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염지 안하는 치킨집 없나요?

치킨 조회수 : 4,642
작성일 : 2016-08-01 17:43:43
배달 치킨 중에는 없을까요?
아시는 분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75.223.xxx.1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8.1 5:47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이젠 시장표도 염지덩어리더라구요 ㅠㅠ

  • 2. ...
    '16.8.1 5:49 PM (211.177.xxx.39) - 삭제된댓글

    ㄴㅗㄹㅏㅇ통닭이요.
    염지안해서 그런지 닭이 진짜 맹맛이에요.
    길들여져서 기본인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튀김옷이 괜찮아서 맛있어요.

  • 3. ...
    '16.8.1 5:53 PM (211.177.xxx.39) - 삭제된댓글

    ㄴㅗㄹㅏㅇ통닭이요.
    길들여져서 기본인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튀김옷이 괜찮아서 맛있어요.

  • 4. 맛없어요
    '16.8.1 6:06 PM (222.233.xxx.3)

    염지 여부는 몰라도
    싱거운 닭은 맛 없더라구요.
    치킨 든 버거 유명한
    ㅁㅅ터치 치킨 싱거워요.
    거기선 햄버거만 먹는 걸로

  • 5. 기분탓인가
    '16.8.1 6:16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bhc가 뭔가 좀 깨끗하고 간 덜하는 것 같아요.
    가끔 허옇고 밍밍한 텁텁살 먹으면 내가 다이어트중인가 싶음

  • 6. ...
    '16.8.1 6:18 PM (61.101.xxx.111)

    예전에 동키치킨은 염지 안했는데 요즘은 어떨지...안먹어본지 오래되서..

  • 7. 나무
    '16.8.1 6:36 PM (211.226.xxx.85)

    염지닭이 안좋은거예요?

  • 8. 염지가 뭐지..
    '16.8.1 6:39 PM (2.126.xxx.0)

    염지가 뭔지 조차 모르는 1인

  • 9. 집에서간단히
    '16.8.1 8:14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잘라둔 닭 사다 집에서 너겟 크기로 썰고 튀김가루 빵가루 입혀 기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구우니 더 깔끔하고 맛나던데요.
    맛소금 뿌려 구우면 아이들도 잘 먹고 의외로 간단해요. 집에서 해줘보세요. 저도 집에서 냄새나고 덥다고 튀김 일절 안하고 사다먹다가 닭조각 남을때 해보니까 의외로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애들 먹는 치킨에 염지제가 왠말입니까..

  • 10. 집에서간단히
    '16.8.1 8:1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잘라둔 닭 사다 집에서 좀더 썰고, 튀김가루 빵가루 입혀 기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구우니 더 깔끔하고 맛나던데요.
    맛소금 뿌려 구우면 아이들도 잘 먹고 의외로 간단해요. 집에서 해줘보세요. 저도 집에서 냄새난다고 튀김 일절 안하다가 닭조각 남을때 해보니까 의외로 간단하고 맛있어서 그 후론 집에서 해줘요.
    애들 먹을 치킨 염지제 덩어리에다 오래튀겨 완전 폐식용유 같은걸로 튀긴 치킨 도저히 못 먹이겠더라구요.

  • 11. 집에서간단히
    '16.8.1 8:1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잘라둔 닭 사다 집에서 좀더 썰고, 튀김가루 빵가루 입혀 기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구우니 더 깔끔하고 맛나던데요.
    맛소금 뿌려 구우면 아이들도 잘 먹고 의외로 간단해요. 집에서 해줘보세요. 저도 집에서 냄새난다고 튀김 일절 안하다가 닭조각 남을때 해보니까 의외로 간단하고 맛있어서 그 후론 집에서 해줘요.
    애들 먹을 치킨 염지제 덩어리에다 완전 폐식용유 같은걸로 튀긴 치킨 도저히 못 먹이겠더라구요.

  • 12. 60계치킨
    '16.8.1 9:02 PM (61.72.xxx.52)

    이라고 60마리까지만 튀기고 기름갈고
    염지안한다해서 시켜 먹어봤어요
    확 싱겁다는 느낌은 아니고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어요.
    요즘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770 (책장 등)위에 아무것도 안올리는 비법이 있을까요? 5 집정리 2016/08/05 2,179
583769 절판된 만화책 구하려면 4 w 2016/08/05 1,132
583768 한국야당 일제히 ‘위안부재단’ 거부 - 일본 언론 반응입니다. 2 ... 2016/08/05 515
583767 82쿡님 안더우세요?? 어떠세요? 21 더위야 물러.. 2016/08/05 4,029
583766 뉴욕인데요 쌕쌕버거 브라이언파크점 있나요? 5 배고파 2016/08/05 1,635
583765 샤워실 바닥 배수관이 막혔는데 13 흑흑 2016/08/05 2,336
583764 여자의 비밀에서 마음이 누구 아들인가요? 13 여자 2016/08/05 2,017
583763 가리볼디 132 3 플룻 2016/08/05 617
583762 갑자기 코가 찌릿해요 콧속이.. 갑자기 2016/08/05 793
583761 벽걸이 에어컨 ...40평대 거실 7 .. 2016/08/05 3,779
583760 친구 아이 선물 3 ... 2016/08/05 642
583759 여자는 여자가 알아본다더니.. 2 여자는 2016/08/05 2,709
583758 짜인듯한 비싼가방 브랜드.. 그거 뭐죠?? 16 .... 2016/08/05 9,094
583757 다시 써요, 제발 좀 읽어 보고 한 마디 부탁해요. 26 two da.. 2016/08/05 4,581
583756 수수께끼2 3 구염둥이 2016/08/05 633
583755 오이장아찌 30개 보관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오이 2016/08/05 1,004
583754 출판계는 좀 나을 줄 알았는데 몇몇 사건들을 보니 4 모르는게약일.. 2016/08/05 1,072
583753 타바타 운동 하시는분 계신가요? 1 n... 2016/08/05 1,095
583752 바삭한부침하려면 튀김가루 7 바삭 2016/08/05 1,648
583751 남편코골이땜에 여행가기 싫으신분 안계신가요 4 여름 2016/08/05 1,044
583750 39세. . 대기업 버티기가 갈수록 어렵네요. . 6 흠. . 2016/08/05 8,775
583749 수면제 맘대로 끊으면환각작용 일어나나요? 15 2016/08/05 3,162
583748 메갈리아에 대한 낙인과 배제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110 dd 2016/08/05 2,142
583747 에어컨과 요리 8 냉방 2016/08/05 1,918
583746 자궁근종 치료 후 5개월 임신 했어요 6 챠우깅 2016/08/05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