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불편한 사람이 생겨서 소리지르고 싸웠네요
작성일 : 2016-08-13 09:13:25
2170106
본의아니게 다른사람 꾐에 넘어가 불미스런일에 연루되었어요
그로인해 편이 갈리고 저를 나쁘게 보는 적이 많이 생겼네요
그냥 일만 하러는데 태클거는 인간이 생겨서 큰소리 내고 싸웠내요
사람들이 말려서 중재되었지만 분하고 억울해요
앞으로 어찌 일하러갈지 답답하네요
IP : 112.149.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3 9:40 AM
(1.240.xxx.139)
나의 부족함 나의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즉 내탓이다 라고 생각하고
참고 넘어가야죠
2. 죄송하지만
'16.8.13 9:45 AM
(211.227.xxx.83)
곧 퇴사하시겠네요
사람들 입방아 정말 괴롭거든요
3. 헐~
'16.8.13 9:48 AM
(203.226.xxx.90)
뒤통수를 치셔야하는데
사람들앞에서
그리 대놓고 싸우심 안돼요
싸워도 따로불러서 싸워야지
4. ..
'16.8.13 10:11 AM
(112.140.xxx.104)
아무리 상대가 사패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소리지르는 사람이 나쁜사람 되는 거예요.
담부턴 태클 거는 사람 있음 그자리에서 바로
님도 조용히 태클거세요.
그럼 절대 분란 일어날 일도 없고
그 사람 역시 님을 만만히 보질 못하죠.
글구..회사 당당히 나가세요
첨에야 좀 머쓱하겠지만...괜찮아요
남의 숭 사흘 숭입니다.
대신..절대 머쓱한 티 내지마세요. 암일 없던것처럼 행동하세요.
안그럼 남들이 더 수근거려요
5. ...
'16.8.13 10:41 AM
(125.177.xxx.193)
윗분 말이 맞아요. 남의흉 사흘 안가요. 시간지나면 금방 또 그런가보다 하고 다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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