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렇게 말한 남편은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16-10-25 14:28:19

시댁식구들  다같이 모여 술한잔하는데,
시누가 며느리 옆으로와서 앞으로 시댁에 더 잘하라며 훈수를 두는데 ,(하느라고 하는데도 더 충성하라는)
그모습을 보고 식구들한테 ,
저한테 잘해주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이런상황에서 다른 남편분들은 어떻게 하는지요?

예를들어, 저희외삼촌은 시누많은집에 시집온 외숙모가 고생하니까
(물론 이모들이 외숙모한테 잘해라 어째라 말도 안했는데도)
어느날 술먹고 마누라 고생시킨다며,언제 밥먹으라 소리한적 있냐며 술주정하셨는데,
제남편도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누라 대놓고 고생시키려는 시누들 한테 늘 그렇게 신사적으로 말하니
시누들은 저를 달달 볶고 변함이 없네요,

늘 고민상담해보면,
시댁에서 며느리한테 함부로 못하려면 남편이 내편이고 강하게 해야한다는데,
그 강한게 어떤건지요?
저희 외삼촌처럼 술주정해야하는건지요?
IP : 115.142.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누
    '16.10.25 2:29 PM (223.17.xxx.89)

    결혼했어요?

    그러는 너는 시댁에 어떻게 잘하고 있냐고 말해 달라고 하세요 참고 좀 하게

  • 2.
    '16.10.25 2:33 PM (121.171.xxx.92)

    원래 남편이 좀 무섭고 어려운 사람이면 시누가 그런 소리도 안해요.
    만만한 사람이니까 하지..

    저도 남편이 방패막이 되긴 힘든 성격이라 저 스스로 칼도 들고 방패도 들고 살아요.
    그래도 시누들과도 시댁식구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내요.

  • 3. 원글
    '16.10.25 2:37 PM (115.142.xxx.82)

    시댁에서 귀한 외아들이라 남편을 만만해 하지는 않아요ㅡ
    왕처럼 모셔요,다만 저는 무수리취급하고,
    그들?은 며느리는 모든일을 해야하는 부려먹는 존재로 생각해요,
    그런데도 남편은 큰소리 한번 안내고,
    물론 저도 앞으로는 당하지는 않아야겠죠

  • 4. 원글
    '16.10.25 2:38 PM (115.142.xxx.82)

    시누들 다 결혼했죠,
    큰며느리로 시집도가고, 그외시누는 작은며느리지만,
    저처럼 시누많은집외며느리는 아니니 자기들과는 상황이 다르고,
    저한테 니가 해야지 어쩔수 없지않냐 마인드에요,

  • 5. 시누
    '16.10.25 2:41 PM (58.225.xxx.118)

    시누 하는만큼 잘 할게요~ 하면 안되나요
    며느리별로 각자 책임이 다른가요? 시누 하는만큼 한다고 해보세요.
    남편이 한마디 거들어주는것만 해도 중간은 가는거긴 한데요.. (암말도 안하고 부인 당하는거 보고만 있기도..)

  • 6. 본인이
    '16.10.25 2:51 PM (110.10.xxx.30)

    남편이 그정도 해줬으면
    나머지는 본인이 헤쳐나가야죠
    큰소리 내는게 더 이상하죠
    해결하기도 힘들게 무식하게 행동하면
    더 우스워 보이지 않나요?

  • 7. 원글
    '16.10.25 3:02 PM (115.142.xxx.82)

    그런데 며느리가 말한들 시댁에서 알아듣나여?
    아들한테는 꼼짝도 못하면서,며느리가 나서서 한마디하면,
    집안에 여자 잘못 들어와서 그렇다는둥,
    어디서 말대답이냐는둥
    저런 사고방식에 우리며느리 힘들구나 할 집이 아니니요ㅡ

  • 8. ...
    '16.10.25 3:05 PM (58.227.xxx.173)

    님이 스스로 힘 안들게 사심 되요.
    힘들거 거절 딱딱 하시고
    듣던 안듣던 할말 하시고...

    욕 먹을걸 두려워하니 부당해도 따르고 따르고 나서 억울해 하고...

