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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리 너무 위태로워보이네요

.. 조회수 : 38,027
작성일 : 2016-11-27 12:57:44
경계선성격장애
뭐 이런거 아닌가요?
되게 위태위태해보여요
약물치료함 나을텐데
IP : 223.33.xxx.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7 12:57 PM (223.33.xxx.7)

    http://m.entertain.naver.com/read?aid=0003120359&oid=022&lightVersion=off

  • 2. 배부르니 몸 따뜻하니
    '16.11.27 1:05 PM (125.180.xxx.52)

    저러구살지요
    배고픈농민들은 목숨걸고 트렉터 끌고 서울로 올라왔는데...

  • 3. 지금
    '16.11.27 1:05 PM (175.223.xxx.45)

    지금 걔가 문제가아니라

    우리나라.이시국이 문제죠..

    괜한 연예인시선돌리기글 별로에요

  • 4. 설리도
    '16.11.27 1:07 PM (125.180.xxx.52)

    주말에 광화문 나와보라고하세요
    정신바짝나서 열심히 살거예요 ㅋ

  • 5. ...
    '16.11.27 1:09 PM (120.142.xxx.23)

    시위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의 생명도 중요합니다. 전 설리가 누군지도 모르고 얼굴도 몰라요. 하지만 간혹 올라오는 글을 보고 대충 느낌이 와요.
    상당히 불안한 상태 맞아요. 예전에 유명 배우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응급실에 자살시도로 들어왔어요. 나중에 언론엔 잘못보도라고 나왔지만, 팩트는 자살시도 맞아요. 그녀의 전후사정이 언론에 계속 알려졌고 엄청 힘든 상황이라는 것 많이 알려진 상태였구요.
    지금 설리도 비슷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 혼자 두지 말구 정신과 치료 잘 받고 그녀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잘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6. 아무리 위태로워도
    '16.11.27 1:10 PM (125.142.xxx.145)

    ㄹㅎ 정신 상태보단 나을 거에요

  • 7.
    '16.11.27 1:10 PM (211.207.xxx.91)

    우리나라 .우리국민이 더 불쌍하거든요?

    누구하나땜에 벌써 4주째 집회에 나가서 목청껏외쳐도
    요지부동이니..

  • 8. 나이도
    '16.11.27 1:10 PM (121.162.xxx.87)

    고작 22이라니.

  • 9. ...
    '16.11.27 1:14 PM (118.33.xxx.9)

    벌어놓은 돈이나 미모 그런것들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 아니잖아요. 주변에 사람이 없진 않을텐데...sns 그만하고 열심히 일 했으면 좋겠어요. 연기하고 싶어했고 관심갖는 감독들도 있을텐데..

  • 10. 이건희 막내딸도 결국
    '16.11.27 1:15 PM (175.223.xxx.71)

    자살이었잖아요... 저기 윗분 말대로 등따습고 배불러서 맘의 병 저렇게 오더라고요 물론 너무 가난하고 힘들어도 우울증 오지만요...저건 스스로 폭망하고 깨닫기전에 깨닫기 힘들지요..... 그래서 더 안타깝고요... 너무 예쁘고 인기도 쉽게 얻어서 저렇게 된거예요....저도 그랬던 때가 있었어요 우울증 약도 먹고 공황장애도 오고 근데 우리집 가세가 기울어도 안 낫고 근데 진짜 완전 폭망하는 수준되니까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고요 .... 넌 그전에 꼭 깨닫기 바란다.... 지금 넌 가진게 정말 많아 힘내라

  • 11. 남잘
    '16.11.27 1:17 PM (118.32.xxx.36)

    잘못만나면 저래요
    거기다 남자의존증
    첫남자에 목메게 되고 뭐 이러다봄 안드로메다가는 행동 많이 하죠
    세월가고 나이먹고 철이 더 들어봐야해요
    32살쯤 되면 그모든 행동이 철이 없었다고 깨닫겠죠

  • 12. ..
    '16.11.27 1:25 PM (122.47.xxx.19)

    첫남자가 중요하긴한것 같아요.
    첫남자 잘못만나면..보통 근데 사랑이란 감정도 빠져드는 감정도 철없을때 생기는거라 물불안가리고 좋아하다보면 저런경우가 생기긴하죠.저 남자한테서 빠져나와서도 한참지나야 그때 왜 그랬나 그렇죠..첫사랑잘못하면 그 다음 사랑까지 이게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생겨서 사랑이라는게 참..

  • 13. 최자가
    '16.11.27 1:31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잘 못해주나요?
    무슨 애정 열핍이 있는가
    왜 저러는지...

  • 14. ..
    '16.11.27 1:35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최자가 못 생겨서 그렇지 순둥이과는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도 가게 주인도 아닌 자기 분야 나름 바쁜 인기연예인이자나요
    설리의 맘을 채우기는 부족하져
    저렇게 꽃 같이 예쁜데 자기관리 잘하고 잘 버티길 바래요
    기사 보고 그냥 손목 타박상 일 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봐요

  • 15. ㅇㅇ
    '16.11.27 1:37 PM (61.106.xxx.171)

    딱봐도 최자가 2년넘게 사귀다보니 질린거네요
    남자들은 오늘 만난이쁜여자가 최고라잖아요
    아직 어려서 이별통보에 담담하지 못한거죠
    더 살아봐라 이별통보 받으면 단칼로 꺼져새꺄 하게된다
    루머가 사실이라면 설리야 죽지마라 그깟 남자가 뭐라고 죽냐 힘내 !!!

