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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니가가라 하와이' 이승만 詩대회 최우수작 법적분쟁 합의

세우실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6-08-04 08:36:4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2/0200000000AKR2016080217110000...




주최자 바보들~!

똑똑했으면 그런 공모전을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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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실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희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 J. 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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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경제원
    '16.8.4 8:56 AM (59.7.xxx.170)

    한경 bp에서 번역한 위대한 탈출도 완전 날조했었죠.
    그냥 이게 딱 저쪽 수준.

  • 2. 진짜
    '16.8.4 9:38 AM (175.223.xxx.188) - 삭제된댓글

    웃끼는 짬뽕같은 사건 ㅋㅋㅋ
    조용히 덮고 말것이지 무슨 소송까지
    한번만 쪽팔리는걸로 부족한 모양
    자꾸 회자되서 좋을게 뭐 있다고 ㅋ

  • 3. 이런
    '16.8.4 9:53 AM (218.236.xxx.162)

    두 분 중 한분만 합의되었대요 우남찬가 쓰신 분 힘내세‥요!
    ---
    장씨를 대리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측은 "공모전에 시를 제출한 것을 불법행위로 볼 수는 없다"며 "풍자의 문학적 기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해당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 주최 측 과실이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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