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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옷 있을 때 지진왔어야 했는데..

...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16-09-21 12:51:30

어짜피 올 거라면 타이밍이 맞아야

실감이 나겠지.




IP : 58.121.xxx.1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1 1:00 PM (14.42.xxx.120)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 말이에요. 으휴

  • 2. ???
    '16.9.21 1:02 PM (211.186.xxx.131)

    노란옷 있을때가 무슨 말??

  • 3. 예약
    '16.9.21 1:08 PM (61.254.xxx.195)

    고위공무원 입고다니는 잠바예요. ㅠㅠ
    딱 고때 와서 넘어졌어야했어요.

  • 4. ㅇㅇ
    '16.9.21 1:09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자게 천한 흙 검색 해 보세요

  • 5. 한번 제대로
    '16.9.21 1:12 PM (1.217.xxx.251)

    그 공포를 느껴 봤어야 했는뎅

  • 6. 으응으응
    '16.9.21 1:13 PM (211.36.xxx.138)

    칠푼이가 노란옷이예요
    노란 잠바 입고 개돼지들과 칠렐레팔렐레하며
    악수하고 지랄하는데
    그 와중에도 미천한 진흙 땅 행여 칠푼이가 밟을까봐
    뒤에 내시 새끼가

  • 7. 으응으응
    '16.9.21 1:14 PM (211.36.xxx.138)

    껴안고 개육갑질들을 하는 사진 못보셨나요?

  • 8. 두딸맘
    '16.9.21 1:19 PM (116.33.xxx.26)

    칠푼이 얼마나 놀라겠어요
    공주님이신데
    아마 지진 느끼면 도망갈 궁리 먼저 할걸요

  • 9. 제 정신 아냐
    '16.9.21 1:28 PM (120.136.xxx.136)

    "다음 왕은 누가 될 거 같애?"
    "박그네가 잘 하려고해도 흔들고 자릴들을 해대서..나라 잘 되려면 반기문이 돼야~"
    이런 말 하는 노인네보고 기절하는 줄!

  • 10. 여 천황폐하가 친히
    '16.9.21 2:37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납셨으니 우주가 은총을 베풀어 지진도 뚝 그치고, 낙똥강물도 하얗게 정화되며, 경제난국도 모두 해소돼 태평천국이 도래하겠죠 뭐.^^

    원래 저쪽 지역은 비정규직 한명 없고, 실업자 0%에, 거지 한명 없으며, 동네 개도 만원짜리 물고 돌아댕기는 곳 아녔어요?
    젖과 꿀이 흐르는 경상 가나안. 축하한다. 여황폐하 완세 완세 완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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