    그냥 내지르면서 사세요. 인생 별거 없어요. 나는 내가 사랑해야죠.

  • 9. 전 시누입장
    '16.10.25 3:13 PM (112.220.xxx.102)

    시댁식구 다 모인 자리에서
    시누가 올케한테 시댁에 잘해라 이랬다구요?
    미친거 아니에요? ;;;
    그모습을 보고 남편이란 인간은 님보고
    시댁에 잘해라 이렇게 말했단거에요??
    완전 막장집구석이네
    님 어디 모잘라요?
    왜 그러고살아요?

  • 10. 원글
    '16.10.25 3:18 PM (115.142.xxx.82)

    아,제가 오해하게 썼나봐요,
    남편은 시댁식구들한테 저한테 잘해주란 말 한거고요,

  • 11. ...
    '16.10.25 4:21 PM (58.233.xxx.131)

    저런 남편 안변해요.. 절대루..

    그냥 알아서 하셔야 되요.
    대놓고 말 못하겠음 요구하는 행동이라도 하지말아보세요..빼째라고..
    전 제가 하기 싫으면 안해요.
    요구하는게 그들 마음이면 하고 안하고는 내마음이죠..
    시부모, 그렇게 용심부리고 하다가 시누까지 합세하길래..
    제가 한번 내지르고 시누는 안보고 살아요.. 속편해요..

  • 12. ...
    '16.10.25 4:39 PM (114.204.xxx.212)

    남편이 그정도만 해줘도 다행이죠
    여자가 잘해야 화목하다느니 소리나 해대면...
    시누나 다른사람 얘긴 흘려듣거나, 더 어떻게 잘해요? 해버리세요
    그래봐야 역효과 나는데 그런말들은 왜 하는지

  • 13. 지혜를모아
    '16.10.25 6:04 PM (58.121.xxx.67)

    시누이에게 네,,,홍홍홍 그러고 할수있는 만큼만 하고 사세요 잘하는건 한도 끝도 없어요
    시누이 속터지게 대답만 계속 네 ... 호호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97 짐정리 하는데 반성합니다 정리 11:24:43 191
1824196 주식 엄청난 고수는 아니지만.. 1 11:22:39 479
1824195 튀김가루로 전 부치기 4 봉다리 11:21:55 166
1824194 이런 날은 집에서~ 3 비오는날 11:19:47 340
1824193 밥 아침마다 매일해드시나요 3 11:18:57 191
1824192 메모리부족의 정점은 2026년 충분 11:17:28 351
1824191 인중축소수술이요 7 인중 11:15:59 281
1824190 7시에 일어났는데요. 11:15:58 127
1824189 이거 기분 나쁘지 않나요? ..... 11:15:26 219
1824188 신혼2년 섹스리스 남편이 배달업하나봐요 이호선상담소.. 11:11:42 760
1824187 여름손님 손님 11:10:35 196
1824186 사진 들고 직접 대리 맞선 뛰는 日부모들 8 ........ 11:07:31 547
1824185 개미가 물타서 올리면 잘라먹고 던지네요 4 흐르네요 11:00:29 1,110
1824184 구찌 향수 이름 찾아요 2 향수 10:58:24 173
1824183 호캉스는 언제부터 본격 유행이었나요 4 호캉스 10:58:11 445
1824182 시술하고 너무 아프네요 ..... 10:57:07 589
182418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농민은 왜 거리로 나섰나 , .. 같이봅시다 .. 10:56:36 77
1824180 중등 지각... 고입 대입에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9 엄마 10:56:03 291
1824179 비가 그칠 기미가 없어요 6 ㅡㅡ 10:49:49 1,066
1824178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방해' 대법원 선고 생중계…역사상 처음 4 왜 ??? .. 10:49:11 472
1824177 보덤 손잡이 있는 유리컵 단종인가요 3 . . 10:47:52 326
1824176 비도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군요 1 비오는날 10:46:00 600
1824175 하이닉스 미국 상장해서 가치 평가받을면 본주도 영향받아서 12 .... 10:45:04 1,326
1824174 비오네요 ㅎㅎㅎ 10:43:08 221
1824173 딸아이 무기력증 어떻게 해야하나요? 12 ... 10:41:31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