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느라 바쁜 와중, 간간히 만난
전 직장 언니가, 제 소식을 과장 등등 자기 버전으로
내 얘기를 하고 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진짜 사회에서는 믿을 사람 없나봐요.
말 조심 인간 조심... 다시한번 사람들 조심해야 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착하게 살았다고 자부한 시간들... 악의를 품고 뒤에서
저를 헤하려는 사람도 만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직장 사람들...
인간 관계 조회수 : 549
작성일 : 2016-07-26 20:50:49
IP : 86.171.xxx.5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