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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갈 아이들도 수학의 정석 많이하나요??

고딩맘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6-07-20 17:47:23

아이랑 수학상담다녀왔어요...작은아파트를 과외용으로 구입하셨나보더군요..

전 공부방분위기도 중요하다고보는데요? 현관입구서부터 커다란 고양이가 마중을

나오더군요..(전 고양이 싫어해요...저희아인좋아하구요..^^.)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시던데 화장실앞에 기저귀,사료등등 놓여있고

공부하는방 책상밑에 카펫(?)같은걸 깔아놨는데 뭔지모르지만

부스러기등이 많이 널려있어서 깔끔한 분위기는 아니었는데다가

상담중에 책상위로 고양이가 풀쩍 뛰어올라와서 깜짝놀랐네요..

.샘이

안문다고 얘긴 하는데 제가 무서워서리...^^  고양이 털도 간간이 날리고...


수학샘은 연대 나오셨다하고 아는엄마 소개로 갔어요...

울큰애가 작은애보담 수학을 잘하는데 수학의정석을 해보질않았어요.,..

지레 겁먹어서...

큰애 학교 문과반은 반에 1-2명정도가 정석을 한다네요...

..울 작은애(상담간애)도 문과인데 여기샘은 수학의 정석 기본편

부터 하자하시고 숙제를 많이내줄건데 해올수 있냐고 하시고....개념 중요해서

정석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작은애 학교는 반에 정석푸는애들이

좀된다 하네요...)

근데 고민은, 애가 문과로 갈거고 언니보다 수학을 어려워하는데 정석을

풀면 해낼수 있을까요??  아님 다른곳을 알아봐야 될런지...

마땅히 또 과외하는곳 알아볼곳도 없긴 하네요...ㅠㅠ

작은앤  아.샘 교재 /  쎈교재등을 풀고있었어요...

IP : 61.79.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16.7.20 6:12 PM (114.204.xxx.212)

    정석 안해요
    너무 두껍고 질려서요

  • 2. 저희애
    '16.7.20 6:15 PM (221.155.xxx.204)

    다니는 학원은 기본에 실력에 정석으로 하더라구요.
    그래도 정석만한 책이 없다구요.
    지역에 특목 많이 보내는 유명학원이예요.

  • 3. ^^
    '16.7.20 6:17 PM (210.103.xxx.39)

    정석은 좋은 교재입니다만...
    수학을 어려워한다고 하니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애는 수학감각이 있는 편이어서 사교육없이
    혼자 정석으로 공부하더군요...
    (고1까지 제가 수학 봐줬고요.. 공부하는 자세, 습관위주로.. 오답노트 관리하고..)
    모르는건 학교선생님께 여쭙고요...
    문과지만 수능수학 만점 받았어요.

  • 4. 정석..
    '16.7.20 6:18 PM (39.7.xxx.140)

    현직 수학샘이에요
    스테디셀러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교재가 잘되어있습니다 사고하는 문제 많고요 수학은 논리를 기르는건데 시중의 많은 문제집들이 암기과목처럼 공식만 외우도록 되어있지요

    정석은 그렇지 않고요 저는 좋은 교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교재보다 더 중요한것은 가르치는 선생님이죠

  • 5. 굳이
    '16.7.20 6:22 PM (119.64.xxx.207)

    정석으로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석에 관해선 학원 강사마다 호불호가 갈리고 의견들이 분분한 교재입니다.
    굳이 상*고 예비 입학생이나 재학생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문과이고 아이가 수학을 아주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교과서와 시중에 나오는
    수능 기출문제집 위주로 잘가르치는 학원이나 과외쌤 알아보는게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내신이나 수능을 위해서 굳이 정석까지 파고들 필요 없습니다.

  • 6. ㄹㄴ
    '16.7.20 7:10 PM (210.105.xxx.154)

    그렇겠죠~~정석하고 숙제해대느라 수학에더흥미잃을까 더걱정되네요 ~~언닌꼼꼼한성격이라 문제풀이과정도 잘쓰는데 동생은 그게잘안되는아이거든요~글구 우린 일반고라 정석을 푸는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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