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선보고 애프터를 받긴 했는데요..

ㅣㅣ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16-07-06 11:43:15
맞선 보눈 도중에도 상대방이 저한테 팍 꽂혔다거나.. 이런 거 전혀 못느꼈구요. 잘 웃으시긴 했지만 매너미소인 거 같구 ..;;
헤어지고 집에와선 담에 식사 대접 제대로 하고 싶다고 카톡 주시긴 했는데 구체적으로 언제보잔 말 없이 다음주쯤 보자.. 하시는데.. 이번주말도 아니고..;;
그후로 안부 연락 같은것도 전혀 없다면.. 걍 예의상 애프터 하신 걸까요? 듀땡에서 만난거라 주선자 눈치봐서 애프터..이건 아닌 거 같구요.
IP : 223.62.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6 11:56 AM (1.225.xxx.243)

    다음 주까지 다른 여자들 쭉 만나보고 결정하겠다는 심보죠 뭐.
    듀오같은 결정사는 남녀비율이 거의 2:8 수준이라 남자 입장에서는 배스킨라빈스처럼 골라 가면서 만나는 재미가 있죠. 남자 전문직들은 가입비도 공짜에다가 용돈까지 쥐어 주는 결정사도 있더군요. 지어 내는 소리가 아니라 제 회사 옆옆 방에서 근무하시는 분도 그렇습디다. 하여간 한국 남자들 웃기는건 세계 최고구요, 여자들 결혼에 목 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네요.

  • 2. 빈말
    '16.7.6 12:08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애프터도 아니고 다른 여자 충분히 만나보고 아니다 싶음 다시 연락이나 해볼까 정도지
    그니 그남 신경 끄고 열심히 다른 남 만나보셈

    전문직남 중에 눈에 땋하고 가지 않는 이상 그냥 예의상 빈말 흔함 빈말에 의미 두지 말고 님도 님노선으로 쭉~~

  • 3. 근데
    '16.7.6 12:32 PM (210.107.xxx.160)

    스무살 대학생도 아니고 주선업체 가입할 정도면 사회생활 할 나인데 그 정도 나이면 대부분의 남자가 스무살 때처럼 앞뒤 안가리고 저돌적으로 달려들지 않습니다. 다음주라고 말씀하셨다니까 다음주 근처 되는데도 구체적인 약속 언급이 없으면 실망은 그 때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 4. ㄷㄴㄷㄴ
    '16.7.6 1:31 PM (175.223.xxx.39)

    이번 주말에 선 잡힌거죠

  • 5. 그건
    '16.7.6 2:09 PM (175.223.xxx.178)

    애프터라고 말하기 좀 그래요.
    인사치레로 하는 말일수도 있거든요.
    애프터는 몇월며칠 몇시에 만나자고 정확하게 얘기해야 애프터인거랍니다.
    근데 정확한 날짜를 말해도 중간에 파토날수도 있고
    그러니 사귀기 전까지는 별기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08 주식 괜히 팔았네요 주말에 휴전하려나봐요 18:58:47 341
1804507 주한미군 철수하길 바래요. 6 어휴진짜 18:55:20 259
1804506 이란 협상대표단, 영정사진 싣고 도착 2 ㅠㅠ 18:52:45 380
1804505 마트에 쓰봉 넘쳐나네요. 7 쓰봉 18:52:14 488
1804504 일케 먹는게 건강식 맞을까요? 1 신경쓰여 18:48:49 230
1804503 이런분은 후원금좀 꽉 찼으면 ㄱㄴ 18:48:41 125
1804502 시청역 9명 사망한 교통사고 2심에서 금고 5년형 판결났네요 3 ... 18:48:28 522
1804501 방탄소년단 라이브 영화 보러 왔어요 1 부산시민 18:47:57 103
180450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석유 대란 이제 시작이다? 중동발 .. 1 같이볼래요 .. 18:47:39 111
1804499 땅콩버터는 대체 2 ........ 18:45:33 474
1804498 생고사리가 쓴맛이 나는데요 6 생고사리 18:44:40 135
1804497 트레이닝 집업 지퍼 전체 교체비용 비싸네요ㅜ 4 ㅇㅇ 18:41:56 199
1804496 ㅇㅇ했냐? 라는말 6 . . 18:36:10 529
1804495 꽃비가 황홀했어요 2 아름다음 18:32:35 468
1804494 성심당 영업이익이 파바 뚜쥬 합친것보다 크대요 5 ㅇㅇ 18:30:48 605
1804493 해외에 동결된 이란 자산, 동결해제에 합의 3 전쟁끝 18:26:33 608
1804492 프링글스 초코블럭 으.... 1 ........ 18:23:27 228
1804491 빅사이즈 옷 살 수 있는 곳 5 .... 18:20:07 298
1804490 전복죽 끓였어요. 1 .. 18:13:56 385
1804489 떡볶이집이 또 문을 닫은 거 있죠.  7 ,, 18:13:50 1,137
1804488 레이전기차 쓸만한가요? 3 .. 17:55:00 286
1804487 골든듀 상품권 행사로 할인받아 잘 샀어요 2 ... 17:49:28 853
1804486 싸우다가 12 ㅡㅡ 17:48:40 923
1804485 피부과에 300만원 쓰고 불쾌한 경험 24 ... 17:42:44 2,897
1804484 르메르 크루아상백 11 ㅇㄹ 17:37:01 1,046