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이본 옷입은것좀..
센스가 심히 없는거 아닌가요?
저 컥했네여;;;;
http://m.entertain.naver.com/read?aid=0000193129&oid=416&lightVersion=off
1. -_-
'16.9.13 2:11 PM (112.220.xxx.102)90년대 화보 보는것 같아요 ㅋ
2. 원래
'16.9.13 2:12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이본 스타일 아닌가요? 그때도 옷 엄청 잘 입는다는 느낌 못 받았고 그냥 이본은 저렇게
입는구나 싶었어요. 패션이라는게 돌고 돌아서.. 요즘 애들 ㅋㅋㅋ 잭슨바지 입고 있는거
보면 저도 웃겨요 센스가 없는게 아니라..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것처럼 보입니다3. 최근인가요??
'16.9.13 2:14 PM (112.152.xxx.220)예전에도 저런 스탈은 센스있진 않아보이네요ㅠ
4. ...
'16.9.13 2:18 PM (58.230.xxx.110)피터팬 신드롬 있나요?
5. rolrol
'16.9.13 2:28 PM (59.30.xxx.239)식물원인 것같은 배경으로 저 정도면 그리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화보 촬영도 아니고 인터뷰 하면서 개성있게 자기 편한대로 입었는데 장소에 어긋난 것도 아니고 뭐라할 복장일까요? 무난하지는 않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무난하게만 입으면 재미 없을 것 같아요
6. ㅇㅇ
'16.9.13 2:28 PM (211.199.xxx.34)마음이 예전 그때 그대로인가보죠 ..뭐 ..전 이상하게 남들 옷 입는거보고 아무생각 안들더라구요 ..
자기만의 스타일이니까 ..옷입는것만 봐도 내면의 상태 성격 나오죠뭐 ..7. ㅠㅠ
'16.9.13 2:34 PM (112.169.xxx.117)촌시려~~~
8. 저런차림에
'16.9.13 2:37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얼굴이깡패라 잘어울리는데 .. 무슨 세련 .촌스런패션을 찾아요 그냥 개성으로 봐주면 되는거지 ..
9. 근데
'16.9.13 2:40 PM (110.8.xxx.185)진짜 하나도 안 늙었네요
시술한 티도 안나고 비주얼은 충분히 서른살 초반 찍네요10. ㅁㅁ
'16.9.13 2:43 PM (1.236.xxx.30) - 삭제된댓글내 스타일 아니라 이쁘다 싶지도 않지만
딱히 8~90년대 스타일도 아니구요
그냥 자기 개성껏 입은거 같은데요11. ㅇㅇ
'16.9.13 2:46 PM (1.236.xxx.30)내 스타일 아니라 이쁘다 싶지도 않지만
딱히 8~90년대 스타일도 아니네요
스카프가 좀 언발란스 한거말고 그냥 자기 개성껏 입은거 같은데요12. 스카프만
'16.9.13 2:49 PM (203.128.xxx.42) - 삭제된댓글없었어도~~^^
13. 호주이민
'16.9.13 2:58 PM (175.223.xxx.137)넘 웃겨요 꾸러기패션 같음
14. ....
'16.9.13 3:06 PM (183.101.xxx.235)위에 사진보고 치마인줄 알았는데 바지네요.
스카프도 안어울리고..섹시한 이미지인데 옷을 너무 안어울리게 입은것같아요.15. ............
'16.9.13 3:15 PM (211.211.xxx.31)옷은 절대 90년대스탈은 아니죠 화장때문에 촌스러보이는듯
16. 저도
'16.9.13 3:25 PM (113.157.xxx.130)윗님 의견 동감.
옷보다 화장이 심각하게 촌스러워요.17. ㅎㅎㅎ
'16.9.13 3:35 PM (118.33.xxx.146)옛날에 옷 잘입기로 유명했었는데...남들 모르는 외국 브랜드도 잘 사입고...어쩌다 저리 됐나 ㅎ
18. 예전에도
'16.9.13 3:44 PM (181.233.xxx.61)옷 못입었어요 화장도 촌스럽고
기본 외모는 좋은데 타고난 취향이 촌스러워요19. ㅡㅡ
'16.9.13 4:15 PM (14.33.xxx.242)평소 자기옷 입고 인터뷰했나봐요..
