㆍ
    '16.12.17 9:42 AM (203.226.xxx.50)

    진짜 이번에 정치인이라는 인간의 민낯을 봅니다.
    이재명 따위 정말 꺼져버렸으면...
    이 간절한 국민의 염원을....

  • 47. 어휴
    '16.12.17 9:42 AM (39.7.xxx.201)

    문빠님들 멘붕 왔네요
    님들 계속되는 음해가 계속되면 진실게임 들어가겠죠
    영입 거절했다고 조직적으로 음해하면요
    두고봅시다
    진실이 뭔지

  • 48. ㅋㅋ 문빠들
    '16.12.17 9:49 AM (90.202.xxx.42)

    미키루크가 문재인이 영입하려던 인재였다는 게 뽀록나니까
    당황한 나머지 이재명 약점들 좌르르르 나열하는 걸로 댓글 수 채우네
    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음.

    본선가면 경쟁자그룹에서 문재인의 거짓말 시리즈 들고나오면
    지들이 이재명 약점 나열한 리스트 만큼 될건데
    그건 어떻게 쉴드할지??
    ㅋㅋㅋ

  • 49. 90님
    '16.12.17 9:53 AM (39.7.xxx.201)

    그러게나 말입니다.
    허위사실 유포 운운까지 ㅎ

  • 50. 오늘알았네
    '16.12.17 9:56 AM (223.53.xxx.128)

    안철수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이간질하는거였구나...
    댓글이 다 그들이네 ㅎㅎ

  • 51. ㅇㅇ
    '16.12.17 10:00 AM (59.27.xxx.74)

    문빠들 이재명 물어뜯는게 안철수때랑 똑같아서
    이재명한테 동병상련느낌

    뭐로보나 문재인보다 훨씬 나은 이재명이란 인재가
    흡혈귀같은 문빠들한테 물어뜯겨 만신창이 되는게 안쓰러워 그럼

  • 52. ㅇㅇ
    '16.12.17 10:01 AM (59.27.xxx.74)

    더구나 문빠들 왜곡질과 날조 거짓말 선동들 까발리는데 누구 지지자인게 중요함???
    야권의 종양같은 문빠
    달님교 하나 창시해서 달님 교주모시고 문렐루야

  • 53.
    '16.12.17 10:08 AM (39.7.xxx.201)

    안철수 지지자 이간질?
    이재명 옹호하는게 이간질이면 이재명 물어뜯고 주위사람들까지 음해하는게 정상이 아니란 건 아는군요
    국정충 하는짓을 문빠들이 알아서 해주니 국정충 애들 월급은 받을까요

  • 54. ㅇㅇ
    '16.12.17 10:12 AM (1.218.xxx.173) - 삭제된댓글

    저 안철수 지지잔데요.. 누구들처럼 이간질.협잡질할생각도 안하지만요..국정원알바조차 필요성을 못느낄거 같네요.. 문재인지지자들이 스스로 이재명 물어뜯어서 알아서 분열 하는데 뭐하러 이간질을 하겠어요..ㅎㅎ

  • 55. ㅇㅇ
    '16.12.17 10:14 AM (1.218.xxx.173)

    ㅎㅎ 이간질이 필요가 있어요? 국정원알바들도 할필요를 못느낄듯요.. 문재인지지자들이 알아서 분열하고 서로 물어뜯는걸요

  • 56. ㅋㅋ
    '16.12.17 10:16 AM (58.120.xxx.63)

    이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 않나요?
    친문들의 내로남불
    문재인이 하면 로맨스 정적이 하면 불륜
    정적이 하면 나쁜 조문
    문재인이 하면 척한 조문
    문신을 불신하면 지옥이요
    문신을 믿숩니다 하면 천국 ㅋ

  • 57. 보리보리11
    '16.12.17 10:22 AM (211.228.xxx.146)

    미키루크가 언제적 사람인데 문재인이 그 사람을 영입한답니까? 저는 경선때 선거인단이었고 정동영과 이 일당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적나라하게 다 본 사람입니다. 정동영이 저렇게 어거지로 대선후보가 되니 쥐새끼같은 놈에게 처절하게 깨지고 나라를 이 지경까지 만든건데 대체 반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뭐가 어째요? 어디다가 숟가락 들이미는거여? 이런인간들이 새눌 수구꼴통들보다 더 싫음.

  • 58. 샬랄라
    '16.12.17 10:24 AM (125.176.xxx.237)

    살인자와 요리사는 같은 칼을 다르게 사용합니다

    세상 살면서 아직 이런 것도 모르세요?

    사는 것도 마찬가지죠
    누구와 사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좋은 분과 살게 되면 더러운 성질이 안 나올 수도 있고
    나쁜 사람과 살면 평소 없던 성질도 나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요?

  • 59. 일단
    '16.12.17 10:35 AM (59.14.xxx.80)

    일단 그 사람이 영입하려 한 사실만으로 욕할수 있다면, 안좋은 사람맞네요?

    두번째는 이렇게 말나오고 이재명 까는글 줄었나요? 아니죠?
    본인들 주장대로 문지지자가 이재명 까는거였으면 글이 줄어야죠

    그리고 세번째로, 미키루크"님"이라고 부르는 익명의 사람이 아무근거없이
    문재인이 우리 데려갈려고 애썼어..그럼 아 그래요? 대단한 사람이네..
    이렇게 찰싹 믿으라고요? 문서 잔뜩든 태블릿이 나와도 아니라는 판에..참...

