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장내려와) 이와중에 10년만에 가는 부산 호텔 추천해주세요

정여사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6-12-10 16:00:41
안녕하세요
연애때 프로포즈 받은 부산에 10년만에 15개월 아가 데리구 갑니다
부산 정말 많이 바뀐거 같아요^^

아가 있으니 차로 움직일꺼고
부산 바다 구경하고 맛난거 먹는 정도요.
어디 호텔 패키지 좋은데 있음 추천좀해주세요^^
맛집도요!!! 무슨 어묵 유명한것도 사오려구요^^

너무 오랜만에 추억의 부산이라니 떨립니다 ㅎㅎㅎ

(추가) 아기랑 아쿠아리움 가보고 싶어서
걸어갈수 있는 해운대 바닷가 라인 호텔이면 좋겠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IP : 114.203.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6.12.10 4:06 PM (221.167.xxx.125)

    하이얏트나 그옆에 있는호텔 이름이 생각안남 어묵은 깡통시장 구경할거많음 부산송도,영도 쥑임

  • 2. 삼진어묵
    '16.12.10 4:08 PM (121.145.xxx.219)

    10년만에 가신다니 송도해수욕장 꼭 가보세요
    그새 많이 변했더라구요
    숙소는 광안리 근처나 부산역 또는 부전동이나 광복동에
    롯데호텔 잡으면 부산 여기저기
    도시고속도로 이용해서 다니기 편할거에요

  • 3. ::
    '16.12.10 4:12 PM (211.36.xxx.14)

    부산여행...

  • 4. ㅇㅇㅇ
    '16.12.10 4:30 PM (14.75.xxx.57) - 삭제된댓글

    해운대에 깨끗하고저렴한
    토쿄인 계열.바스키아계열호텔들이 많이 생겼어요
    저도친구들오면 그쪽으로방잡아주면 신축이고그래서
    다들깨끗하다고 해요
    바다하면 해운대이니까 한번알아보세요
    송도는 솔직히추천안드림
    부산 해수욕장중에작은편이고 감천항 근처라 물도그다지
    다만유리 다리가 있어서 자차니까
    태종대가는김에 가보셔도..

  • 5. 미요미
    '16.12.10 6:01 PM (117.111.xxx.54)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이 야외스파도있고 물도완젼 뜨끈뜨끈하고 조식도맛있고,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안에있는 사카야라는 일식집도 맛있어요
    바로앞에 바닷가있고 테라스에서 다보이고 걸어서 해운대시장갈수있으며 근처에 미포라는곳 가시면 새아침식당 맛집있고 기장연화리 할머니들이 포장마차하시는데 해물모듬과 전복죽 기가막히게맛있습니다.가기전에 타파반찬통들고가셔서 남은것 싸오시면 아기이유식으로도 좋지요.
    달맞이고개에 분위기좋은 카페도많고 해운대시장에 유명하다는 상국이네보다는 그바로맞은편집이 더맛있고 친절하고 현지사람들은 그곳으로갑니다.
    해운대시장앞에 옵스라는 빵집있는데 김치고로케,명란바게트,베이컨에삐가 맛있어요.
    대구탕은 달맞이고개에 기왓집이라고 맛있어요
    부산가신김에 춘하추동 밀면드셔보시고 회드실거면 해운대에선 절대드시지마세요 비쌉니다
    기장이나 송정쪽으로 약 이십분만운전하심되구요 그쪽가시면 신선하고 싸게 먹을수있어요
    남포동쪽가시면 기념이니 씨앗호떡도 드셔보시구요
    술한잔하시려면 서면백악관근처 포장마차촌도 괜찮아요
    온갖해산물에 신선하고 싸게 맛있게먹을수있어요
    달맞이고개쪽에서 쫌더가시면 청사포 조개구이집 장어구이집도 맛납니다
    즐거운여행되세요
    ===부산토박이===

  • 6. 정여사
    '16.12.10 6:12 PM (114.203.xxx.7)

    와와 감사합니다^^
    토박이님의 주옥같은 댓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크허허
    파라다이스 갈까 했는데 답글만 봐도 간 듯 좋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부산 분들도 지나가다 한말씀씩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55 장동혁...니가 굳이 그 길을 가는구나.. ..... 10:03:44 89
1796854 국회는 사면금지법을.즉각 통과시켜야 한다. 미래내란재발.. 10:03:30 21
1796853 반려주식.. ㅠ 반려주식 10:02:26 120
1796852 이마트 종이봉투 요 3 세아이맘 10:01:05 93
1796851 육류실에 설 전에 온 굴로 어리굴젓 안 되나요? 식히기 10:01:02 27
1796850 인색함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5 거리두기 09:58:39 271
1796849 바람핀 남편 2 적반하장 09:57:48 244
1796848 주식커뮤에서 말하는 기영이가 뭔가요? 5 주린이 09:57:37 274
1796847 진보는 원래 사형 반대 아닌가요? 9 ... 09:56:24 143
1796846 “위험한 일은 맡기세요” 로봇 신입사원이 제철소 바꾼다 ㅇㅇ 09:56:23 103
1796845 서울이 10년 뒤 받은 청구서 ... 09:55:12 197
1796844 돈 걱정없으면 하고싶은거 16 갖고싶다 09:47:36 858
1796843 강릉에 라이브노래 해주는데 없나요? 듣고싶다 09:46:23 40
1796842 퇴직연금 굴리기 4 안맞네 09:43:47 438
1796841 대학원 졸업식 가시나요 5 .. 09:42:13 281
1796840 태국 물가 비싸졌네요 4 유튜브 09:41:26 651
1796839 명절전 집보러 많이왔는데 어제 오늘 집보러 안오내요. 2 자00 09:40:47 605
1796838 3대가 현역으로 복무했으면 신청하세요! 6 병역명문가 09:40:32 549
1796837 종류가 너무 많아요. 3 주방칼 09:39:32 196
1796836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다들 돈은 많은거 같아요.. 11 ㅇㅇ 09:38:48 792
1796835 주식품목중 액티브라고 붙은건 뭔가요? 3 ㅇㅇ 09:33:05 511
1796834 이준석의 작심비판, 한동훈 '친일파'에 빗대 "尹에 9.. 1 팝콘각 09:31:50 318
1796833 65세가 고령? 66세인 나 기분나쁘다 8 귀연아 09:27:22 793
1796832 남편이 시집 누나집에 안가려해요 20 09:24:22 1,560
1796831 주린이 개미들 털어먹기 딱 좋은 장이네요. 11 주식 09:24:06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