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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꽃비 왜 할머니한테 며느리다

내가 며느리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16-07-27 14:11:36
중간 안봐서요
암튼 이수창이랑 일란이가 나쁜년노 알잖아요?

근데 아직 자기 자리 뺏아 며느리 노릇하는거
모르나요?
그 할머니 사장 친한데 왜 연희가 모르는건가요?

거기다
남편 승재는 본인 엄마보면 아님 연희 보면
끝날터인데
설마 또 일란이가 여보 . 왜 이제 왔어요
이러면
내가 방송국을 폭파 시킬듯 고구마 답답 답답
IP : 220.95.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7 2:16 PM (211.206.xxx.180)

    그 드라마 일란이와 수창이 빼고 다 한참 모자람.

  • 2. 승재
    '16.7.27 2:19 PM (218.154.xxx.102)

    기억상실!
    연희가 딸 살아있다는 말 듣고 놀아나는게 더 답답해요
    그 권력으로 딸행방을 왜 못 찾죠?
    수창,일란에게 당하고 있는거 이해불가
    무엇보다ㅈ요즘 어찌나 신판지 맨날 눈물바다예요
    어색해서 못 봐 주겠어요.

  • 3. 저도
    '16.7.27 3:45 PM (39.127.xxx.73)

    묻어서 질문 하나 할게요
    그 천일란딸은
    아버지뒤를 이어 의대 다닌다하지
    않았나요?
    왜 빵 만들면서 우리 꽃잎파리
    괴롭히고 있나요?

  • 4. 저도님..
    '16.7.27 4:41 PM (121.168.xxx.25)

    그건 천일란 딸이 자기가 승재 친딸이 아닌걸 알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선호랑 결혼하려면 회사를 물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에요.부모랑 딸이 어떻게 다 이기적일 수 있는건지 참...저러다 마지막에 급반성하고 꽃님이랑 강욱이 연결시키고 용서와 화해 뭐 이딴식으로 끝내버리면 정말 열받을것 같아요.무슨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니고...한두회 남기고 어떻게 악인이 급 착해지면서 반성을 하냐구요.이젠 그런 똑같은 레퍼토리에서 벗어나 말도 안되는 억지 용서와 화해는 그만두고 악인이 그에 따른 처벌을 확실히 받고 권선징악이 이루어지는 결말을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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