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친구 엄마 병문안때
나무향기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6-07-11 23:57:05
아주 친한 친구 어머니가 수술하셔서 병원에 오래 계세요.아주 적적해 하셔서 몇번 찾아 뵙는데. . .매번 갈때마다 뭘 사드릴지 고민이네요.돈도 드렸고 간식도 사갔어요.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려요.
IP : 119.70.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12 12:23 AM (59.15.xxx.86)장조림 같은 반찬 해다 드리시든가...
힘드시면...그냥 빵이나 과일 사가면 될 듯요.2. ᆞ
'16.7.12 8:23 AM (121.129.xxx.216)과일 빵 같은 간식
떡 고구마나 감자 삶은것
상추 씻어 가고 아삭이 고추 오이 껍질 벗겨서 알맞은 크기로 썰어가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5991 | 시설이 잘되어있는캠핑장 3 | 성수기 | 2016/07/12 | 938 |
| 575990 | 탁재훈처럼 유머감각 넘치는 남자는 인기가 많겠죠 15 | 냉장고를부탁.. | 2016/07/12 | 7,315 |
| 575989 | 서양사람들은 삼계탕이나 물냉면 좋아할까요? 31 | 한식 | 2016/07/12 | 4,766 |
| 575988 | 전혀 다른 남자가 둘 5 | 뒤늦게 고민.. | 2016/07/12 | 1,459 |
| 575987 | 은평구나 서대문구근처 이비인후과 잘보는선생님 계실까요 | 든단 | 2016/07/12 | 752 |
| 575986 |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골치 아픈 문제에요 7 | ㄱㄱㄱ | 2016/07/12 | 1,850 |
| 575985 | 골프요 ) 같이간 동반자 중에 제일 잘쳤을때 뭐라고 하나요? 2 | 레이리 | 2016/07/12 | 1,446 |
| 575984 | 흑설탕 팩 진짜 좋으네요. 2 | 마사지 | 2016/07/12 | 3,998 |
| 575983 | 베스트동거글 댓글들...이해안가는거.. 17 | 베스트 | 2016/07/12 | 4,090 |
| 575982 | 인신매매 생존자, 그녀가 매일 달리는 이유 | 인신매매 | 2016/07/12 | 1,836 |
| 575981 | 어린이집 | 부 | 2016/07/12 | 606 |
| 575980 | 말로만 듣던 꼴찌가 우리아들이었네요 ㅡ.ㅜ 13 | 으흑 | 2016/07/12 | 6,046 |
| 575979 | 무인양품 제품중에 한국엔 2 | 궁금 | 2016/07/12 | 1,731 |
| 575978 | 돈 많이 벌어도 짠돌이 성향은 어쩔 수 없네요 11 | 아... | 2016/07/12 | 4,814 |
| 575977 | 막달 임산부 출산임박 증상 봐주세요 6 | 막달 | 2016/07/12 | 3,709 |
| 575976 | 꿈이라는게 참 신기하네요. 7 | 백수 | 2016/07/12 | 4,187 |
| 575975 | 작년 위메.에서 구입한 엘지벽걸이6평형? 물이 줄줄새는데.,,... 8 | 에어컨 | 2016/07/12 | 1,841 |
| 575974 | 오늘 열대야인가요? 2 | bb | 2016/07/12 | 2,534 |
| 575973 |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놔서 | 무지개 | 2016/07/12 | 969 |
| 575972 | 대통령선거 언제하나요? 8 | 샤 | 2016/07/12 | 1,387 |
| 575971 | 39세 동성애자, 17세 청소년을 유혹 20 | 기막혀 | 2016/07/12 | 8,434 |
| 575970 | 진짜 싫다~시어머니~~!!! 9 | 초ㅡ코 | 2016/07/12 | 4,550 |
| 575969 | 내일부터 눈안뜨면 좋겠어요 7 | ㅎㅎㄹ | 2016/07/11 | 2,877 |
| 575968 | 친한친구 엄마 병문안때 2 | 나무향기 | 2016/07/11 | 1,332 |
| 575967 | 제사를 동서보고 하라네요.. 23 | .. | 2016/07/11 | 7,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