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제부터 오늘 수영장가기로 아이들하고 약속해놓고 아침에 아들이 밥 남겼다고 수영장안간다고, 가고싶은 사람들끼리 다녀오라고 만화사이트만 들여다보고있네요. 한차례 말다툼 한 상태입니다.
아들들 어려서 저혼자 못데리고갑니다. 아이들은 집이너무 더워계속 땀이나 몸만 긁고 있고 수영장가자고 칭얼대요. 제가 성격이 급하고 말로는 제가 남편 못당해서 항상 말싸움집니다.
톡으로 문장정리해서 보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파르빈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6-07-30 13:07:34
IP : 114.201.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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