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연히 ..이사를 생각하고 살림에 제약 받는 맘은..

뜬구름 조회수 : 966
작성일 : 2016-11-10 21:09:00
뭔 맘 일까요...이사를 생각하면서 한번도 못갔어요...근데 맘은 항상 여길 뜨고 싶어 그런가 ..살림하면서 뭔가의 제약같이 ..이사갈때 불편할것을 생각하게 되요..실천도 못하면서..
애학교 들어가니 이사가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맘따로 ..상황따로라 그런건지..저같은분 계신가요..맘 정리좀 하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IP : 112.152.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11.10 9:15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집 내놓으면서 집안 정리 싹 하고,
    집 보러 다니면서 인테리어 눈요기도하고,
    그러다 내집 좋으면 그냥 살고
    아니면 새로운 집 들어가서 가구등 위치라도 바꾸면서
    기분을 업시키세요
    저도 경기도에서 서울로 컴백하고 우울증 고쳤어요

  • 2. 저는
    '16.11.10 9:17 PM (121.145.xxx.88)

    이사가 즐겁던데.. 성격 같아요.
    그런데 나이 드니 확실히 힘들어요.
    여전히 즐겁기는 한데.

  • 3. ...
    '16.11.10 9:22 PM (1.231.xxx.48)

    저도 경험해 봐서 그게 어떤 맘인지 알아요.
    집에 있어도 내 살 곳 같지 않아서 늘 마음이 붕 떠 있는데
    막상 어디로 가고 싶은 거냐고 물어보면 딱히 꼭 가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 아닌 다른 어딘가를 늘 꿈꾸면서
    여기에서의 생활에 충실하지 못한, 그런 마음.
    그래서 물건이며 가구 사는 것도 늘 망설이게 되고...
    그게 약간의 우울증세 같아요.
    지금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이 그런 식으로 표출되는 것 같아요.

    일단 마음 잡고 지금 지내는 곳부터 정돈하고 챙겨 보세요.
    앞으로 한 달을 더 살든 두 달을 더 살든
    내가 사는 곳을 내 맘에 들게 해 놓고 살겠다, 그런 마음으로요.

  • 4. ..
    '16.11.10 9:28 PM (112.152.xxx.96)

    댓글들 감사해요..윗님..제맘을 콕짚어주신거 같아요..제가 제맘을 ..갈피를 못잡는 기분이었는데....아..깨치는 중이예요..우울모드 있어요..제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3 본죽 메추리알 장조림 엄청 싸요 4 장조림 06:37:08 723
1809022 벌써 일어나신분 8 아침 06:32:07 843
1809021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매수 06:29:50 313
1809020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284
1809019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함께 ❤️ .. 06:20:48 191
1809018 배에 가스찼을때 4 ㅇㅇ 06:17:57 601
1809017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3 열공 06:00:14 406
1809016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5 ㅅㅅ 05:51:21 2,539
1809015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4 ..... 05:26:50 1,097
1809014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3,235
1809013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353
1809012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3 ㄷㄷ 03:30:18 1,832
1809011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577
1809010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1,753
1809009 포모를 대하는 방법 14 livebo.. 01:04:08 2,579
1809008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9 어머나 00:54:34 7,323
1809007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909
1809006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531
1809005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8 ㅇㅇ 00:31:22 2,157
1809004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20 .. 00:29:40 4,318
1809003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11 ........ 00:25:22 2,263
1809002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3 ay 00:25:05 838
1809001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1 ㅇㅇ 00:23:17 1,656
1809000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2 ........ 00:20:55 1,072
1808999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15 ㅇㅇㅇ 00:07:03 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