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시세끼

부성해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16-08-19 23:15:01
오늘 재밌네요
매일 해먹기 보다
저리 더우면 나와 사먹기도 하고
좋네요
IP : 116.36.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9 11:38 PM (182.222.xxx.37)

    그렇죠 그 세끼..

  • 2. ..
    '16.8.20 12:39 AM (64.180.xxx.11)

    요즘 볼게 없어서 삼시세끼 고창편 1회부터 다시보기하고 있는데 빠져버렸어요.
    출연자들은 덥겠지만 푸른 논과 산에, 그들 중얼중얼 정겨운 수다떠는 소리, 집중이 되어 신경 곤두세우지 않고도 그냥 틀어놓고 설겆이도 하고 다른 볼일도 보고, ㅋㅋㅋ 하게되는 유머도 있고.. 잠시나마 그곳으로 가 있는 듯 평화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 3. ccc
    '16.8.20 6:10 AM (58.230.xxx.247)

    지금 실버 진입인데 그집에 살고싶어요
    집안에 채소 길러먹고 닭키워 달걀먹고
    그외엔 딩굴딩굴

  • 4. micaseni88
    '16.8.20 8:51 AM (14.38.xxx.68)

    에고...얼마나 더울까....방송 내내 이러면서 봤어요.
    재밌었어요.
    전 아재개그 말장난이 왜 이리 웃긴지...ㅋ

  • 5. .....
    '16.8.20 12:19 PM (211.232.xxx.94)

    고창 몇번 가봤지만 참 좋은 고장이죠.
    바다도 있고 들도 넓어서 수박과 땅콩이 유명해요

  • 6. 고창이
    '16.8.20 12:58 PM (61.80.xxx.151)

    정말 산과 들 바다까지 아주 좋은 고장이에요.

    유해진씨 토지에서 처음 봤을때 저렇게 못되ㅊ먹게 생긴 배우도 있다고 생각했었죠
    제가 유머러스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재밌고 즐거운 사람이라 매력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709 지금 구름이 너무 가까이 있어요 4 지금 2016/08/20 1,735
588708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as 맡겨보신 분~ 11 .. 2016/08/20 2,115
588707 우리가 빈민국을 도와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7 토론 2016/08/20 1,845
588706 시터 페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1 시세 2016/08/20 1,137
588705 여드름피부에 다이알 비누 쓰면 괜찮을까요.. 9 중딩 2016/08/20 3,775
588704 40살 노처녀 우울증 ㅠ 14 우울 2016/08/20 13,644
588703 골프 잘 모르는 사람인데 궁금해서요.. 그 동안 올림픽 종목이 .. 5 ... 2016/08/20 2,281
588702 아들게임..충격 3 ... 2016/08/20 4,313
588701 주문한 바지가 입던게 왔는데요. 5 진상 2016/08/20 1,931
588700 굿와이프 담달에 끝나나요 4 .. 2016/08/20 2,029
588699 채식주의자..중1이 읽을만 한가요..? 38 한강 2016/08/20 5,862
588698 오늘 세월호 욕하는사람 실제로 봤어요 19 ... 2016/08/20 3,078
588697 잘 우는 자녀 두신분. 필독 6 성수임종청수.. 2016/08/20 2,602
588696 박인비 부럽네요 .. 39 ㅁㅁ 2016/08/20 18,558
588695 얼마전 죽은 동창이 카스 친구추천에 떠있어요 3 기이 2016/08/20 6,392
588694 무한도전 자녀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4 mama 2016/08/20 2,148
588693 건물만 매매하는 부동산 거래어때요? 3 2016/08/20 1,051
588692 영 BBC “목소리 없앴지만 페미니스트 목소리 이어질 것” 6 light7.. 2016/08/20 1,196
588691 쨈이나 레몬청 같은 제품을 온라인상으로 팔려면.. 5 판매 2016/08/20 1,536
588690 청춘시대 너무 슬펐어요. 3 오늘 2016/08/20 3,167
588689 굿와이프에서 어색한 연기..... 49 wife 2016/08/20 8,362
588688 "이렇게 떠나야 한다니" 단원고는 다시 눈물바.. 5 좋은날오길 2016/08/20 1,050
588687 윤계상이 god 출신이었어요? 19 굿와이프 2016/08/20 4,120
588686 이렇게 더운데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미치겠네요 7 미세먼지 2016/08/20 1,806
588685 아버지가 치통으로 힘드신데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5 ... 2016/08/20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