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황태자' 차은택 ˝장관하고 싶다˝고 말해

[세우실]

http://www.hankookilbo.com/v/a97daee1130f49458a56cd4fb03956f5

이 자식 이거 아주 위험한 꿈을 꾸고 있었구만?

보통 요란하게 나댄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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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일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당신이다.

             - 앤디 워홀 - (from. 페이스북 페이지˝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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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99]

장시호와 고영택 주변에 있다가 최순실과 연을 맺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박근혜가 낯빛이 달라질 정도로 차를 총애하기 시작하고, 최순실의 질투가 시작되었답니다. 차가 우파인지, 좌파인지 모르겠담서...그리고 차도 정윤회의 부재를 틈타 언감생심 서열 2위를 노린 듯.

요점은 순실과 차, 두 사람 사이에도 금이 가있단건데...또 모르죠. 검찰에 붙들려가 몇일 교육받으면 영택이처럼 고분고분해질지도.

[또라이]

또라이 옆에 또라이들만 우글거렸네

[이 넘은]

왜 안잡아 들이는지..
얘도 고구마 줄기처럼 장난아닐텐데

[marco]

유인촌같은 사람이 장관을 해척먹었으니
이런놈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쓸개코]

건방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