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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얼굴에 기침했어요

새벽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16-11-01 07:56:19
저는 잘 때 남편을 못 믿겠네요.
제가ㅈ갚이 잠드는 편인데 잠들고 나면 잠 없는 남편이
뭘 하는지 몰랐죠.
그런데 요즘 들어 자다 문득 깰 때가 있어요.
그럴때 보면 가관이더군요.
제 몸에 무거운 다리른 허리까지 올리고 자질 않나
이불을 혼자 덮고 잘 때도 있더군요
또는 무거운 팔을 제 얼굴에 올리고 자서 얼굴이 아프기도 해요
그래서 의도적인 거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설레발인데
당하는입장에선 얄밉죠
그런데 더 가관인 건 자다가 기침 벼락을 맞는겁니다
제 쪽을 보고 자다가 자면서 재채기는 왜 하는지?
뜬금없이 얼굴에 침이 확 덮쳐요.
몇번 그랬는데 드디어 오늘도 그러길래 잠시후 저는 의도적으로
남편 얼굴에 대고 기침을 했네요
깜짝 놀라더니 나중 깨고 보니 이불을 얼굴에 덮고 자고 있더군요.
요즘 들어 좀 피곤하면 저도 코를 고는 모양인데
그렇게 코를 골아서 사람 괴롭히더니 이젠 자다가
봉변 당하는 여러 잠치례를 겪네요. 정말 얄미워요.
IP : 175.223.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11.1 8:00 AM (119.194.xxx.100)

    귀여우시네요. 논외로 한 침대에서도 이불은 1인용으로 각각 덮으시면 뒤척여도 편해요

  • 2. ㅡㅡ
    '16.11.1 8:25 AM (216.40.xxx.86)

    저같음 진작 따로 자요. . 잠 제대로 못자면 미치는 타입이라. 굳이 그 봉변당하며 같은침대서 지야하나요 앞으로 최소 30년은 더 그래야하는데.

  • 3. 저는 제목만 읽고
    '16.11.1 10:1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남편분 얼굴에 기침했다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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