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생대추가 많은데 처리를

샤샤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16-10-09 21:41:09
생대추를 많이 받았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한데 그것도 한 두개일 때 말이고 생거니까
빨리 먹어치워야 하는데 제가 바빠서 그걸로 뭘 할 여유도 없고 집에 먹을 사람이 없어서
그냥 두면 다 상할 것 같은데 간단하게라도 그걸 이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IP : 121.162.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9 9:42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냉동실에 넣어놓고 대추하고 생강넣고 대추 생강차 끓여드세요.
    생강 싫어하면 대추만 넣고 끓여도 돼고,
    생강대신 인삼이나 수삼 홍삼 넣고 끓여도 돼요.

  • 2. 저두요ㅋ
    '16.10.9 9:42 PM (121.133.xxx.195)

    지난 제사때 올린 햇대추...맛도 없는거

  • 3. ;;;;
    '16.10.9 9:44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채반에 널어서 바짝 말린뒤 냉동 시키거나 차끓여드세요 저 대추 없어서 못먹는여자

  • 4. ㅇㅇ
    '16.10.9 9:45 PM (49.142.xxx.181)

    아 쪼글 쪼글 말린 대추 말하는줄 알았더니 생대추 말하는거였군요.
    누런 대추면 그거 말리면 말린대추 됩니다.
    식품건조기에 넣고 말려도 되고, 맑은 날 밖에서 고추 말리듯 말려도 돼요.
    말린후엔 대추차 끓여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97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1 10:53:18 60
1773596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 10:53:14 30
1773595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 10:51:50 78
1773594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 10:50:21 78
1773593 포메들 말이에요 1 .. 10:49:06 68
1773592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9 ........ 10:45:48 611
1773591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0 와 미친 10:45:42 278
1773590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10:45:31 73
1773589 집값은 금리 올리면 9 .. 10:42:27 259
1773588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3 Sksksk.. 10:37:31 711
1773587 아들이랑 같이살면서 상처받네요 8 ... 10:36:44 720
1773586 이런 남의편 있나요 3 방관자 10:36:11 253
1773585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2 음.. 10:34:04 726
1773584 애들 결혼조건이요 3 10:33:07 454
1773583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ㅇㅇ 10:32:41 307
1773582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ㅇㅇ 10:28:49 265
1773581 딸애가 딸을 낳았는데요 3 ㅇㅇ 10:21:51 1,116
1773580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10:17:23 221
1773579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9 ㅇㅇ 10:17:01 586
1773578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6 ㅇㅇ 10:15:48 837
1773577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1 .. 10:10:09 725
1773576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20 심장쿵ㅠㅠ 10:09:09 826
1773575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 16 지나다 10:08:02 1,188
1773574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31 ㄱㄴ 09:55:36 1,097
1773573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4 09:47:2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