  • 60. ㅂㅂ
    '16.12.17 10:36 AM (119.203.xxx.148) - 삭제된댓글

    모든건 이재명이 과거 잘못 살아온탓.
    누구도 이재명에게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되라 얘기한적없음.
    막말을 입에 달고 살라 얘기한적 없음.
    인권변호사라는데 흔한 미담하나 찾을 수 없고, 변호인역할을 했던 김부선, 철거민들과 막장 싸움중이고~
    가천대 비하를 통해 스스로 구설수 유발하고, 논문표절 변명 그조차 사실이 아니고!
    탄핵정국의 수혜는 혼자 받았는데, 정작 초기에 강성발언 몇번 한것빼고 지금은 자기대권놀이중.
    교묘한 말장난으로 경선룰제시하고, 반문연대 꾀하고 있으니 쉼없이 비판받는것.
    모든게 자업자득.
    그걸 비판하는걸 분열이란 프레임으로 입막음하려는건 야권전체가 아니라 단지 이시장을 보호하기위한 얋팍한수

  • 61. 주주
    '16.12.17 11:01 AM (59.0.xxx.110)

    이재명 논란 열거가 너무 심한 듯. 심지어 이덕일지지까지 논란? 이건 왜 논란이 되나요?
    나름 친일사학자들과 오랫동안 싸워 온 분인데 이 분 지지했다고 논란이 되고 있나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이재명을 차분히 냉철하게는 봐야겠지만
    요즘 분위기는 너무 인간이하 취급하는 것 같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62. .....
    '16.12.17 11:42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이재명 지지자는 아니지만 불과 몇주전까지만해도 환호하던 그들이 물고뜯고 심하게보이는건 사실.
    그리고 불법경선하면 유시민 이해찬도 자유로을수없다는거
    알만한 사람 다 알잖아요?
    온라인 열성친문부대가 숫적으로 월등하니 들춰내지지않을뿐.
    그리고 야권분열이라고 절대 안철수신당 찍으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정동영대선때는 5프로짜리 문국현 선거운동하고
    민주당의 정통야권후보는 비방하고 다녔나요?
    그냥 친노계파아님 야권이고 나발이고 눈에 안보이는게 그들의 실체에요.

  • 63. ...
    '16.12.17 11:48 AM (119.64.xxx.92)

    그 안좋은 양아치 정치브로커가 노사모 핵심세력 ㅎㅎ
    이게 이재명 관련 논란 때문에 나온 사실중 가장 충격적인 대목이에요.
    전 그냥 나이브한 노빠이고(문지지자는 아님) 정동영 싫어서 투표도 안했는데..
    알고 싶지도,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민주당 흑역사 제대로 까발리네요.
    2007년 시즌2 가나요? 계파싸움 오지게들 하네요 정말.

  • 64. wii
    '16.12.17 1:11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갑자기 댓글 쓰기 참 싫어지네요. 남이 쓴 댓글 링크걸면 되지 왜 정리도 제대로 못한 상태로 퍼나르나요? 윈글에 적합해서 올린 댓글 허락없이 퍼날라 아무글에나 붙이나요?
    정보력이 부족하면 아는 범위안에서 쓰세요. 중언부언 타인의 글이나 의견도 갖다발라 잡탕만들고 싶나요?
    지겨워지네요.

    정보공유차원에 쓴 댓글 이런식으로 구질하게 이용하면 지우겠습니다.

  • 65. wii
    '16.12.17 1:17 PM (223.62.xxx.49)

    왜 이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굳이 다시 퍼나릅니까? 제가 쓴 댓글까지 복사해다 붙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필요하다고 느끼면 제가 다시 쓸 겁니다. 남의 댓글 함부로 손대지 말아주세요.
    본인 의견없으면 글을 쓰지 말든가 게시판 혼탁스럽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66. wii
    '16.12.17 5:25 PM (119.192.xxx.81)

    그리고 제가 저런 댓글을 썼을 때는 제목이 이 글과 전혀 달랐습니다. 남이 쓴 댓글을 버벗하게 제목으로 뽑아서 그것도 더 과장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문빠들이 이재명 공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 제가 문빠가 아닌 일반국민이거든요.
    아직 지지자를 정하지 않은 일반 국민요. 다만 개인적으로 이재명의 어떤 면에 대해서 부정적인 댓글을 몇개 연속 달았는데, 그 부분은 그 분의 판단이 어떤 인성에 의거할 것인가 때문에 달았던 것이지, 문재인 편들려고 단 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과거에 누구를 지지했느냐가 민주주의에서 왜 문제가 왜 문제가 되느냐고 적었던 것인데, 이렇게 잘라와서 게시판을 짜증나게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게 댓글까지 퍼옵니까?

    요구합니다.
    당신이 퍼온 글에 제 이름으로 썼던 댓글 삭제해주세요. 제목도 수정바랍니다.
    좋은 재료를 던져놔도 요리사 수준이 별로면 제대로 된 요리 안나오죠. 본인이 이해하고 납득하고 분석하고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을 쓰세요, 이런 짓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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