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한이야기 y에 살해당한 아이 친모...

.... 조회수 : 3,762
작성일 : 2016-10-07 21:19:25
마지막에 친모가 하는 얘기가..
아이를 입양해간 양부모에게 정 못키우겠으면 돌려보내라고 했다고...
아이를 죽인 년놈들은 당연히 잡아죽여야 겠지만 친모도 참 대책없네요
강아지 입양보내는것도 아니고 못키우겠으면 돌려보내라니... 돌려받을 생각이면 왜보내냐구요!!!! 전과10범에게 애를 보냈잖아요....그리고 그 년놈이 아이를 고문하고 죽게 만들었잖아요
IP : 61.101.xxx.1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6.10.7 9:27 PM (59.15.xxx.165) - 삭제된댓글

    전과10범 이에요??

    프로파일러 팟캐 들었는데 19살 차이나는남녀와 19살
    먹은 동거녀가 3명이 있는데 이세명의 관계를 파악해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동거녀 하나는 어마어마한 체구에(보통 지배하는 남자옆에 많이 부족해 보이는 여자가 끼긴 하던데) 19살 먹은 어린 동거녀까지 남자한테 지배당하는 관계
    일수도.

    친모라는 여자도 남자한테 지배당하는 관계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린딸을(여자)갖다 바쳤다고 할까요.
    남자 하나를 두고 주변 관계자가 죄다 여자잖아요.
    사이비종교집단 느낌도 나고. 종속되는 그런느낌.

  • 2. 아동 학대가 살인까지 가는데는
    '16.10.7 10:52 P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

    다 친모가 큰역할을 ...아니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봐야죠
    최근에 가장 끔찍했던 아동학대 살인도 그랬구요
    친모나 친부중 정상적 범위의 책임감과 도덕심이 있는 사람 한명만 있으면 아이는 절대 죽지 않아요.

  • 3. 지 배속에서
    '16.10.7 11:11 PM (58.234.xxx.243)

    10개월을 품었던 지 자식을 못 키우겠으면 도로 보내라고 했다구요
    큰 인심쓰듯 했네요
    쳐 죽일녀ㄴ
    죽인 저 것들도 살아 있는 채로 조금 조금씩 불로 지지고 마디 마디 잘라서 최대한 대로 고통 속에서 죽이고 저 친 애미라는 녀ㄴ은 사자 우리 속에 던져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007 새로 산 노트북에 잡 것들이.... 5 컴맹 2016/10/07 2,234
605006 보험 두개 중 하나를 없애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7 .... 2016/10/07 788
605005 TV조선 참 답없네요,. 5 지금 2016/10/07 1,732
605004 자기야의 샘 해밍턴 장모... 7 …. 2016/10/07 6,366
605003 배변훈련... 3 ㅇㅇ 2016/10/07 727
605002 쌀밥만 먹지않고 빵도먹어야 한다네요. 12 영양 2016/10/07 6,038
605001 리스 문제. 8 ..... 2016/10/07 4,528
605000 궁금한 이야기 Y 포천 6살 입양여아 학대치사 어이없어 2016/10/07 2,580
604999 30대중반이상 미혼분들 옷 어떻게입으세요? 2 범버꿍 2016/10/07 1,556
604998 궁금한이야기 y에 살해당한 아이 친모... 2 .... 2016/10/07 3,762
604997 10월 7일자 장도리 ㅋㅋㅋ.jpg 2 강추합니다 .. 2016/10/07 1,586
604996 집 매매하면 가족이 알 수 있나요? 5 2016/10/07 1,648
604995 판타스틱 보면서 1 얼굴만 예쁘.. 2016/10/07 1,231
604994 이은재 이아줌마 정체가 뭐지 9 밥먹다얹히겠.. 2016/10/07 3,872
604993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을 때?? 3 스무디 2016/10/07 1,019
604992 부산 그제 태풍에 떠내려가던 길냥이 살려주었던 분 8 부산고양이 2016/10/07 2,110
604991 처복이없는사람이 있겠지요? 7 에휴 2016/10/07 2,232
604990 분당 집값 어찌 될 것 같으세요? 32 aa 2016/10/07 12,305
604989 식사후에는 항상 피곤하고 졸려요 1 다요트 2016/10/07 1,961
604988 사주 잘 보는데 아시는 분 4 너무 힘드네.. 2016/10/07 5,203
604987 코스트코 안경원이요 2 써니베니 2016/10/07 1,282
604986 이삿짐센터를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3 단풍을 기다.. 2016/10/07 986
604985 백남기 후원 물품, 전국에 나눈다 1 ... 2016/10/07 631
604984 은행 앞에서 항상 장사하는 트럭 8 ? 2016/10/07 2,099
604983 세월호906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6 bluebe.. 2016/10/07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