  • 16. 가진게 많아도
    '16.11.27 1:38 PM (125.142.xxx.145)

    그걸 모르고 애정 결핍이 맞나 보네요.

  • 17. 설리 같은 경우
    '16.11.27 1:46 PM (219.255.xxx.68) - 삭제된댓글

    자신이 불안정하면
    그런 사람을 상대로 찾게 됩니다

    최악 ㅠ

    치료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사람보는 눈 생깁니다

    최자도 같은 과... ㅠ

  • 18. dd
    '16.11.27 1:5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알아서 살겠죠
    부모 회사말도 안듣는거 같은데 냅둬요

  • 19. .............
    '16.11.27 2:08 PM (175.112.xxx.180)

    술먹고 헤롱헤롱 해보이는 느끼한 표정의 사진만 좀 sns에 안올리면 좋겠어요.
    이 처자 소속사 관계자있으면 제발 좀..진지하고 건실, 담백해보이는 그런 이미지로 어떡해좀해봐요.

  • 20. ...
    '16.11.27 2:32 PM (124.80.xxx.154)

    루머에 의하면 복잡한 환경,
    어린나이에 아이돌 회사에 소속되어 학교 생활도 없이 끝없는 춤연습 노래연습
    연예인도 일찍되어 사생팬같은 과도한 집착 사생활에 대한 스트래스
    구체적인 지식을 습득하거나 다양한 인생경험 인간관계는 없다고 봐야죠.
    최자같은 남자를 피하는 눈을 가지는 것은 무리이지요.
    평범한 애들도 특히 저나이에 연예때문에 물불을 못가리는 사람이 많은데요.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거나, 혹자는 병원이나 학교나 종교를 다니거나 해서 스트레스를 조절을 해야 합니다.
    남자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지 마시고요.

  • 21.
    '16.11.27 3:04 PM (211.186.xxx.139)

    그냥 설리의 성향인거죠...어린나이에 데뷔하고도 정신똑바로 차리고 야무진애들 꽤 됩니다.
    다 설리같지않아요..환경탓할것도 없어요.

  • 22. 근데
    '16.11.27 3:09 PM (99.228.xxx.69)

    왜 최자만 욕을 먹는거에요?
    그 둘의 사이는 당사자들이 아닌 이상 아무도 모르잖아요.
    막말로 설리 때문에 최자가 마음고생 하고 있을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 23. ㅁㅇㄹ
    '16.11.27 3:37 PM (218.37.xxx.158) - 삭제된댓글

    애교가 강아지 같다고 여기서 새벽에 자랑질 하드만 .

  • 24. ㅁㅇㄹ
    '16.11.27 3:37 PM (218.37.xxx.158) - 삭제된댓글

    더 강력한 강아지가 나타났나 보다.

  • 25. ㅁㅇㄹ
    '16.11.27 3:38 PM (218.37.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하다.

  • 26. 옳소
    '16.11.27 4:10 PM (125.133.xxx.211)

    ㄹㅎ 정신 상태보단 나을 거에요 22222222222222222222

  • 27. 연예인이라고
    '16.11.27 6:37 PM (93.82.xxx.188)

    쉬쉬하지 말고 입원치료 받아야해요.
    자살시도 한 사람들 꼭 다시 해요. 너무 늦기전에 가족들 치료받게 도와주세요.
    그간 여기 82에도 얼마나 이상하단 글이 많았나요?
    약물중독도 치료하면 나아져요.

  • 28. 설리야
    '16.11.27 6:54 PM (58.226.xxx.174)

    니가 얼마나 이쁘고 반짝 거리는데 그러니..............
    제발 너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라.........


    내가 니 얼굴 니 나이 니 몸매라면 진짜........
    아주그냥.............

  • 29. .....
    '16.11.27 7:09 PM (211.36.xxx.30)

    가정환경이 안 좋다던데요. 경제적인 거 말고 엄마 아빠 관계 이런 거요. 암튼 원래 멘탈 불안정한 거 같은데.. 최자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지금은 최자가 설리가 버거울 것 같네요. 애초에 최자 같은 타입에 끌리는
    이십대 초반 어린 여자가 아주 보편적인 멘탈은 아니죠. 누가 보면 최자가 설리 망가트린 줄.... 이쯤되면 최자도 좀 불쌍.. 사귀어도 욕먹어 헤어지면 돌 날라올듯

  • 30. ㅁㅁ
    '16.11.27 7:42 PM (175.115.xxx.149)

    그러거나말거나...지팔자 지가 꼬는데..알아서 잘살겠죠

  • 31. 저 커플은
    '16.11.28 8:06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사귄다기 보다는 최자를 거대 딜도로 사용하는 동시에 큰 곰인형처럼 생각하는 듯.
    서로가 서로를 장난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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