동대문 매장 언니들 같기도... 하고 스카프는 왜 때문에???20. ᆢ
'16.9.13 4:25 PM (125.182.xxx.27)꾸러기패션 ㅋㅋㅋㅋ
21. ㅇㅇ
'16.9.13 5:06 PM (211.48.xxx.235)얼굴이 그대로네요 늙지도 않구 이쁘네요
22. ..
'16.9.13 9:49 PM (183.97.xxx.200)패션이야 그렇다치고, 45인데 하나도 않늙었어요. ㅎㅎ 우리나이 또래인데, 예전모습 그데로예요. 시술도 않한것같고, 마음이 항상 젊어서 그런가봐요. ㅎㅎ
23. 헉
'16.9.14 12:10 AM (223.38.xxx.8)얼굴이 거의 안늙었네요 충격...
까맣고 지성피부가 노화 더디다고 들었는데(피부 두꺼워서)
진짜 그런갑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6711 | *자녀의 결혼이 노후를 빈곤으로 빠뜨리는 ‘중대한 리스크’ 23 | 노후는 뭐으.. | 2016/09/13 | 9,213 |
| 596710 | 복도식아파트 방 커튼 4 | ... | 2016/09/13 | 1,156 |
| 596709 | 추석연휴때 여자 혼자 울릉도 가도 괜찮을까요 ? 6 | 궁금 | 2016/09/13 | 1,817 |
| 596708 | 사울 평준화 중3상담주간에 1 | aaa | 2016/09/13 | 574 |
| 596707 | 발 살짝 까졌을 때 4 | ㅇㅇ | 2016/09/13 | 1,106 |
| 596706 | 자존감 낮으신분들이 보면 좋을 다큐 하나 추천 36 | 추천 | 2016/09/13 | 7,567 |
| 596705 | 어제 지진 나고나서부터 머리가 무겁고 속이 울렁거려요 6 | 지진때문인지.. | 2016/09/13 | 1,558 |
| 596704 | 며느리 입니다 38 | ... | 2016/09/13 | 8,622 |
| 596703 | 상차림 머머하세요? 2 | fr | 2016/09/13 | 1,141 |
| 596702 | 부산행 보고 애니메이션 서울역 봤는데..완전 하드코어 네요..... 29 | 부산행 | 2016/09/13 | 5,386 |
| 596701 | 아파트 내진설계 1 | ㅗㅗ | 2016/09/13 | 1,053 |
| 596700 | 금감원같은 곳 여직원(대졸자)뽑을때 7 | 공채 | 2016/09/13 | 2,171 |
| 596699 | 백화점 빵집 알바 후기 51 | 우울맘 | 2016/09/13 | 32,645 |
| 596698 | 피아노 버릴시점...초2 있는집인데 언제 버릴까요.. 11 | 정리 | 2016/09/13 | 1,854 |
| 596697 | 고3맘들의 절실한 대입관련글엔 현실 좀 아는 사람만.. 25 | 한심 | 2016/09/13 | 3,659 |
| 596696 | 백화점 한우셋트 진짜좋은건가요? 7 | 음 | 2016/09/13 | 1,594 |
| 596695 | 예체능보다 공부가 더 노력으로 극복안된대요 10 | ... | 2016/09/13 | 3,891 |
| 596694 | 정형돈이 방송복귀한대요. 주간아이돌로 20 | 반갑 | 2016/09/13 | 4,031 |
| 596693 | 문재인 전대표 트위터 -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 상황 11 | 헉 | 2016/09/13 | 1,514 |
| 596692 | 다들 내진설계된 집에 사시나요? 8 | 33 | 2016/09/13 | 1,666 |
| 596691 | 왤케 눈물이... 7 | 9월 | 2016/09/13 | 2,137 |
| 596690 | 손질된 곱창 어디가면 살수있을까요? 3 | 궁금 | 2016/09/13 | 1,245 |
| 596689 | 혼술남녀 재밌긴한데 박하선 캐릭터 답답하네요 16 | 흠 | 2016/09/13 | 2,962 |
| 596688 | 탤런트 이본 옷입은것좀.. 19 | .. | 2016/09/13 | 7,710 |
| 596687 | 직장맘 아이 둘 키우시는 분들이요.. 8 | ㅎㅎ | 2016/09/13 | 1,0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